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에 해당되는 글 3건

  1. 데이비드 베컴 선수 은퇴해도 광고 대박 중! 2017.07.19
  2. 사진으로 정리하는 베컴의 축구 인생 (6) 2010.08.13
  3. 베컴의 클럽축구 5단계 정리 2009.12.29

데이비드 베컴 선수 은퇴해도 광고 대박 중!데이비드 베컴 선수 은퇴해도 광고 대박 중!

Posted at 2017.07.19 12:2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축구 선수였지만 실력보다 외모 때문에 이슈인 데이비드 베컴!

축구 실력이 출중함에도 외모 때문에 저평가 받았다는 말도 나오는데요.

그래도 역시 외모가 잘생기고 봐야 하는거 같습니다.

축구선수 은퇴 후 여전히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당연히 돈도 많이 벌고 있구요~


우선 데이비드 베컴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제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이미 제 블로그에 베컴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 데이비드 베컴이 찍는 광고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브라이틀링 Breitling - 고급 시계





영국 브랜드의 고급시계라고 하는데요.

저는 만져보지도 못했네요ㅎㅎ

한번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요.

역시 비쌉니다ㅋ




저렴한 것도 있는데 저렴한 것은 아마 잘은 모르겠지만 카피제품이나 중고제품일거란 생각.

기본 500만원은 훌쩍 넘고 1000만원 이상짜리도 보여요.



2. 투더 Tudor - 고급 시계





데이비드 베컴은 시계 광고와 잘 어울리나봐요.

아니면 시계 회사 광고주가 베컴을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롤렉스 서브 브랜드였던 투더인데요.

투더라고 읽거나 아니면 투도르라고 읽거나 해야할거에요.

암튼 이 시계 광고도 베컴이 은퇴 뒤에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시계 가격 보니까 역시...

가격대가 참 비쌉니다.

시계를 안 차는데 이런 시계는 어디 행사 같은데 가는 사람에게 좋을거 같아요.



3. 스카이 스포츠 - 영국 스포츠 방송





영국 스포츠 TV 채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베컴은 더 이상 스포츠 채널 속 경기에서 뛰지 않지만 이렇게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H&M 의류 체인점




베컴 속옷은 유명하잖아요.

예전 선수 때는 캘빈클라인 속옷 광고로 유명했구요.

은퇴한 이후에는 H&M 의류 체인점 광고를 하고 있어요.

제가 알기론 H&M이 스웨덴 기업으로 알고 있거든요.

물론, 영국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체인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영국보다는 많은거 같지 않더라구요.



5. 아디다스 - 신발 및 의류





선수 때 아디다스 광고를 했는데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아디다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건 거의 종신 계약급인거 같아요.

실제로 종신 계약일 수도 있구요.



6. 벨스타프 - 가죽의류



이 광고는 사실 저도 처음 봅니다.

벨스타프라고 가죽의류 전문 회사인데요.

여기에 데이비드 베컴이 광고모델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베컴의 주름살과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7. 재규어 - 자동차 





영국자동차였다가 미국 포드사로 넘어갔다가 지금은 인도 타타모터스가 인수한걸로 알고 있어요.

인도차라는 인식이 퍼지기 전에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이비드 베컴을 광고모델로 선정!

제가 봤을 때 타타모터스가 참 잘한 선택같습니다.

영국신사 이미지에 잘생긴 베컴을 보고 인도를 연상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어떻게 보면 이미지 세탁 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ㅋ

그래도 베컴은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겠죠?ㅎ



8. 디아지오 - 베컴 위스키





디아지오라는 주류 회사가 있는데요.

은퇴 후 베컴에게 그의 이름을 딴 위스키 런칭 제안!

실제로 베컴 브랜드 위스키가 나왔습니다.

맛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

위스키보다는 소주죠ㅎㅎㅎ


암튼 이상 축구선수 베컴은 이제 축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금 나이가 들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먹어주는 외모덕에 말이죠.

과연 어떤 광고를 더 찍을 지 기대됩니다.

사진으로 정리하는 베컴의 축구 인생사진으로 정리하는 베컴의 축구 인생

Posted at 2010.08.13 09:15 | Posted in 영국★프리미어리그

며칠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헝가리와의 평가전이 끝난 후 카펠로 대표팀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을 더 이상 대표팀으로 뽑지 않겠다는 충격 인터뷰를 했습니다. 베컴 자신은 물론 팬들도 이런 갑작스런 발표에 당혹해하고 있죠.

나이(35세)가 좀 있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남아공 월드컵도 뛰지 못했고, 지금은 부상에서 완쾌되어 열심히 훈련하고 있기에 이 발표는 새 시즌을 앞두고 찬물을 제대로 끼얹은 격이 되었습니다.

카펠로 감독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이는 프랑스 전에서 모든 영국인들이 보는 앞에서 은퇴경
기를 치뤄 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베컴이 원하는 것은 따로 있습니다. 다음 월드컵은 힘들겠지만, 2012년 유로 대회 출전입니다. 베컴 스스로도 이번 유로 대회를 축구 인생 마지막 경기로 일찌감치 생각해 두었죠. 베컴 에이전트도 "베컴은 국가 대표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다"라는 말로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선수 구성은 감독 마음입니다. 감독이 싫다면 싫은 것이죠.

가뜩이나 남아공 월드컵에서 죽쓰고 온 감독이기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유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괜히 베컴을 기용했다가 좋은 성적 못 내면, 카펠로 감독 핑계거리만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잉글랜드 FA도 카펠로 감독을 지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안타까운 베컴의 대표팀 탈락. A매치 출장 115회를 기록하는 동안 베컴의 축구 인생을 사진으로 정리
해봤습니다. 사진의 출처는 인디펜던트지입니다.

1975년 5월 2일생, 1991년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연습생으로 들어왔다. 자기의 고향 런던이 아닌 맨체스터에서 베컴의 축구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이듬해 1992년 브라이튼과의 리그컵에서 데뷔를 하게 된다.

1993년 맨유와 정식적으로 계약을 체결, 1995년 프레스톤으로 임대를 갔다. 프레스톤에서 5경기 2골 기록.

베컴의 황금기 시작. 임대 생활에서 급성장한 베컴은 1996년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와 FA컵을 우승하는데 일조를 하게
된다. 게다가, 윔블던 전에서 보여준 하프 라인에서 넣은 골이 프리미어리그의 올해의 골로 선정되면서 큰 유명세를 얻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1996년 맨유에서 알찬 시즌을 보내는 중 베컴은 몰도바와 월드컵 예선 경
기에서 데뷔했다. 잉글랜드가 3대0 승.

베컴의 축구 인생 중 가장 암울하게 만든 사건. 1998년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 경기에서 베컴은 복수심에 불
타 상대 선수를 걷어 찼고, 그대로 퇴장당하게 된다. 그 경기에서 아쉽게 승부차기에서 지게 되는데, 잉글랜드 팬들은 그 패인을 베컴의 쓸데없는 퇴장으로 보고, 베컴은 한동안 엄청난 비난 속에 살아야 했다.

월드컵에서의 실수는 잊고, 다음해에 보란 듯이 맨유에서 트레블을 이룬 베컴. 챔피언스 리그, 프리미어리그, FA컵을 우승했다. 베컴의 최대 전성기.

하지만, 또 다른 실수를 하는 베컴. 유로 2000 포르투갈에게 진 경기에서 잉글랜드 팬, 특히 예전 아르헨티나전에서
저지른 베컴의 실수를 기억하는 팬들이 야유를 보내자 손가락 욕을 펼쳐 보였다.

다시 잉글랜드 팬들의 마음을 돌린 베컴. 유로2000 이후 베컴은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선정되는데, 주장이 된 이
후 첫 메이저 대회인 2002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탈락으로부터 가까스로 구했다. 그리스와의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 최소한 비겨야 월드컵에 진출하는데, 잉글랜드는 질질 끌려다니다 마지막 베컴의 프리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 골로 베컴의 아르헨티나 실수는 모두 용서가 된다.

2002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는 또 숙적 아르헨티나를 만났다. 베컴에겐 복수할 절호의 기회.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를
1대0으로 이겼는데, 베컴이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었다. 베컴에게 2002년 월드컵은 잉글랜드 팬들의 마음도 돌리고, 아르헨티나에 복수를 하게 한 아주 뜻깊은 대회. 그렇지만, 8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하게 된다.

베컴을 또 다시 괴롭힌 포르투갈. 유로2004 포르투갈과의 4강전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졌다. 2004년은 잉글랜드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던 가장 좋은 기회라는 기대가 아주 컸기에 팬들의 아쉬움도 컸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또 포르투갈에 진 잉글랜드. 베컴도 이 때 책임을 물어

잉글랜드 주장직에서 내려오게 된다.

2002년 월드컵 끝나고부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베컴. 2006년에 첫 우승을 했다. 하지만, 우승 후 그는 쓸쓸히 스페인을
떠났다.

미국 LA갤럭스로의 이적. 미국에서의 화려한 생활 시작.

유로2008 예선전에서 크로아티아에게 3대2 충격패. 그것도 홈에서 패했고, 결과적으로 잉글랜드는 유로2008 출전이 좌절되었다.

베컴은 2010년 유로2008을 잊고, 월드컵 예선전에 나서게 된다. 베컴 출전에 찬반논란이 많았지만, 베컴은 벨라루스와의 경기를 치르면서 A매치 107경기를 기록, 바비 찰튼 경의 기록도 넘게 된다. 베컴은 잉글랜드 역대 3번째 많은 A매치 출장 기록.

밀란에서 베컴은 안타까운 아킬레스 부상을 당하고, 선수로서가 아닌 2010년 월드컵에 기술위원으로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정신력 부족으로 독일에 대패하게 되고, 베컴은 남아공에 가서 화만 내고 돌아왔다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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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의 클럽축구 5단계 정리베컴의 클럽축구 5단계 정리

Posted at 2009.12.29 09:30 | Posted in 영국★프리미어리그
외모만큼이나 축구 실력도 뛰어난 베컴. 지단이 은퇴했을 때처럼, 베컴도 점점 은퇴할 나이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수많은 인파를 몰고 다니고, 축구 실력 뿐만 아니라 패션까지 선도했던 그였기에 이렇게 사진으로 베컴의 클럽 경력을 정리하는 것이 좀 특별할 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1. 맨유 전반 (1993 ~1999)
베컴은 퍼거슨의 아이들 중 한 명으로 맨유에서 키웠다고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21세 때, 윔블던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중앙선 부근에서 골을 터트려 하루 아침에 잉글랜드 전국구 스타가 되었죠. 2년 뒤에는 프리미어리그, FA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동시에 일궈내는 1999년 트레블 달성의 주역이기도 했습니다. 

                        풋풋한 베컴씨~

2. 맨유 후반 (2000 ~2003)
트레블을 이룬 후 베컴은 당대 영국 최고의 아이돌, 베컴보다 1살 연상의 여인 스파이스 걸스의 빅토리아와 결혼하게 됩니다. 이 때쯤부터 축구 선수로 봐주는 사람들보타 연예인이라는 시선이 따라다니게 되죠. 2002년, 왼발 부상으로 주전 경쟁에서 잠시 뒤쳐지기도 했지만, 이 때쯤 맨유와 재계약을 함으로써 곧 주전으로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주전 복귀 얼마되지 않아 FA컵 4강전에서 맞붙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진 후 퍼거슨 감독의 구두에 맞아(?) 맨유와 결별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집니다.

                     난 상처가 나도 멋있다구~

3. 레알 마드리드 (2003 ~ 2007)
오랜 잉글랜드 생활을 접고 새로운 스페인 생활을 하는 베컴. 레알팬들의 열정적인 환영을 받고 왔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즌에 레알 시즌 성적은 4위. 지단, 호나우두, 라울 등 갈락티코라는 불리우는 당대 최고 선수들과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베컴은 스페인 라리가 리그 우승컵을 안기 위해 3년이나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레알에서 베컴의 성적은 총 153경기 출장에 19골. 맨유 시절 399경기 출장에 87골과 비교하면 좀 폼이 떨이지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이 인기는 여전하구만~

4. LA 갤럭시 (2007~2009)
잉글랜드, 스페인 축구를 전파하러 내가 미국에 왔노라~라고 외치며, 베컴은 미국 땅을 밟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 2시즌 동안 25경기 출장(5골)에 그치게 되죠. LA다 보니, 할리우드와 가까워 미국 연예인들과 친해져 축구에 소홀히 했습니다. 여기엔 부인 빅토리아도 큰 몫을 했죠. 잔부상이 많았다곤 하지만, 축구로 이름을 알리려는 노력보다는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를 더 부각시키더군요. 역시, 축구 이후의 삶을 내다보는 베컴의 센스(?)가 돋보이는 미국생활입니다.

                      아직 내 킥 실력은 줄지 않았다구~

5. 밀란 (임대)
베컴은 이탈리아 축구에도 눈을 뜨게 됩니다. 갤럭시에서의 생활이 싫증났는지 아니면, 축구 선수로서 더 각성을 했는지 이탈리아에 돌아와 다시 미국보다 한층 더 높은 축구를 추구하게 되죠. 사실, 베컴이 이탈리아에 돌아온 이유는 월드컵때문입니다. 잉글랜드 대표로 뛰기 위해선 항상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플레이를 해야 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했죠. 아직 베컴은 월드컵 우승 경력이 없기에 밀란 임대는 베컴의 축구 경력의 마지막 찬스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다시 갤럭시로 돌아갔지만, 내년 2010년 1월달에 또 밀란으로 임대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2010년은 제발 월드컵 우승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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