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학'에 해당되는 글 3건

  1. 영국대학 유학생 수 어디가 가장 많을까? (2) 2011.04.09
  2. 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 잉글랜드 북부의 옥스브릿지 (11) 2011.02.07
  3. 영국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 (6) 2010.08.20

영국대학 유학생 수 어디가 가장 많을까?영국대학 유학생 수 어디가 가장 많을까?

Posted at 2011.04.09 08:54 | Posted in 영국★대학교

역시 중국인들은 많다. 미국, 영국, 호주 등 영어권 대학으로의 중국 유학생 수가 많다는 것은 영국에서 직접 생활해 보면서 익히 경험했지만, 며칠전 영국 대학의 외국 학생에 관한 통계를 보니 그야말로 압도적이다.


영국 대학의 외국학생에 대한 통계를 보면, 중국은 총 46647명이 2008년 영국 대학에 유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의 49594명 그리고 2007년의 48546명보다는 감소한 수치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치다. (현재 2008년 데이터가 가장 최근이다)


2위는 오랜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다. 인도는 중국과는 다르게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06년 23833명이었던 것이 2007년 27839명으로 늘더니 2008년에는 34023명으로 급증했다. 중국과의 격차를 13000여명으로 줄였는데, 사실 인도계 영국인이 중국계보다 영국에 많이 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영국 대학 내에 있는 인도인 학생 숫자는 중국인 숫자와 거의 맘먹거나 좀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


2008년 기준으로 영국 대학의 외국학생 3위는 나이지리아(14375), 4위는 미국(14342), 5위는 말레이시아(12683) 등으로 나타났다. 그럼 우리 나라는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영국 대학 유학을 택했을까.


영국 HESA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총 4255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영국 대학에 다니고 있다. 이는 12번째 많은 수치고, 일본 유학생 숫자보다는 386명 많은 수치다. 또, 이것은 오는 9월달에는 우리 나라 영국 유학생 졸업생이 약 1000명 정도 나온다는 소리다. 물론, 그들이 취업을 할지, 대학원을 선택할지 혹은 영국에 남을지 국내로 들어올지는 알 수가 없다. 하지만, 대략적으로 올해 영국 대학 졸업장을 손에 들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천명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고, 또 이 숫자는 통계자료를 보면 지금껏 꾸준히 일정해왔다. (참고로 이 글에서 말한 1000명은 각 학년(3년)과 대학원 총 학생수를 산술평균한 값이다)


그럼 영국 대학교로 온 북한 유학생은 얼마나 될까.


역시 영국 HESA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영국 대학에 다니고 있는 북학 유학생은 52명으로 나타났다. 어떤 사람은 북한처럼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무슨 유학이냐며 전혀 없을 거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외로 북한 사람들은 유학을 많이 간다. 북한 정권의 새로운 3대세습 우두머리로 떠오르는 김정은도 스위스 대학 출신이라고 들었고, 소수지만 그래도 일부 지도계층에서 유학을 보낸다고 들었다.


물론, 나는 영국에서 이들을 만난 적은 물론 본적도 없다. 영국 학교의 한 관계자가 내가 한국(Korea)에서 왔다고 하니, 북한(North)에서 온 것 아니냐고 물어 학교에 북한 사람이 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짐작만 했을 뿐이다. 하지만, 통계 자료를 보면, 영국 대학의 북한 유학생 수는 급감하는 추세다. 2006130명이었고, 200783명이었던 것이 2008년에는 52명으로 감소했다. 물론, 데이터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아마 2011년에는 더 줄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물론, 감소한 이유는 경제적인 요인이 가장 클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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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 잉글랜드 북부의 옥스브릿지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 잉글랜드 북부의 옥스브릿지

Posted at 2011.02.07 07:49 | Posted in 영국★대학교
Durham University

1. 위치: Durham, England

2. 학생 구성(추정):  학사: 72% 석사이상: 28%, 영국인(유럽인 포함): 79% 외국인: 21%

3. 학생 수: 15768명(2010년)

4.  도서관: 1개의 메인 도서관(4개의 브랜치로 나뉘어져 있음)에 150만권 도서량 보유. 각 컬리지마다 적당한 크기의 도서관이 있음.

5. IT 서비스: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도서관 혹은 컬리지 컴퓨터 룸에서 컴퓨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음. 논문 기간에는 자리가 턱없이 모자르다고 함.

6. 스포츠센터: 헬스장을 비롯, 총 26개의 운동장을 가지고 있음. 못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의 시설을 가지고 있음. 실제로 학생들의 85%가 스포츠 활동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유명한 옥스포드와 캠브리지와의 보트 경기에 참가하기도 한다고 함.

7. 조언 센터(Advice Centre) 운영: 학생 건강 문제와 기타 고민을 들어주는 조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반응이 아주 좋다고 함.

9. 대학 등록금(클릭): 공대가 15000파운드(3000만원) 가까이 하고, 다른 학사의 경우 11400파운드(2200만원) 정도. 대학원도 학사와 비슷한 정도.
 
10. 학교 출신 유명인마땅히 내가 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음.  어느 정도 유명하다는 졸업생 (클릭)

에핑그린의 코멘트

더럼대학교(Durham University)는 스코틀랜드에 가까운, 잉글랜드 북부에 있는 더럼이란 인구 50만명 정도의 중소도시에 있는 대학교입니다. 골든 트아이앵글(Golden Triangle, 영국의 리서치 교육 중심지를 일컫는 말, 옥스포드-캠브리지-런던)에 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새들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도 가장 빨리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는 대학이라고 생각되네요.

더럼 대학교는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교처럼 컬리지의 집합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총 16개의 컬리지가 있고, 컬리지별로 수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기숙사까지 컬리지가 책임지는 시스템입니다. 공교롭게도 옥스브릿지에 이어 잉글랜드에서 3번째(런던대학교는 자신들이 3번째로 오래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음)로 오래된 학교로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대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제가 느낀 이미지로는 포스팅 제목처럼 잉글랜드 북부의 옥스브릿지라고 칭하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도시 자체도 아주 평화롭고 좋습니다. 언덕진 곳에 고풍스런 건물들이 나무 사이로 고개를 들고 있고, 시내 곳곳에는 냇물이 흘러다니는 낭만적인 도시입니다. 친구한테 들으니, 더럼 대학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다고 하네요. 다소 도시 위치는 영국의 중심, 런던에서 멀지만 그래도 도시 자체에서 생활하는데, 중세시대를 사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영국 도시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16개의 컬리지 중 14개가 더럼 시내에서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반면, 다른 2개 컬리지는 더럼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스톡톤-온-티스(Stockton-on-Tees)라는 지역에 있는데, 여기서는 주로 약학, 회계, 경영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하네요. 더럼 시내의 대학과 매일 버스가 운영되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외곽에 있다보니 불편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 자체의 오랜 역사답게 중산층 이상의 계층에게 인기가 있는 대학입니다. 영국에서 5번째로 높은 85.7%의 학생들이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온 입학생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영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학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아직까지 외국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그렇게 많은 학교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대학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유학생들에게 빠르게 더럼 대학의 인지도를 높여가는 모습입니다. 바로, 학교 랭킹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죠. 가디언(17위)을 제외하고, 2011년 더럼대학교는 4위(인디펜던트), 6위(타임즈, 선데이타임즈)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전에도 영국 톱10 대학교로 선정된 적이 있지만, 2008년 톱10 재진입 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더럼이 강세인 전공을 살펴보니 놀랍기만 합니다. 조사해보니,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거의 모든 전공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더군요. 차라리, 더럼 대학에서 인기도 없고, 명성도 없는 그런 전공을 찾는게 더 빨라 보입니다. (찾지는 못했지만...) 특히, 영문학, 역사, 교육학, 고전학, 화학, 물리, 지구과학, 지리학 등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고, 그 외 다른 전공, 경영,약학, 정치 등에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영국언론으로부터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 대학 랭킹에서는 영국 내 랭킹 상승보다는 다소 쳐지는 느낌입니다. 아직 세계적으로는 명성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 것도 한 이유지만, 세계 대학 평가에서 중요시 여기는 국제학생 혹은 교수 비율이 낮은 것도 한 몫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더럼의 세계대학 랭킹은 타임즈에서 85위, QS에서 92위를 기록하고 있고, 역시 영국 내 랭킹 수준에 비교하면 턱없이 모자란 순위입니다.

학교 공식 웹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의외로 이런 세계 랭킹에 만족한다는 느낌이 들어 다소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톱100 대학에 선정되었다는 사실을 너무 메인 페이지에 떡하니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처음이라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대학들이 광고를 많이 한다는 것은 부정적인 면을 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좋은 대학교, 가령 옥스브릿지, 임페리얼, UCL, LSE 등은 학생들을 유치하려 광고를 하지 않는 것과 상반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광고를 하지 않아도 좋은 학생들이 몰리게 되어 있고, 반대로 다소 명성이 낮은 학교들이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광고를 많이 하는 것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더럼의 의도가 어떻든 이런 직접적인 광고를 하면서 너무 김칫국물을 일찍 마시지 않나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진정한 옥스브릿지로 거듭나기에는 아직 멀었거든요. 물론, 2011년 선데이 타임지에서 제공한 특정 전공(영문학, 역사학, 언어학, 고고학) 순위에서 옥스브릿지를 누르고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골든트라이앵글 대학들보다 인지도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기에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나간다면 정말 옥스브릿지도 부럽지 않은 그런 대학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럼 도시와 더럼 대학교가 내려다 보이는 사진

eppinggreen@londonpointer.com

영국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영국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세가지 방법

Posted at 2010.08.20 08:36 | Posted in 영국★대학교

영국은 교육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대학의 수준과 교육의 품질은 세계 최고이다. 영국 역시 미국처럼 대학의 수가 많고, 미국만큼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인기도 높다. 이는 캐나다는 대학의 수가 적어서 유학생에게 대학입학이 조금 어려운 점과 대조적이다.

영국은 교육적 발달과 외국개방이 빨라서 일찍부터 외국인들의 유학을 받아들였고, 대학 교육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점과
정통 영어국가의 자부심으로서 외국인들의 교육에 대하여 남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국의 정식 유학과정을 잘 마치고 학위수여를 받음으로써 다양한 인턴의 기회까지 주어지며 수많은 영연방국가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그 권위 또한 인정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신분으로도 합법적인 아르바이트에 제한이 많은 미국과는 달리
영국은 6개월 이상 단기 어학연수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합법적인 아르바이트를 허용하고 있다.

'영국은 유학비용이 비싸다' 라는 선입견은 1000원의 환율비교에서 오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1년간의 경비를 계산해 볼때, 미국의 주립대보다는 더 비싸고 , 미국의 사립대학교와 비슷하다. 그러나 따지고보면 1~2년 정도 일찍 졸업이 가능하므로 영국은 미국에 비해 훨씬 적은 경비가 들 수도 있다고 볼수있다. 물론, 유학 비용에 생활비도 포함되기 때문에, 자신이 영국에서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

영국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3년 /  대학과정은 보통 3년이지만, 전공에 따라 4년(일부 공대, 의대 등)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
러므로 한국고등학교 졸업자와 같이 12년을 이수한 외국학생들을 위하여 학부예비과정 1년을 이수하도록 하여서 영국학생들과 같은 수준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대학에 입학하도록 하고 있다. 즉, 파운데이션 코스(Foundation Course)를 통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Oxford, Cambridge,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Imperial College 등
영국 최상위 명문대급 대학교로 입학을 원하는 학생은 A-Level(2년과정)을 이수하여야 해당 학교에 입학하는데 수월하다. 즉, 파운데이션 코스 이수후 위 학교에 입학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통과하기만큼 어렵다.

그럼 이쯤에서 영국 대학교 입학을 위한 세가지 방법을 정리해 보자.

첫째, A-Level 2년 후에 대학에 진학한다. 영국학생과 같이 2년 과정의 A-Level을 이수하고 그 성적에 따라 영국대학교에 진학하는 방법이다. 사설이나 공립 고등학교나 상관없이 A-Level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똘똘한 학생은 1년만에 마치고 스포츠, 악기 등 방과후 활동 경험을 쌓는 친구도 있다. 이 방법은 만 16세이상 만 17세미만의 학생들에게 영국의 Oxford, Cambridge, 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Imperial College 등 최상위급 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필수 코스다.

※ 최소 자격 조건 : IELTS 5.5 또는 TOEFL 550이상의 영어성적, 만 16세 이상 ~만 17세미만, 고등학교 1년이상 이수

둘째, 학부예비과정인 (Foundation Course)를 1년 이수 후에 대학에 진학한다. 학부예비과정인 Foundaton Course은 보통 3 term으로 구성되며, 대학에 따라 9월/1월/4월에 개강하지만, 일반 대학교 수업이 9월달 정도에 시작되는 관계로 9월달에 시작하는 사람이 가장 많다.

지원전공에 따라 Engineering (공학), Science & Pharmacy  (자연과학, 약학),
Business & Accountancy & Economics (경영학, 회계학, 경제학), Law (법대), 
Humanities & Media Studies & Psychology (인문과학, 사회과학, 심리학),
Art & Design (예술 & 디자인), Information Technology (컴퓨터 공학)의 7개 프로그램으로 대분류되고 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한국에서 대학과정을 1년이하 이수한 학생 그리고
한국대학의 전공을 바꿔서 유학하려는 학생에게 권장되는 방법이다. 물론, 그냥 대학을 새로 다니고 싶은 유학생도 이 방법을 이용한다. 학부예비과정(Foundation Course)의 성적에 따라 지원한 대학의 합격이 결정되며, 영국 내 다른 학교뿐 아니라 파운데이션 코스를 했던 학교로 바로 진학하는 경우도 있다.

최소 자격 조건 : (아이엘츠) IELTS 4.5 또는 (토플) TOEFL 450이상의 영어성적,
고등학교졸업자

셋째, 학부편입과정(Diploma programme)을 1년 이수 후 대학에 편입한다. 대학교 1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과정으로 수료 후에 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2학년에 편입학하므로 2년의 짧은 시간안에 졸업이 가능하며, 이
 방법은 한국대학의 전공을 그대로 영국에서 공부할 경우에 추천된다. 한국에서 대학을 1년 이상 다닌 학생에게 권고되지만, 보통 영국 대학교는 2년 정도의 수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다. 또, 영국 대학에 따라 학부편입과정이 반드시 편입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로부터 미리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디플로마'라는 것은 원래 영국에서는 졸업이 아닌 이수(Certification)만 하는 영국인을 위한 코스다. 이미 대학을 졸업했지만, 자기가 예전부터 배우고 싶은 전공 외 코스가 있다면, 그것만을 단기간(주로 1년)에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코스인 것이다. 그래서, 이 디플로마 수업에 들어가면, 늦깍이 학생들이 많다.

어떻게 보면, 이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편입을 위한 정식적인 방법이 아닌 영국 대학교 입학처가 유학생들의 편입을 위해 편의상 고려해 주는 그런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 

최소 자격 조건 : 아이엘츠 IELTS 5.5 또는 토플 TOEFL 550의 영어성적,대학교 1년이상 이수한자.

출처는 영국관광청입니다.
※ 각 최소 자격 조건은 각 대학마다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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