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그린은 누구? 에핑그린은 누구?
Posted at 2011/09/02 12:11
제 소개를 간략히 하자면, 영국 런던에서 경영, 경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석사)을 졸업했고, 영국 교육이 추구하는 전통적이고 창의성 추구 시스템 속에서 최대한 영국식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거기서, 항상 다각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연구하는 것을 생활화 했으며, 종종 다른 사람들이 생각치도 못한 그런 색다른 시각으로 해석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도 하였습니다. 또한, 모르는 것이면 교수면 교수, 친구들이면 친구를 통해서라도 꼭 알아야 하는 그런 열정이 넘치는 공부를 했죠. 물론, 지금도 그 열정은 변함이 없답니다.
에핑그린의 관심사는 무엇?
현재, 제가 관심 있는 것은 물론 블로깅이구요. 별 다른 일이 없다면 매일 아침마다 글을 쓰고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그 외, 주식 시장, 주식 투자에도 관심이 있구요. 영국 런던에 있는 헤지펀드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한국에 와서도 우리 나라 주식을 어느 정도 사서 지금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방식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 목표 기간 혹은 목표 가격까지 보유하는 걸 원칙으로 하고 있죠. 카투사 입대 전에도 2년 정도의 기간을 보고 투자하기도 했었구요.
주식 시장 말고는, 블로그를 하다보니 인터넷 비지니스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컴퓨터 공학과나 그런 비슷한 전공은 아니지만, 미래의 페이스북이나 구글 같은 인터넷 비지니스를 설립하는 것이 꿈이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우리 나라 경제에도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제학을 전공했으니, 무리도 아닌데요. 문제는, 사소한 것까지 경제학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경제학에서 말하는 가정대로 우리 사회는 움직이지 않는데, 쓸데 없는 가정과 전제를 세우기도 하구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의 이런 색다른 시각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이쪽으로 블로깅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물론, 싫어하는 분들도 있고, 욕까지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요. 어차피,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기에, 쓸데없는 소모적인 논쟁은 제 나름대로 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제 포스팅 하나로 저를 판단하시면, 저에 대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변덕스런 날씨처럼 인간의 마음과 생각도 수시로 변하듯이,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포스팅을 쓸 때의 생각과 의견이 글을 쓰고 난 후 바뀌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글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있구요. 따라서, 제 글 하나를 보고 저에 대한 판단을 하시면 큰 실수를 하시는 거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은 새로운 인생의 첫 날'이란 마음가짐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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