'영국대학'에 해당되는 글 6건

  1. 대학교육 발전을 위해 교수들의 인식을 바꿔야 2014.03.12
  2. 우리 나라 대학 교육, 영국 대학과 너무나 달라 2014.03.10
  3. 영국 타임지 발표 2012년 영국 대학 랭킹 (10) 2011.06.27
  4. 버밍험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공학, 의대에 오랜 전통이 있는 학교 (6) 2011.02.23
  5. 2010년 영국 대학교의 과목별 순위 (6) 2010.08.28
  6. 영국 대학교 명성이 높은 이유 2가지 2010.05.01

대학교육 발전을 위해 교수들의 인식을 바꿔야대학교육 발전을 위해 교수들의 인식을 바꿔야

Posted at 2014.03.12 07:00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교육

우리 나라 미래 바람직한 대학의 모습 - 교수의 인식을 바꾸자!


대학 교수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미 제 3장과 4장에 걸쳐 말했다. 이미 말한 만큼 여기서는 영국 대학교 수업, 교수의 수업 방식, 시스템 등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다.


우선, 영국 교수들은 대체적으로 대화가 오가는 수업을 하고 있다. 렉쳐(Lecture)라고 해서 강의 위주의 수업이 있지만, 강의가 끝나고 바로 세미나 형식으로 학생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토론도 하고 수업에 대한 깊은 공부가 이어진다. 일반적인 영국 대학교들이 강의와 세미나를 동일한 비중으로 중요시 하지만, 영국의 최고 명문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대학 등은 강의 보다는 세미나에 더 중점을 두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강의에 소홀히 한다는 것이 아니다. 강의에서는 일반적인 것을 다루는 반면 세미나를 통해 보다 깊은 지식을 쌓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뜻이다. 게다가, 옥스포드나 캠브리지는 우리 나라의 과외처럼 교수와 독대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 교수의 강의 방식도 우리 나라 대학 강의와는 사뭇 다르다. 교수는 종종 학생들에게 질문을 한다. 질문을 하면 학생들은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말한다. 서로 질문과 대답의 꼬리가 이어지기도 한다. 종종 이렇게 질문을 하다가 수업이 끝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다른 수업이 해당 강의실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강의 시간을 더 이어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수업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무언가 바쁜 학생들은 강의 시간에 강의실을 나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세미나는 여러 소규모 그룹이 나누어지기 때문에 해당 교수의 제자가 맡기도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조교라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조교로만 부족하기 때문에 세미나만 따로 수업하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부르는 이름은 학교마다 제각각이지만 일반적으로 튜터(Tutor)라고 부른다. 만약 튜터 선에서 궁금한 점이 풀리지 않거나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면 교수를 찾아가면 된다. 


또한, 내가 보기에 영국 교수들은 쉽게 바뀌고 학교를 이동한다. 내가 입학하기 전에 내 전공에 한국인 교수가 한명 있었는데, 내가 입학하고 나서 미국으로 학교를 옮긴 것을 봤다. 또한, 한 학기가 끝나고 새로운 교수가 오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가 다반사다. 우리 나라처럼 교수가 한 대학교에 오래 머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꼭 필수적인 것은 아닌 것 같다.


한번은 금융공학 교수로 온 젊은 교수가 있었는데, 나는 이 교수가 가르치는 재무 리스크 수업을 들었다. 그런데, 온지 1년이 지나 교수직을 그만두어서 나를 놀라게 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미국 투자은행에 스카우트 되어 금융인이 되었다고 들었다. 이런 일이 우리 나라에서 흔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국은 분명 대학 교수라는 직업에 그리 집착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이유 역시 분명하다. 영국에서 대학 교수로 남는다는 것은 평생 특정 분야에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마인드가 역시 우리 나라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노벨상을 받는 교수들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들은 꾸준히 새로운 이론과 방법을 연구하고 한단계 더 발전된 학문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영국 교수들은 평가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자신의 학문 분야에 논문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지금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대학 교수들의 논문이나 학업적인 발전은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걸음마 단계다. 나는 최소한 표절이나 학생들의 성과를 앗아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여하튼, 대학 교수직을 박차고 나가 금융인이 되었던 그 젊은 교수는 어쩌면 평생 학문과 외로운 싸움에서 벗어나 런던 금융 시장의 치열한 싸움이 더 좋았을 것이다. 또한, 치열한 만큼 돈도 많이 주니 어쩌면 외로운 싸움으로 얻는 명성보다 치열한 싸움 결과 얻는 그 전리품을 더 선호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본다면 도전 정신이 그만큼 투철했다고도 볼 수 있다. 단언컨데, 이 도전정신은 우리 나라 교수들에게 절대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eBook [런던 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 절대 대학가지 마라] 중 일부분...


*이 블로그에서 eBook으로 발행된 '런던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 절대 대학가지 마라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목차>

1. 시작하는 글.

2. 교육의 의의

진정한 교육이란?

영국 교육의 자발성

 

3. 안타까운 우리나라 교육 현황

주입식 교육 문화

사교육의 유행

- 12년 동안 공부하고 수능에 목숨 거는 학생들

어렵게 들어간 대학교수와 학생의 잘못된 만남 

안타까운 우리 나라 교육의 현실 - 정리

 

4. 누구나 대학가는 우리 나라의 문제점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 3D업종 기피

쓸데없는 스펙 시장만 커져

스펙 인플레이션의 폐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대학생

 

5. 우리 나라 대학생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대기업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을 바꾸자!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6. 우리 나라 미래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대학 진학과 비진학의 자발성 부여

중고등학교 때 자신이 소질을 보이는 재능 찾기

재능이 아니라면 3가지 특성화 능력 키우기

국어와 역사 교육은 필수

 

7. 우리 나라 미래의 바람직한 대학의 모습

대학생들이여대학을 적극 활용하라!

교수들이여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 블로그 내용

대학교들이여대학 시스템을 바꾸자

 

8. 맺음말.


'런던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절대 대학가지 마라' 지난 2014년 2월 발행된 eBook(전자책)으로 현재 2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저작권은 '서울런던' 에 있습니다. 런던포인터닷컴은 제휴를 통해 단순 배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부 내용만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체 글은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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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학 교육, 영국 대학과 너무나 달라우리 나라 대학 교육, 영국 대학과 너무나 달라

Posted at 2014.03.10 07:00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교육

어렵게 들어간 대학, 교수와 학생의 잘못된 만남


12년 동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대학에서 학생들은 의외로 제대로 공부를 할 수가 없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이 새로운 학문이 아닌 ‘올드한’ 학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전혀 기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선, 대학에서 가르치는 전공 역시 여전히 암기식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교수들은 학생들의 말을 듣지 않고 칠판에 자신이 몇 년 동안 강의해온 방식 그대로 수업을 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칠판에 적은 내용을 노트에 적도록 대놓고 혹은 은연 중 강요한다. 대학 역시 전혀 새로운 교육 방식을 보이지 있지 않고, 창의력을 죽이는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있던 영국 대학교의 첫 수업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바로 색다른 수업 방식이었다. 대학교 1학년 때에 한번은 교수가 한 토론 주제와 백지를 주고, 그 주제와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를 적어보라고 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브레인스토밍 (Brainstorming)이라고 하는데, 영국 대학교 수업 방식은 대부분 이렇게 진행된다. 


또한, 영국 대학교에서는 보통 네다섯명 정도의 학생들이 프로젝트(Project) 혹은 코스웍(Coursework)이라는 이름아래 한 한기, 길면 1년 간 그룹으로 같이 다니며, 일종의 한가지 커다란 과제를 같이 하게 된다. 중간 중간에 교수의 첨삭과 가이드라인을 받고, 팀원끼리 토론하며, 그들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팀원 모두의 지식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것이다. 우리 나라 대학생들처럼 각자 수업이 끝나고 수업시간에 노트 필기한 것을 도서관에 앉아 홀로 공부하는 것보다 다른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부가 더 많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브레인스토밍과 토론 방식 수업의 장점은 암기식이 아닌 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창의력은 기초과학에 가장 중요한 요소며, 다른 전공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수업 방식에서 학생들은 남다른 호기심과 참여 욕구가 생기며, 이것이 자연스럽게 창의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과정에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 대학교육에서 이러한 수업 방식 및 교육을 기대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나라 교수들부터 바뀌어야 한다. 교수들도 항상 공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습득하기 위해 정진해야 한다. 현실적으로 우리 나라 교수들은 교수가 된 이후로 공부를 덜 하는 경향이 있다. 교수가 최종 목적인 경우가 많아 교수가 된 이후로 교수 자리 지키기에만 급급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길 꺼려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진언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 교수들도 평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한가지 방법이 리그 상하향제다. 마치 영국의 프리미어리그에서 탈락되어 챔피언쉽 등 더 낮은 리그로 강등되는 것처럼 학생들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거나 노벨상을 받지 못하거나 혹은 논문을 일년에 한 편 이상 내지 못한 교수들은 교수의 자격을 잠시 박탈하여 고등학교나 중학교로 보내는 제도 등을 만드는 것이다. 


물론, 교수뿐만 아니라 대학에 어렵게 들어간 만큼 학생들도 보다 색다른 공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여기서 잠깐 지적하고 넘어가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 대학교의 특유의 대학 문화다. 특히, 처음 대학에 들어간 새내기는 피할 수 없는 대학 문화인 바로, 엠티 혹은 오티로 불리는 단체 문화다. 여기서 새내기들은 술을 배우고, 술에 취하고, 술에 정신을 잃는다. 이러한 문화는 대학 생활에 절대 불필요하다. 


영국 대학은 이러한 단체 활동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엠티라는 문화 자체도 없다. 물론, 한인회는 따로 모여 엠티 같은 모임을 만들기도 하지만, 순수 영국인 학생들은 이러한 것으로 모임을 만들지 않는다. 선후배 관계도 그렇게 명확하지 않기에 이들은 그저 술이 먹고 싶으면 친한 친구 몇 명이서 펍에 들어가 술을 마시는 것이 전부다. 단체로 같은 과끼리 모여 술을 마시기 위해 여행을 가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 엠티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술이 아닌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이고 전공을 선택한 이유 등을 토론하는 보다 학구적인 모임으로 거듭나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대학 생활은 그야말로 시간낭비일 뿐이다. 생각해 보면 우리들은 힘들게 대학에 들어왔고, 대학에 다니기 위해 비싼 등록금도 냈다. 그런데, 술만 마시는 대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돈낭비, 시간 낭비 그리고 젊은 나이에 뇌 능력의 상실까지 이어진다. 이래도 꼭 필요하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대학에서 공부할 자격이 없다.


여하튼, 교수 자리에만 집착하는 교수와 쉽게 술 문화에 빠지는 대학생은 진정한 대학 교육을 저해하는 잘못된 만남이라고 볼 수 있다.


eBook [런던 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 절대 대학가지 마라] 중 일부에서...


*이 블로그에서 eBook으로 발행된 '런던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 절대 대학가지 마라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목차>

1. 시작하는 글.

2. 교육의 의의

진정한 교육이란?

영국 교육의 자발성

 

3. 안타까운 우리나라 교육 현황

주입식 교육 문화

사교육의 유행

- 12년 동안 공부하고 수능에 목숨 거는 학생들

어렵게 들어간 대학교수와 학생의 잘못된 만남 <-- 블로그 내용

안타까운 우리 나라 교육의 현실 - 정리

 

4. 누구나 대학가는 우리 나라의 문제점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 3D업종 기피

쓸데없는 스펙 시장만 커져

스펙 인플레이션의 폐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대학생

 

5. 우리 나라 대학생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대기업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을 바꾸자!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6. 우리 나라 미래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대학 진학과 비진학의 자발성 부여

중고등학교 때 자신이 소질을 보이는 재능 찾기

재능이 아니라면 3가지 특성화 능력 키우기

국어와 역사 교육은 필수

 

7. 우리 나라 미래의 바람직한 대학의 모습

대학생들이여대학을 적극 활용하라!

교수들이여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대학교들이여대학 시스템을 바꾸자!

 

8. 맺음말.


'런던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절대 대학가지 마라' 지난 2014년 2월 발행된 eBook(전자책)으로 현재 2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저작권은 '서울런던' 에 있습니다. 런던포인터닷컴은 제휴를 통해 단순 배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부 내용만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체 글은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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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임지 발표 2012년 영국 대학 랭킹영국 타임지 발표 2012년 영국 대학 랭킹

Posted at 2011.06.27 11:44 | Posted in 영국★대학교
가장 공신력 있다고 하는 영국 더 타임즈(The Times)에서 2012년 영국 대학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얼핏 보니,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국 톱 대학교는 옥스포드 그리고 캠브리지 대학교인 것은 변함없지만, LSE (런던정경대)가 아주 오랜만에 3위로 올라섰습니다. 거의 10년만에 런던의 또 다른 명문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을 제친 것입니다.

 

지역 명문으로는 랑카스터 대학(Lancaster University)이 영국 대학 랭킹 9위를 나타내며 돌풍을 이어 갔고, 서식스 대학교 (Sussex University) 14위를 기록하며 2년동안 무려 타임지 랭킹에서 21계단이나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정리하자면, 영국 톱2는 변화가 없습니다. 옥스포드와 캠브리지는 영국 대학을 최전방에서 이끄는 쌍두마차와 같습니다. 영국 교육 더 나아가 세계 대학교와 경쟁하는 그런 대학으로 아마 향후 몇 십년 동안은 그 랭킹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3, 4 그리고 5위는 모두 런던에 있는 대학이 차지했습니다. 3위로 오랜만에 올라선 LSE, 한단계 하락한 임페리얼, 그리고 런던대의 중심, UCL 순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0에 스코틀랜드 대학교는 총 두개가 있으며, 세인트 앤드류 (St. Adrews University)는 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와 공동 6, 에딘버러 (Edinburgh University) 15위입니다.

 

아래는 영국 더 타임즈가 발표한 2012년 대학 랭킹입니다. 더 타임즈 라이선스 문제로 20개 대학 랭킹까지의 접근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20위 순위 이후의 랭킹은 직접 검색하셔서 찾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위키피디아 (Wikipedia)에 해당 대학교를 검색하면 나올 듯 하네요.

 

그럼 영국 대학으로 가려는 유학생들은 참고하시고 좋은 대학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더 타임즈 2012년 영국 대학 랭킹

1 Oxford

2 Cambridge

3 LSE

4 Imperial

5 UCL

6 Durham

6 St Andrews

8 Warwick

9 Lancaster

10 Exeter

11 York

12 Bath

13 Bristol

14 Sussex

15 Edinburgh

16 Nottingham

17 Sheffield

17 Leicester

19 Southampton

20 Loughborough

버밍험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공학, 의대에 오랜 전통이 있는 학교버밍험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공학, 의대에 오랜 전통이 있는 학교

Posted at 2011.02.23 15:16 | Posted in 영국★대학교
University of Birmingham

1. 위치: Birmingham, England

2. 학생 구성(추정): 학사: 62% 석사이상: 38%, 영국인(유럽인 포함): 73% 외국인: 27%, 남성: 45% 여성: 55%

3. 학생 수: 30725명(2010년)

4.  도서관: 1개의 거대한 메인 도서관에 250만권 도서량을 보유하고 있고, 2500개의 개인 공부 공간을 가지고 있음. 학교 곳곳에 전공에 따라 여러 작은 도서관도 있음. (총 13개) 일반 전공책 뿐만 아니라 고전 작가의 스페셜 에디션도 많다고 함.

5. IT 서비스: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도서관 혹은 컬리지 컴퓨터 룸에서 컴퓨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 2500개 정도의 개인용 컴퓨터가 배치되어 있지만, 역시 논문 제출 기간에는 자리 찾기에 힘이 듬.

6. 스포츠센터: 두 개의 헬스장, 실내 체육관이 캠퍼스 내에 있고, 가까운 거리에 큰 운동장, 테니스장, 2개의 수영장이 있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면 거대한 운동장이 몇 개 더 있음. 영국에서 전통적으로 스포츠활동이 활발한 대학 중 하나로, 스포츠 시설은 최고로 뽑힘.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자메이카 육상팀이 여기서 훈련하기로 함.

7. 조언 센터(Advice Centre): 대학과 학생회(버밍험 대학에서는 student union이 아니라 guild of students라는 말을 씀)가 함께 조언센터 운영. 24시간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해 있어 학생 건강 문제를 챙기고, 학생회 주도로 기타 고민 상담까지 해주고 있음.

9. 대학 등록금(클릭): 공대가 14650파운드(3000만원) 가까이 하고, 다른 학사의 경우 평균 12000파운드(2400만원) 정도. 대학원은 학사보다 1000파운드(200만원)에서 2000파운드(400만원) 정도 비싼 정도. 치대는 26590파운드(4800만원).
 
10. 학교 출신 유명인마땅히 내가 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음. 하지만, 8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있고, 예전 영국 수상 네빌 챔버레인 등 다양한 계층에 유명한 사람들이 있다고 함. 내가 모르는 유명하다는 졸업생 (클릭)

에핑그린의 코멘트

버밍험 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은 잉글랜드 중부에 있는 대학으로, 1825년에 세워져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입니다. 처음 설립 당시 영국의 다른 대학과는 달리 의대를 중심으로 학교가 세워졌으며, 1900년에 대학 인가를 받을때 의대뿐만 아니라 공학, 이과, 문과 순으로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런 역사 때문인지, 버밍험 의대쪽 그리고 그 다음 역사가 깊은 공대쪽으로 아주 명성이 높습니다. 버밍험 대학 출신 8명의 노벨상 수상자들도 모두 의대 혹은 공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죠.

지금은 널리 쓰여 아무렇지도 않게 보이는 열쇠, 열쇠고리, 펜 등이 버밍험 대학 출신 조시아 메이슨 경(Sir Josiah Mason)에 의해 발명되었고, 버밍험 대학 물리학 실험실에서 원자 폭탄의 제조 문건이 완성되어 세계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에 떨어뜨린 원자폭탄에 기여(?)를 했으며, 이후 영국 핵 개발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이렇듯, 버밍험 대학은 공학 분야에 남다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또, 의대만 보더라도 영국에 배출되는 의사 숫자도 버밍험 대학 출신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밍험 대학은 의대, 공대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요즘 이과, 사회, 문과대를 중심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버밍험 비지니스 스쿨(Birmingham Business School), 로스쿨, 교육, 정책학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또 어느 정도 그 노력을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버밍험 하면 아직까지는 그래도 의대, 공대(특히, 생명, 전자, 전기 공학)가 명성이 높은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버밍험 대학의 또 다른 특징은 오랜 역사답게 다른 대학 설립을 도와준 경력이 있습니다. 버밍험이 위치한 잉글랜드 중부의 다른 대학, 킬 대학교(Keele University)와 워릭 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의 설립을 도와준 것이죠. 특히, 당시 버밍험 대학 부학장이었던 로버트 앳큰 경(Sir Robert Aiken)은 워릭대학교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워릭 대학교 설립에 큰 도움을 줬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또, 버밍험 대학은 아주 큰 대학에 속합니다. 대학이 워낙 크다 보니, (잉글랜드 중부에서 가장 큰 대학, 영국 전체에서 보면 11번째로 큰 대학, 학생 수 기준) 학교가 기차역을 소유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대학이기도 합니다. 아마 전세계를 통틀어서도 최초이자 유일한 대학이 아닌가 하네요. (어디 있다면 알려주시길...) 대학 학생 통학은 물론 대학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1983년부터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차가 다닐 때마다 그 크고 작은 진동 때문에 학교 생활이나 연구에 지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대로 아무 불평, 불만 없이 잘 활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버밍험 대학의 전체 랭킹을 살펴보면, 약간 하락세인거 같은 느낌입니다. 2000년에 영국랭킹 13위(타임즈)를 정점으로 계속 하락해 2011년 22위(타임즈), 30위(가디언), 18위(선데이 타임즈), 23위(인디펜던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학교가 커서 그런지 전체적인 랭킹 상승 동력을 이끌지 못하는 모습이며, 영국 전통 명문대(영국 톱5대학)에 비해서 학생 입학 수준, 고용 선호도, 리서치, 티칭 수준 등이 다소 모자란 느낌입니다. 안타까운 점은 형만한 아우없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워릭의 설립을 도와준 맏형같은 버밍험 대학이 동생 워릭대학보다 낮게 평가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버밍험 비지니스 스쿨 전경.


2010년 영국 대학교의 과목별 순위2010년 영국 대학교의 과목별 순위

Posted at 2010.08.28 11:19 | Posted in 영국★대학교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지가 www.thecompleteuniversityguide.co.uk란 곳에 의뢰해 영국 대학교의 과목별 순위를 게재했습니다. 2010년 5월달경에 발표된 것이지만, 이번 입학 시즌이 다가올 때를 위한 자료이기에 영국 대학교 입학을 바라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각 과목별로 선정된 대학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한번 옮겨 봤습니다.

옮겨놓고 보니 스크롤 악박이 좀 있네요. 과목명의 알파벳 순서로 되어 있으니, 해당 전공의 영어명을 미리 조사한 후 아래에서 찾으시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회계학이면 Accounting으로 맨 위에 있고, 경제학이면 Economics로 'E'로 시작되는 곳에 있겠죠? 아니면, 'Ctrl키 + F'를 누르고 원하는 대학명을 쓰고 검색을 하셔도 좋습니다.

이 과목별 대학 순위에 대해 한가지 코멘트를 하자면, 각 과목별로 10개의 대학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세부적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어느 과목에서 1위를 했다고 해서 그 대학이 다른 10위권에 포함되어 있는 대학의 과목보다 모든 평가요소가 특출나게 좋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기 나와 있는 과목별 대학 순위를 보는 요령은 우선 과목별 순위에 입학하길 원하는 대학교가 10위권 이내에 포함되었다면 해당 과목을 그 대학에서 공부해도 좋다는 최소한의 신호로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럼 좋은 정보 얻어가세요~

Accounting & Finance


1. Warwick
2. London School of Economics
3. Bath
4. Strathclyde
5. Leeds
6. Lancaster
7. Loughborough
8. Exeter
9. Southampton
10. Bristol

Aeronautical & Manufacturing Engineering

1. Cambridge
2. Bristol
3. Imperial College London
4. Surrey
5. Bath
6. Sheffield
7. Southampton
8. Birmingham
9. Loughborough
10. Nottingham

Agriculture & Forestry

1. Glasgow
2. Nottingham
3. Reading
4. Harper Adams
5. Newcastle
6. Queen's, Belfast
7. Bangor
8. Aberdeen
9. Aberystwyth
10. West of England, Bristol

American Studies

1. Warwick
2. Leicester
3. Sussex
4. Manchester
5. Birmingham
6. King's College London
7. Nottingham
8. Edinburgh
9. East Anglia
10. Essex

Anatomy & Physiology

1. Cambridge
2. University College London
3. Oxford
4. Cardiff
5. Bristo
6. Manchester
7. Edinburgh
8. Dundee
9. East London
10. Ulster

Anthropology

1. Cambridge
2. Oxford
3. St Andrews
4. London School of Economics
5. SOAS
6. Liverpool
7. Durham
8. Sussex
9. Edinburgh
10. University College London

Archaeology

1. Cambridge
2. Durham
3. University College London
4. Oxford
5. Robert Gordon
6. York
7. Sheffield
8. Exeter
9. Leicester
10. Liverpool

Architecture

1. Cambridge
2. Bath
3. Sheffield
4. Cardiff
5. University College London
6. Liverpool
7. Newcastle
8. Edinburgh
9. Strathclyde
10. Manchester School of Architecture

Art & Design

1. University College London
2. Oxford
3. Edinburgh
4. Lancaster
5. Brunel
6. Heriot-Watt
7. Kent
8. Newcastle
9. Loughborough
10. Leeds

Biological Sciences

1. Cambridge
2. Oxford
3. Imperial College London
4. Sheffield
5. Bristol
6. Durham
7. York
8. Manchester
9. Surrey
10. Bath

Building
1. Loughborough
2. University College London
3. Nottingham
4. Liverpool
5. Manchester
6. Heriot-Watt
7. Reading
8. De Montfort
9. Northumbria
10. Glasgow Caledonian

Business Studies

1. Cambridge
2. Imperial College London
3. Bath
4. London School of Economics
5. Warwick
6. Loughborough
7. St Andrews
8. Lancaster
9. City
10. Nottingham

Celtic Studies

1. Cardiff
2. Bangor
3. Aberystwyth
4. Ulster
5. Glasgow
6. Cambridge
7. Queen's, Belfast
8. Edinburgh
9. Swansea
10. Aberdeen

Chemical Engineering

1. Cambridge
2. Imperial College London
3. Manchester
4. Sheffield
5. Birmingham
6. Edinburgh
7. University College London
8. Loughborough
9. Newcastle
10. Surrey

Chemistry

1. Cambridge
2. Oxford
3. Durham
4. Imperial College London
5. York
6. St Andrews
7. Southampton
8. Warwick
9. Edinburgh
10. Bristol

Civil Engineering

1. Imperial College London
2. Cambridge
3. Bristol
4. Sheffield
5. Bath
6. Dundee
7. Cardiff
8. Southampton
9. Queen's, Belfast
10. Surrey

Classics & Ancient History

1. Oxford
2. Cambridge
3. University College London
4' Durham
5' St Andrews
6. Bristol
7. King's College London
8. Warwick
9. Exeter
10. Edinburgh

Communication & Media Studies

1. Warwick
2. Sheffield
3. Leicester
4. Loughborough
5. Goldsmiths College
6. Southampton
7. Cardiff
8. Leeds
9. Sussex
10. Bournemouth

Computer Science

1. Cambridge
2. Oxford
3. Imperial College London
4. Bristol
5. Southampton
6. Edinburgh
7. York
8. University College London
9. Warwick
10. Bath

Dentistry

1. Sheffield
2. Birmingham
3. Liverpool
4. Newcastle
5. Dundee
6. Manchester
7. Glasgow
8. Bristol
9. Queen's, Belfast
10. Cardiff

Drama, Dance & Cinematics

1. Warwick
2. King's College London
3. Queen Mary
4. Manchester
5. Lancaster
6.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7. Royal Holloway
8. Bristol
9. Birmingham
10. Sussex

East & South Asian Studies

1. Cambridge
2. Oxford
3. SOAS
4. Cardiff
5. Nottingham
6. Sheffield
7. Manchester
8. Edinburgh
9. Leeds
10. Oxford Brookes

Economics

1. Oxford
2. London School of Economics
3. Cambridge
4. Warwick
5. University College London
6. Durham
7. Bath
8. Nottingham
9. St Andrews
10. Bristol

Education

1. Cambridge
2. East Anglia
3. Stirling
4. Edinburgh
5. Nottingham
6. Glasgow
7. Durham
8. Warwick
9. Aberdeen
10. Canterbury Christ Church

Electrical & Electronic Engineering

1. Cambridge
2. Southampton
3. Imperial College London
4. Surrey
5. Bristol
6. Sheffield
7. Bath
8. Edinburgh
9. Strathclyde
10. University College London

English

1. Oxford
2. University College London
3. Durham
4. Cambridge
5. Warwick
6. York
7. Bristol
8. St Andrews
9. Exeter
10. King's College London

Food Science

1. King's College London
2. Newcastle
3. Nottingham
4. Reading
5. Surrey
6. Harper Adams
7. Coventry
8. Plymouth
9. Leeds
10. Ulster

French

1. Oxford
2. Cambridge
3. St Andrews
4. Durham
5. King's College London
6. Lancaster
7. Warwick
8. Leeds
9. Bath
10. Southampton

General Engineering

1. Oxford
2. Cambridge
3. Durham
4. Nottingham
5. Warwick
6. Southampton
7. Cardiff
8. Brighton
9. Exeter
10. Nottingham Trent

Geography & Environmental Science

1. Cambridge
2. Bristol
3. London School of Economics
4. Oxford
5. St Andrews
6. Durham
7. University College London
8. Southampton
9. King's College London
10. Lancaster

Geology

1. Cambridge
2. St Andrews
3. Oxford
4. Imperial College London
5. Bristol
6. University College London
7. Glasgow
8. Durham
9. Edinburgh
10. Southampton

German

1. Oxford
2. Cambridge
3. Durham
4. St Andrews
5. Leeds
6. Liverpool
7. Lancaster
8. Newcastle
9. King's College London
10. University College London

History

1. London School of Economics
2. Oxford
3. Durham
4. Cambridge
5. Warwick
6. University College London
7. King's College London
8. St Andrews
9. York
10. Sheffield

History of Art, Architecture & Design

1. Cambridge
2. Oxford
3. Courtauld Institute
4. St Andrews
5. Sussex
6. York
7. Edinburgh
8. Glasgow
9. University College London
10. Essex

Hospitality, Leisure, Recreation & Tourism

1. Stirling
2. Surrey
3. Loughborough
4. Strathclyde
5. Aberystwyth
6. Kent
7. Robert Gordon
8. Bournemouth
9. Oxford Brookes
10. Queen Margaret

Iberian Languages

1. Cambridge
2. Durham
3. Oxford
4. Bath
5. Lancaster
6. King's College London
7. St Andrews
8. Nottingham
9. Newcastle
10. Bristol

Italian

1. Cambridge
2. Oxford
3. Bristol
4. Sussex
5. Lancaster
6. University College London
7. Durham
8. Leeds
9. Warwick
10. Manchester

Land & Property Management

1. Cambridge
2. Reading
3. Glasgow
4. Aberystwyth
5. Sheffield Hallam
6. West of England, Bristol
7. Northumbria
8. Oxford Brookes
9. Ulster
10. Birmingham City

Law

1. Oxford
2. Cambridge
3. University College London
4. London School of Economics
5. Nottingham
6. Durham
7. Queen Mary
8. Glasgow
9. Bristol
10. Edinburgh

Librarianship & Information Management

1. Sheffield
2. Loughborough
3. Robert Gordon
4. Aberystwyth
5. Brunel
6. Leeds Metropolitan
7. Brighton
8. Staffordshire
9. Northumbria
10. Manchester Metropolitan

Linguistics

1. Oxford
2. Cambridge
3. Edinburgh
4. University College London
5. Queen Mary
6. Sheffield
7. SOAS
8. Cardiff
9. York
10. Lancaster

Materials Technology

1. Cambridge
2. Imperial College London
3. Surrey
4. Nottingham
5. Sheffield
6. Birmingham
7. Liverpool
8. Exeter
9. Swansea
10. Loughborough

Mathematics

1. Oxford
2. Cambridge
3. Warwick
4. Imperial College London
5. Bath
6. Durham
7. St Andrews
8. London School of Economics
9. Bristol
10. University College London

Mechanical Engineering

1. Cambridge
2. Imperial College London
3. Sheffield
4. Bristol
5. Southampton
6. Loughborough
7. Strathclyde
8. Surrey
9. Newcastle
10. Bath

Medicine

1. Oxford
2. Edinburgh
3. Imperial College London
4. Durham
5. Cambridge
6. Newcastle
7. Aberdeen
8. Hull-York
9. Birmingham
10. Glasgow

Middle Eastern & African Studies

1. Cambridge
2. Edinburgh
3. Durham
4. SOAS
5. Exeter
6. St Andrews
7. Manchester
8. Westminster
9. Birmingham
10. Leeds

Music

1. Cambridge
2. Oxford
3. Manchester
4. King's College London
5. Royal Holloway
6. York
7. Royal Academy of Music
8. Bristol
9. Durham
10. Birmingham

Nursing

1. Edinburgh
2. York
3. Southampton
4. Nottingham
5. Leeds
6. Manchester
7. Surrey
8. Ulster
9. King's College London
10. Cardiff

Other Subjects Allied to Medicine

1. Aston
2. Cardiff
3. Manchester
4. Lancaster
5. Leeds
6. Glasgow
7. King's College London
8. Nottingham
9. University College London
10. Bradford

Physics & Astronomy

1. Cambridge
2. Oxford
3. St Andrews
4. Imperial College London
5. Durham
6. Glasgow
7. Birmingham
8. Lancaster
9. Warwick
10. Southampton

Philosophy

1. Oxford
2. London School of Economics
3. Cambridge
4. Durham
5. University College London
6. Bristol
7. King's College London
8. St Andrews
9. York
10. Newcastle

Pharmacology & Pharmacy

1. Nottingham
2. East Anglia
3. Queen's, Belfast
4. Aston
5. Manchester
6. Bath
7. Cardiff
8. Robert Gordon
9. University College London
10. School of Pharmacy

Politics

1. Oxford
2. Sheffield
3. London School of Economics
4. Cambridge
5. SOAS
6. St Andrews
7. Warwick
8. King's College London
9. Durham
10. Bath

Psychology

1. Cambridge
2. Oxford
3. University College London
4. Bath
5. Bristol
6. Sheffield
7. York
8. Royal Holloway
9. Durham
10. Warwick

Russian & East European Languages

1. Oxford
2. Cambridge
3. Bristol
4. University College London
5. Durham
6. Bath
7. Queen Mary
8. St Andrews
9. Exeter
10. Sheffield

Social Policy

1. London School of Economics
2. Bolton
3. Edinburgh
4. Bristol
5. Lancaster
6. Sheffield
7. Bath
8. Glasgow
9. Leeds
10. Loughborough

Social Work

1. Queen's, Belfast
2. Lancaster
3. Bath
4. York
5. Sheffield
6. Sussex
7. Birmingham
8. Edinburgh
9. Keele
10. Swansea

Sociology

1. Cambridge
2. Warwick
3. London School of Economics
4. Bath
5. Durham
6. Edinburgh
7. Surrey
8. Bristol
9. Leeds
10. Sussex

Sports Science

1. Loughborough
2. Bath
3. Durham
4. Exeter
5. Birmingham
6. Edinburgh
7. Leeds
8. Brighton
9. Brunel
10. Bangor

Theology & Religious Studies

1. Oxford
2. Cambridge
3. Durham
4. St Andrews
5. Edinburgh
6. Aberdeen
7. Glasgow
8. Nottingham
9. King's College London
10. Lampeter

Town & Country Planning and Landscape

1. Cambridge
2. Reading
3. Sheffield
4. De Montfort
5. Leeds
6. Newcastle
7. Cardiff
8. University College London
9. Loughborough
10. Dundee

Veterinary Medicine

1. Liverpool
2. Cambridge
3. Glasgow
4. Royal Veterinary College
5. Nottingham
6. Edinburgh
7. Bris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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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교 명성이 높은 이유 2가지영국 대학교 명성이 높은 이유 2가지

Posted at 2010.05.01 11:17 | Posted in 영국★대학교
요즘 영국 대학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운드 가치 하락도 한 몫 하겠죠? 
예전에는 1파운드에 2000원정도 했는데, 요즘은 1700원까지 떨어졌더군요.
목돈으로 파운드 좀 사둘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히 말이 새나가는 것 같은데,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국 대학교에 대해 많이 포스팅을 하고 있고, 또 여러 질문을 방명록이나 이메일을 통해서 받으면서 세부적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원론적으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왜
세계 속의 영국 대학교들의 명성이 높은지 그래서 왜 우리 나라 학생들이 미국 다음으로 영국 대학교를 선택하고 있는지 한번 써 보려고 합니다.

영국 대학들의 명성이 높은 이유 2가지

1. 오랜 역사.

영국 산업 혁명이 본 괘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영국 대학들의 힘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산업 혁명 전에 세워진 옥스포드 대학(설립일, 1167년), 캠브리지 대학(1290),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1410), 글라스고 대학(1451), 에버딘 대학(1495), 에딘버러 대학(1582) 등의 대학들에서는 영국 산업 발달에 기초를 이루는 이론 연구가 활발히 일어났습니다. 이런 이론 연구 결과를 본격적으로 실천에 옮길 산업 혁명 기간에는 비로소 오늘날에 유명한 UCL, 킹스컬리지 런던, 만체스터 등의 대학들이 많이 설립되게 되죠. 결국, 영국의 산업 발달은 영국의 대학 발달과 그 맥을 같이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옥스포드 대학이나 옥스포드의 학자들이 옥스포드를 나와 캠브리지 대학을 설립한 연도를 보면, 우리 나라 고려시대에 해당됩니다. 정말 오래된 역사임에 틀림없죠. 그런 학풍과 명성을 이어오는 영국이 부럽기도 하구요. 영국 대학으로 유학 가시는 분들은 그런 고풍적인 분위기를 맘껏 느끼게 될 것이기에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오랜 역사가 숨쉬는 교정에서 책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가슴에 벅찰 그런 느낌, 어디서든 얻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입니다.

2. 리서치 능력.

지난번 포스팅 <영국 대학교 랭킹의 진실한 잣대, 리서치 랭킹>에서 말했던 것처럼, 영국 대학교의 리서치 능력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 리서치 능력은 위에서 말한 오랜 역사와 연관이 깊죠. 리서치를 오랬동안 수행해 왔던 영국 대학교이기에 다른 대학들보다 그 노하우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국에서 리서치를 선도하는 대학, 캠브리지는 노벨상 배출자만 83명에 이릅니다. 또, 캠브리지를 포함한 옥스포드, 임페리얼, LSE, 만체스터 등 20개의 대학으로 이뤄진 '러셀그룹'은 영국 리서치의 2/3를 차지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영국 정부로부터 막대한 펀딩을 제공받고 있죠.

우리 나라 대학에서 흔히 발생하는 교수들의 눈치만 보는 풍토는 영국 대학에서 거의 없습니다. 괜히, 교수 눈치보고, 교수 기분 맞추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대신 리서치에만 몰두하는 그런 분위기죠. 영국은 교수들의 '쓸데없는 권위'를 바깥으로 드러내지 않고 '학구적인 권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리서치를 돕는데 그 역할을 다합니다. 어쩌면, 이런 리서치 분위기가 오늘날 영국 대학 리서치가 인정 받게 된 이유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Dreams come true, London pointer!"

포스팅이 맘에 드셨다면, 추천을,
그저 그랬다면, 아낌없는 격려를,
형편 없었다면,  거침없는 태클을 날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에핑그린입니다.
기타 의견, 제안이나 질문 있으시면 제 방명록이나 제 이메일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런던을 비롯 영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에핑그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eppinggreen@londonpoi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