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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도 홈플러스에서 본 성형외과 광고! 2017.02.11
  2. 아무도 말하지 않는 성형 수술의 무서운 음모 2013.02.18

제주도 홈플러스에서 본 성형외과 광고!제주도 홈플러스에서 본 성형외과 광고!

Posted at 2017.02.11 17:43 | Posted in 마케팅★

얼마전에 제주도의 한 홈플러스 방문!

여기서 성형외과 광고를 봤는데요.

제주도만의 특색이 잘 드러난 광고였답니다.

지금 바로 어떤지 보여드릴게요!





홈플러스 가는길~~

그냥 무심코 있었는데 에스컬레이터 양쪽이 성형외과 광고더라구요ㅎ

오~ 제주도에도 성형외과가 있나?ㅎㅎㅎ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성형외과 광고가 제주만의 특색이 있더라구요ㅎㅎ

아무래도 제주도 사는 사람들을 위한 광고니까요.

거리가 가깝다는걸 강조를 합니다!

아래 영상도 찍어봤는데요.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가면 시간걸리린다는걸 강조!

자신들은 30분이면 올 수 있다고 하면서 서울 갈 필요 업업삳고 하네요ㅎ

제주도에서 솔직히 서울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다고 하지만...

중국에서도 서울 가서 성형수술 하는 사람 있으니까요ㅎㅎ

이런 광고를 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이상 제주도 홈플러스에서 본 성형외과 광고였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성형 수술의 무서운 음모아무도 말하지 않는 성형 수술의 무서운 음모

Posted at 2013.02.18 09:13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시각 & 의견 & 생각

점점 TV에서는 연예인들이 성형 사실을 공개한다. 성형돌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아이돌은 그렇게 불러달라고 떼쓰기도 한다. 길거리에서도 점점 성형한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여자는 그렇다 쳐도 이제는 남자도 성형한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다. 이제 정말 우리 나라가 성형 국가가 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다. 점점 변해가는 얼굴들, 과연 성형외과 의사들은 왜 그들의 의술을 사람 얼굴을 더 예쁘게 만드는데 이용하게 되었으며, 왜 그토록 무서운 성형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일까. 한번 그 음모를 파헤쳐 봤다.



성형 부작용으로 다시 성형하는 사람 증가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거의 누구나 하는 쌍꺼풀 수술도 무려 18%의 부작용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종종 길가다 쌍꺼풀이 너무 부풀어 올라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부작용 때문이다. 이외 코, , 가슴확대 등의 성형 수술도 모두 20% 내외의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10명 중에 2명은 성형 수술을 한번 하고 그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부작용을 지니고 살아갈 수 없으니 그 10명 중 2명은 재수술을 한다. 처음 성형수술 하면서 아무도 또 수술하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은 없었겠지만, 어쩔 수 없이 또 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사람들은 불편을 겪는다. 통계적으로 볼 때, 우리 나라 사람들이 연간 40만건의 성형수술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 중 8만간의 성형 수술이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만약 한 사람당 한건씩의 성형 수술이 행해졌다고 하면, 8만명의 사람이 성형수술로 마음고생을 한다는 소리다. 그리고, 마음 고생은 하루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형 수술하는 기간, 성형 수술 후 붓기가 가라앉는 기간 등의 시간을 모두 합하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시간이다. 이것은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엄청난 손실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사회적 손실 속에 성형외과 의사들은 돈을 두 배로 번다. 물론, 부작용을 초래한 성형외과는 그 부작용을 겪은 환자에게 무료로 재수술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다른 성형외과로 발길을 옮긴다. 자신에게 부작용을 안겨준 그 성형외과 의사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성형외과 의사에 돈을 또 지불한다. 그런데, 문제는 새롭게 찾아간 성형외과 의사 역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만약 정말 재수가 없으면, 두번 연속 부작용을 겪을 수 있는 것이다. 안타깝지만, 인생은 누구도 모른다. 분명한 것은 성형외과 의사들은 돈을 두배로 번다는 것이다.



상대적 박탈감 유발하는 성형수술


성형외과 의사 입장에서는 한 사람이라도 더 성형 수술을 해주면 좋다. 그 이유는 성형수술이 점점 대중화될수록 사람들의 성형 수술에 대한 의구심 내지는 두려움을 없애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대중화될수록 사람들의 상대적 박탈감 내지는 질투를 유발시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성형외과 의사 입장에서 볼 때, TV에서 자신이 성형수술을 했다고 말해주는 연예인이 가장 고맙다. 만약 성형 수술 논란이 일어나는 연예인이 있다면, 그것도 노이즈 마케팅 차원에서 좋아한다.


그럼 왜 성형수술이 대중화될수록 성형외과 의사가 좋아하는지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모든 여성들은 예뻐지기 위한 욕구가 있다. 100명의 여자가 있다. 모두 객관적으로 얼굴 외모 순위를 가졌다고 하자. 그런데, 누가 봐도 가장 예쁘지 않은 여성이 성형수술을 했다. 한마디로, 얼굴 순위 100위인 여성이 성형수술을 해서 5위로 점프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성형한 여자로 인해 순위가 밀려난 96명은 상대적 박탈감 내지는 질투가 생긴다. 해당 96명의 여성들은 다시 원래의 순위로 되돌리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민할 수 있다. 만약 성형수술의 대중화로 그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다면, 쉽게 성형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당연히, 성형외과 의사만 좋다. 사람들이 성형 수술을 많이 하면 할수록 돈을 벌기 때문이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부작용까지 있으니 더 돈을 벌 수 있다.



성형 수술 대중화는 세대를 넘어서 성형국가로 만들어


성형수술의 대중화로 모두가 비슷한 얼굴을 하고 비슷한 근육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로보트처럼 딱딱한 모습이다. 성형국가의 1차적 문제는 모두가 이렇게 개성이 없는 획일화 인간을 만든다는 것이다. 2차적 문제는 이렇게 획일화된 인간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이 사회적으로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성형인들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문화적 역학관계가 이동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성형인들이 그들이 자랑스럽게 떵떵 거리며 살아가는 사회가 온다는 것이다.


이는 서두에서 말했듯이, 성형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연예인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그리고, 점점 성형 수술도 스펙화하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강남 어디서 어디 수술을 했네라고 말하는 것을 무슨 자랑처럼 여기는 여성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성형 문화가 다가올 때 비로서 우리 나라가 지옥으로 바뀌는 날이다.


흔한 예로, 남자와 성형수술을 한 여자가 결혼을 해서 여자 아이를 낳았다고 하자. 이 아이는 엄마를 전혀 닮지 않았다. 하지만, 성형 수술을 자랑스러워 하는 엄마라면, 이 여자 아이 역시 성형수술을 할 운명이 된다. 자신처럼 성형 스펙을 되물려 주기 위해 여자 아이에게 성형 수술을 시키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기까지 할 것이다. 지금도 보면 점점 성형 수술을 하는 연령이 어려지고 있다. 보통 고등학교 마치고 성형외과들이 북적거리는데, 요즘은 중학교 졸업만 해도 성형수술을 시켜주는 부모가 있다. 세대에 걸쳐 성형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이다.


물론, 이런 세상이 다가오면 성형외과 의사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나 다름없다. 엄마가 성형수술을 하고, 그 딸이 성형수술을 하면 벌써 2세대에 걸쳐 돈벌이가 된다. 이 정도니 당연히 성형외과 의사들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의사가 되거든 돈벌이가 잘되는 성형외과 의사가 되라고 적극 권장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정리.


조만간 우리 나라는 성형을 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든 그런 나라가 되고, 오히려 성형 수술을 한 사람들이 자신은 어디 수술을 했는지 자랑스러워 하는 그런 나라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성형외과 의사들의 돈벌이가 큰 몫을 했다. 물론, 이들은 돈벌이 때문에 성형외과 의사를 했냐고 하면, 반색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의사가 병을 고쳐주는 것이니, 성형외과 의사는 사람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등 마음의 병을 고쳐준다는 의미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이것은 마치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위해 친절히 봉사하겠다는 말과 같다. 표면적 이유와 그 속의 진짜 이유는 다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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