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에 해당되는 글 65건

  1. LG X파워 이거 쓸만한가요? 2016.08.16
  2.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2) 2015.10.28
  3. 강정호 만루홈런 보다 네이버 때문에 열받은 사연. 2015.09.10
  4.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이상 쏩니다! (5) 2015.08.01
  5.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최적화는 언제쯤? (12) 2015.07.11
  6. 티스토리 초대장 받고 싶은 분~ (10명 선착순) (19) 2015.02.14
  7.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드려요~ (9) 2015.01.17
  8. 아프리카BJ 성상품화 VS 개인 취미 방송 2014.12.09
  9. 네이버와 조선족의 은밀한 관계 그리고 그 충격적인 비밀 2014.11.01
  10. 악마가 되지 말자? 구글이 무서운 진짜 이유 (4) 2014.10.31
  11. 다시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2) 2014.10.21
  12.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1) 2014.10.19
  13. 초대장 배포 합니다(10장) (39) 2011.06.16
  14.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네이버 AD캐스트 (4) 2010.12.15
  15. 구글-광고-블로거 사이의 감춰진 진실? 2010.12.13
  16. 블로거들이 온라인 광고를 하는 이유 (4) 2010.11.18
  17. 아이폰4를 손에 넣은 IT초보의 넋두리 (9) 2010.11.15
  18. 티스토리 초대 누구에게 할까? (9) 2010.05.05
  19. 구글이 네이버보다 좋은 이유 8가지 <updated> (14) 2010.04.28
  20. 타임지가 뽑은 IQ를 높일 수 있는 웹사이트 5개 2010.02.08
  21. 예견된 구글과 중국의 충돌 그리고 중국인들의 선택 (4) 2010.01.17
  22. 검색 시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네이버와 그 미래 (23) 2009.12.31
  23. 구글폰, 여행/관광 업계의 최대의 적? 2009.12.31
  24. 야후 검색이 더 좋다? 네이버와 야후 사용 후 비교 평가 2009.12.19
  25. 구글, 이대로는 한국 시장에서 어림없다 (2) 2009.10.25
  26. Daum(다음)이 네이버를 따라잡는 구체적인 방법 (3) 2009.06.05
  27. 네이버에 대한 다음(Daum)의 반격 (19) 2009.06.04
  28. 점점 퇴화하고 있는 네이버 검색 (30) 2009.06.02
  29. 다음 메인의 노출 효과는 진짜 어느 정도일까? (33) 2009.04.23
  30. 구글이 한국 정부에 굴복했으면 하는 이유 (10) 2009.04.17

LG X파워 이거 쓸만한가요?LG X파워 이거 쓸만한가요?

Posted at 2016.08.16 23:39 | Posted in IT★



얼마전 핸드폰 바꿀 일이 있어서 KT 대리점 갔거든요.

그런데 LG X파워 추천하더라구요.

이거 쓸만 한가요?





KT 전용폰에 대용량 배터리라고 하네요ㅎㅎ

직접 만져보니 크기도 좀 컸어요.

제가 노트2가 있었는데 그만한 크기였습니다.





이렇게 모델로 주면서 한번 만져보라고ㅎㅎㅎ

이거 요금제 599만 해도 공짜로 준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래도 그냥 덥석 물기에는 제가 좀 신중한 편ㅋ

LG x파워 이거 쓸만한지 검색 하는 중ㅎㅎㅎ





우선 생각 좀 해보겠다고 하고 나왔는데요ㅎㅎ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역시 대리점 에어컨이 시원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ㅎ 상담은 끝났는데 그냥 구경 중ㅋㅋㅋ





폰 껍질? 저걸 뭐라고 하나요?

폰 케이스라고 하나요?ㅋㅋ 

고급스럽게 폰 케이스라고 할게요ㅋㅋㅋ

영어로 쓰면 고급스럽다고 착각하는 사람들ㅋㅋ

암튼 폰 껍질 쓰지도 않는데 열심히 구경중~~~~





음...KT에서 백신도 만드나봐요ㅋㅋ

그냥 통신이나 잘하시길~~~ㅎㅎ

다 전문분야가 있는데 이것저것 문어발처럼 하면 안돼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Posted at 2015.10.28 18:40 | Posted in IT★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 모이세요!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아래에 비밀댓글로, 운영주제 및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 주소 적어주세요~


예) 먹방블로그 xxxx@gmail.com 


*초대장 배포는 19시 30분 정도에 선착순으로 배포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게장밥이에요ㅎㅎㅎ 눈으로 드시라고 올려드립니다^^

강정호 만루홈런 보다 네이버 때문에 열받은 사연.강정호 만루홈런 보다 네이버 때문에 열받은 사연.

Posted at 2015.09.10 22:43 | Posted in IT★

오늘은 참 역사적인 날이다. 강정호 선수가 메이저리그 야구에서 만루홈런을 터트린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올지 몰랐다. 한국인 선수가 그것도 우리나라 프로선수가 곧바로 메이저리그에 건너가 이런 실력을 보여주다니, 정말 놀란 뿐이었다. 다시보기를 얼마나 많이 봤는지 정말 감동 그자체였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강정호 만루홈런 영상을 보는데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광고 때문. 사실 광고를 보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몇 초 있다가 스킵하면 되었기 때문. 내가 진짜 짜증난 것은 네이버 광고의 정책 때문이었다. 아래는 강정호 만루홈런영상 보기전 네이버 광고 화면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만루홈런 스킵 버튼 아래쪽에 있는 화면해상도. 


네이버에서 광고 화면은 해상도 720p로 보여준다. 광고를 제대로 보라고 네이버측에서 이렇게 만들어놨을 것이다. 물론, 광고주가 먼저 네이버에 요청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 이유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강정호 만루홈런을 보려는데, 화면 해상도는 720p에서 270p로 슬그머니 바뀐다. 당연히, 광고 영상보다 화질이 나빠졌고,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다. 나는 화질을 높이려고 했지만, 네이버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이것을 보고 나는 짜증이 난 것이다.


즉, 네이버는 광고를 볼 때에는 화질 좋은 것을 프로그램 없이 보여주고, 강정호 만루홈런 영상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보라는 것이었다. 이 얼마나 장삿속이 보이는 일인가.


그런데, 이것을 조금 더 확대해석 하자면, 네이버는 참으로 어리석은 잘못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기 싫어하는데, 사람들로 하여금 보기 싫어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잘 보여주려고 하고, 정작 진짜 이용자가 보고 싶어하는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 네이버는 절대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님을 스스로 광고하고 있는 셈이다.


나도 모르게 네이버로 강정호 만루홈런 영상을 계속 보려고 했는데 짜증이 나서 Daum으로 왔다. 다음은 광고와 강정호 만루홈런 영상 모두 동시에 가능하다. 프로그램 설치 없이 말이다. 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습관적으로 네이버에서 영상을 보고 있는데, 이제 영상은 Daum에서 봐야겠다. 카카오가 인수한 뒤로 조금 더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사실, 카카오택시 등의 사업보다는 지금의 다음 또는 지금의 카카오를 존재하게 만든 서비스를 조금 더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이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블로그에 언급토록 하겠다.


여하튼, 강정호 만루홈런은 기분 좋았지만, 네이버의 장삿속이 훤히 보이는 프로그램 설치 때문에 열받기만 했다. 다행히 Daum이 고화질의 영상을 보여줘서 기분이 다시 풀렸지만, 그렇지 않았더라면 강정호 만루홈런의 감동이 많이 반감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네이버는 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개편했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이렇게 이용자의 편의를 생각치도 않고 자신들 이익만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네이버 영상 외에 또 다른 예로, 네이버 어플도 왜 이렇게 많은지 도대체 이해가 안된다. 하나의 어플만 있으면 되지 네이버 각각의 서비스를 다 어플화 해버렸다. 네이버에서 스마트폰 용량을 늘려주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참 네이버만 생각하고 이용자는 생각 안하는 것은 영상 프로그램 또는 어플 외에 아주 많다. 이 역시 나중에 기회되면 이 블로그에서 모두 밝힐 것이다.


예전 경제학에서 이론으로만 배웠던 독과점의 폐해를 이렇게 몸소 느끼니 참 실감이 나서 말도 안 나온다. 오늘은 이만 강정호 만루홈런만 생각하며 자야겠다. 이 글을 보는 모두들 인생의 한방을 날릴 수 있기를! 선구자 강정호처럼.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이상 쏩니다!티스토리 초대장 10장 이상 쏩니다!

Posted at 2015.08.01 17:00 | Posted in IT★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저는 미션이 있답니다.


이 미션을 수행하신 분께 선착순으로 드립니다.




이번 미션: 


1. 제 블로그 글 아무거나 들어가서 하트 누르기~


2. 이 글 아래 비밀댓글로 하트 누른 포스팅 알려주기. (+ 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도 알려주세요)


3. 남겨진 이메일 주소로 두시간 뒤 초대장을 배포합니다.



그럼 미션 수행 해주세요!


미션 수행 10명 이상이 되어도 모두 초대장 드립니다. 저 초대장 55장 있습니다.^^






와썹~ (위의 이미지를 누르면 제 블로그 포스팅 중 하나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최적화는 언제쯤?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검색 최적화는 언제쯤?

Posted at 2015.07.11 21:38 | Posted in IT★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항상 고민하는 것이 언제쯤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가 될까 입니다.

그도 그렇듯이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키우기 어렵다는 말을 합니다.

키우기 어렵다고 하는 말은 바로 네이버 검색 최적화가 잘 안된다는 뜻.

보통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되기까지 네이버 블로그는 2개월 정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보통 6개월 정도로 봅니다.


당연히, 2개월과 6개월의 수치는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키워드를 잘 잡고 꾸준히 블로깅을 한다면 더 이른 시간에 최적화를 이룰 수 있겠죠.


그렇다면, 티스토리 블로그의 네이버 최적화가 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은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로그입니다.

이것을 보면 네이버 검색에 최적화가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번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로그와 비교해보세요.





티스토리 초창기에 검색 유입을 보면 이렇게 티스토리 자체와 티스토리 서비스를 하는 Daum이 대부분.

네이버를 통해서는 거의 들어오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기 파란 V자 표시한 것이 보이실 것입니다.

저게 바로 네이버 검색 최적화의 신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 이해가 빠르겠네요.


"나 네이버야, 너를 최적화시킬까 지금 체크 중이니까 블로그 꾸준히 잘 키워~"


지금 저기 파란 V자는 이런 식으로 네이버가 우리들에게 신호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통 6개월 정도 꾸준히 양질의 포스팅 후 티스토리 유입로그는 어떻게 바뀔까요?


바로 아래는 네이버 검색 최적화된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경로입니다.





보다시피, 최적화된 블로그로 유입되는 거의 90% 이상의 네이버 검색을 통해 옵니다.

아니 95%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쩌면 이것은 당연합니다.

네이버는 우리 나라 70% 가량의 검색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20% 정도, Daum 외 다른 사이트들이 10% 정도입니다.

물론, 이 수치는 통계 기관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네이버 검색이 압도한다는 사실.


이렇기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거들 모두들 네이버 검색 최적화에 그렇게 목메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블로그 열심히 하는데 아무도 안 들어오면 심심하기도 하구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하실 때, 꼭 초심을 잃지 말고 꾸준히 하세요.

그러면 언젠가는 네이버 검색 최적화가 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포스팅 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네이버 검색 최적화는 포스팅할 때 설정한 키워드로 검색했을시 노출이 잘 되는 것입니다.

키워드마다 다를테지만 일반적으로 네이버 PC버전 또는 모바일에서 두번째 페이지 이내 노출을 말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받고 싶은 분~ (10명 선착순)티스토리 초대장 받고 싶은 분~ (10명 선착순)

Posted at 2015.02.14 14:30 | Posted in IT★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10장을 배포합니다. 받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1.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실 분은 아래 댓글로 블로그 운영 목적을 적어주세요!

혹시 기존 네이버나 다른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사오는 것이라면 기존 블로그 적어주셔도 되요~


2. 초대장 받으실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아래 하트도 꾹~ 눌러주세요~


* 초대장 배포는 오늘 17시에 배포합니다!


그럼 모두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드려요~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드려요~

Posted at 2015.01.17 19:32 | Posted in IT★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실 분은 아래 댓글로 블로그 운영 목적을 적어주시구요.


기존 네이버나 다른 블로그를 옮겨올 생각이시면 기존 블로그 주소 적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 주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 7시 반이니까요. 축구 끝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비밀 댓글로 남기는 것 잊지마시구요!!


*아참, 아래 공감 표시 (하트 표시) 누르면 좋을 거에요~^^


아프리카BJ 성상품화 VS 개인 취미 방송아프리카BJ 성상품화 VS 개인 취미 방송

Posted at 2014.12.09 06:00 | Posted in IT★

아프리카TV는 BJ라고 해서 개인방송 사업을 하고 있다.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겠금 하는 서비스로서, 게임, 스포츠 그리고 보이는 라디오식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보이는 라디오라고 부르는 곳에서 활동하는 여자 아프리카BJ를 봤는데, 성상품화인지 아니면 그냥 방송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다. 


요즘은 여성 성상품화라고 하면 여성부에서 반기를 들며 반대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여자 아프리카BJ 세상은 이와 상관없어 보인다. 이들은 가슴이 파진 옷을 입는 것은 물론 짧은 바지를 입고 캠 앞에 앉아 자신의 몸짓, 손짓 그리고 표정을 광케이블을 통해 전국 아프리카TV 시청자에게 보여준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딱 하나다. 별풍선이다. 


별풍선은 아프리카TV의 유료 아이템이다. 이 외에 초콜릿, 스티커 등도 있는데 별풍선이 대표적이기 때문에 별풍선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기본적으로 모두 똑같이 유료아이템이다. 


별풍선은 100원이며, 이를 방송하는 여자 아프리카BJ에게 전달할 수 있다. 방송을 보고 있다가 마음에 든다고 하면 시청자는 별풍선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TV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별풍선을 쏜다고 표현하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여자 아프리카BJ들은 이 별풍선을 받기 위해 더욱 요염한 몸짓과 야릇한 표정을 짓는데 거리낌 없다는 점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자 아프리카BJ들도 있지만, 대부분 별풍선을 받기 위해 섹시 댄스를 추거나 입술 등 특정 신체 부위를 클로즈업하는 것은 이제 너무나 흔하다. 마치 여자 아이돌들이 나와 점점 노출 수위를 높이거나 섹시 강도가 더 강해지는 것처럼, 여자 아프리카BJ들도 점점 둔감해진 시청자들을 위해 점점 그 강도를 높이는 추세다.



얼마전에 하루에 35만개의 별풍선을 받은 여자 아프리카BJ가 등장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35만개는 3500만원 정도다 아프리카TV가 가져가는 수수료 1400만원을 제외하면 위의 아프리카BJ는 하루에 2100만원 정도를 가져갔다고 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일반 직장인들의 연봉을 가져간 것이다. 


솔직히 나는 저 자리에 없었기 때문에 어떤 연유로 인해 저렇게 많은 별풍선이 터졌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별풍선을 받기 위해 방송을 하고 이를 받기 위해 자신의 성을 이용하는 것은 누가봐도 여성의 성상품화라고 볼 수 있다. 여성의 성상품화가 인터넷 방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개인 취미 방송과는 거리가 멀다. 


아프리카TV는 누구나 개인 방송국을 열 수 있고, 실제로 아프리카TV는 법인 기업 회원을 받고 있지 않으면서 개인 방송임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위의 거대한 수입을 얻은 여자 아프리카BJ만 봐도 알겠지만, 하루 수입이 거의 중소기업 이상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자 아프리카BJ가 많이 있다고 알려졌다. 아래는 좀 오래된 자료이긴 하지만, 공중파 뉴스에 나온 유명 아프리카BJ 수입이다. 



아프리카BJ 수익을 보면 알겠지만, 대단하다. (게임 방송도 있긴 하지만, 여기서는 여자 아프리카BJ 방송만을 대상으로 한다.) 위의 수입은 아프리카TV 별풍선 수입만 본 것이니, 배너 광고 등 부수적인 수입까지 합하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위의 자료는 좀 오래된 자료라고 하니, 지금은 이보다 더 증가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 때보다 아프리카TV의 인지도는 물론 인기가 많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결국, 여자 아프리카BJ 방송은 개인 취미 방송이 아닌 성상품화 방송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은 성상품화를 통해 일반 중소기업보다 더 돈을 잘 벌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성상품화를 조장하는 아프리카TV 그리고 이를 방관하면서 잣대를 잃어버린 여성부를 보면 씁쓸하기만 하다.

네이버와 조선족의 은밀한 관계 그리고 그 충격적인 비밀네이버와 조선족의 은밀한 관계 그리고 그 충격적인 비밀

Posted at 2014.11.01 06:00 | Posted in IT★


네이버(NAVER)는 우리 나라 최대 포털 사이트다. 우리나라 검색 점유율 6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검색 기업이라고 자랑하는 구글도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우리 나라 국민들 중 네이버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로 사랑받고 있지만, 네이버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네이버에 숨겨진 비밀이 많다는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네이버의 또 다른 비밀을 말하려고 한다. 사실, 이전에 내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네이버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쓴 적이 있다. 이 글을 읽기 전에 이 전에 내가 어떤 이야기를 썼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도 좋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이상한 네이버 기업 문화 [2013년 8월 13일] - 이 글은 필자와 친분이 있는 네이버 직원에 의해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네이버 AD캐스트 [20101215] - 내가 이 글을 쓴지 1년만에 네이버는 AD캐스트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렇다면, 이번에 말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네이버의 비밀은 무엇일까. 어쩌면, 오늘 내가 밝힐 이 비밀은 어떤 사람에게 충격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어떤 사람은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그럼 어떤 것인지 서론이 너무 길었으니 바로 시작하겠다.

 

네이버에서 데이터를 검열하는 이는 누구일까?

 

네이버는 거대 포털 서비스이니 만큼 온갖 정보가 돌아다닌다. 이 정보 중 온라인상에 돌아다녀도 되는 정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정보도 많다. 당연히, 네이버는 온라인상에 돌아다녀서는 안될 정보를 삭제한다. 가령, 성인물 관련, 폭력물 관련, 자살 관련 등의 정보를 찾아 삭제하고, 종종 특정 인물, 기업, 단체 등에 대한 편파적이고 심각하게 명예훼손을 하는 글도 삭제하는 것이다. 사실, 네이버처럼 거대한 정보가 돌아다니는 사이트에서는 이런 전담 부서가 따로 있다.

 

그런데, 문제는 네이버가 이 데이터 검열 및 삭제 센터를 중국 연변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아직 우리 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네이버의 중국 지사에서 데이터 검열 및 삭제를 위해 조선족을 고용하기 때문이다. 마치 미국 또는 영국 인터넷 기업이 소비자상담 또는 데이터 검열 센터를 인도나 필리핀에 두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면 된다. 미국과 영국 인터넷 기업이 같은 언어를 쓰지만 인건비가 저렴한 곳으로 단순 작업을 넘기듯이 네이버가 우리 나라 말을 할 줄 아는 조선족을 고용하기 위해 중국 연변에 데이터 검열 센터를 둔 것이다. 




어제 날짜(2014년 10월 31일)에 올라온 중국 연변 조선족들을 채용하는 네이버 연변지사의 모집공고 글

 

그렇다면 데이터 검열을 위한 중국 조선족 고용이 왜 문제일까


중국 조선족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 나라 서민의 돈을 노리는 피싱 사이트와 피싱 전화는 거의 대부분 조선족과 연관되어 있다. 네이버는 물론 이미 우리 나라 유수의 수많은 대형 웹서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일어났고, 이를 통해 우리 나라 국민들 대부분의 정보는 조선족이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지금도 스팸 문자와 스팸 전화로 시달리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 나라 국민들의 현주소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 네이버는 지난 몇 년간 조선족을 고용하여 우리 나라 국민이 쓰고 읽는 정보를 겸열하도록 했다. 위의 캡쳐한 정보를 보면, 24시간 3교대를 통해 조선족들은 하루종일 데이터를 검열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특정 기사에 댓글이 사라지는 경우 또는 지식인에 폭력적인 글이 올라오지 못하고 바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은 거의 100% 조선족에 의해 삭제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물론, 내가 조선족이 아니니 네이버 연변 지사에 고용된 조선족들의 관리자 권한 수준은 잘 모르겠지만, 특정 네이버 회원의 댓글 또는 게시글을 지울 수 있는 정도라면 어느 정도 높은 수준의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렇다고 한다면, 네이버의 연변 지사의 연변 직원의 관리가 소홀할 경우, 조선족 직원에 의해 네이버 회원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이 직접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 마치 지난해에 발생한 KB국민카드 등 주요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이 KCB 신용평가사 직원에 의한 것처럼, 네이버 내의 개인정보 유출도 직원 및 사람 관리를 하지 못해 쉽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우리 나라 기업이 조선족을 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에 항상 의구심을 갖고 있다. 

 

위의 가능성에 더해, 음모론까지 제기하자면, 네이버 연변 지사를 통해 이미 우리 나라 네이버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수도 있다. 마치 이전부터 군대 내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국방부 및 군 지도부가 지금까지 잘 은폐해왔던 것처럼, 네이버 역시 연변 지사를 통한 개인 정보 유출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조용히 은폐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의 데이터 검열이 중국 연변 조선족에 의해 행해지는지도 모르는 마당에 사람들이 여기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 만무하다.


 

네이버는 지금 당장 중국 조선족에 의한 데이터 검열을 멈춰야

 

우리 나라 국민이 조선족의 피싱 및 스팸에 고통받고 있는 이 현실 속에 네이버는 데이터 검열 및 삭제를 위해 오랫동안 조용히 조선족을 고용해왔다. 단지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족 모두를 매도하기에는 좀 어폐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중국 조선족에 의해 우리 나라 국민들이 고통을 받아왔고 지금도 받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네이버는 지금 당장 중국 조선족을 고용하여 네이버 데이터 검열을 중지하고 더 나아가 우리 나라 개인정보를 지키는데 보다 확실한 조치를 해야 한다. 다른 것보다 이것이 우리 나라 대표 포털 서비스 네이버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악마가 되지 말자? 구글이 무서운 진짜 이유악마가 되지 말자? 구글이 무서운 진짜 이유

Posted at 2014.10.31 06:00 | Posted in IT★

아직까지 구글을 검색 기업 또는 단순 광고 회사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아니면,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는 IT 기업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구글은 이렇게 단순한 기업이 아니다. 그야말로 거대 기업이며,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 수 있는 인공지능과 같은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쁘게 말하면, 구글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기업이라고도 볼 수 있다. 구글이 모토로 내세우고 있는 "Don't be evil(악마가 되지 말자)"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구글은 왜 무서운 것일까. 나는 레벨 3로 나눠 구글의 무서움을 알리고자 한다. 


기정사실 "구글은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하는 모든걸 알고 있다"


구글은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들고 운영중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문자를 보내고 통화를 한다. 구글은 기술적으로 마음만 먹으면 이를 도청하거나 또는 훔쳐볼 수 있다. 또한, GPS를 통해 위치추적을 할 수 있으며, 구글 검색을 통해 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검색하는지도 다 알 수 있다. 어플 정보는 물론,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를 통해 어떤 영상을 많이 보는지도 다 알고 있다. 


검색 및 유튜브를 제외하고 여기서 말한 것을 실제로 구글이 행한다면, 그것은 범죄에 해당한다. 통화와 문자를 도청하는 일은 모르겠지만, 몇해 전에 실제로 구글은 위치 정보를 파악했다는 혐의로 유럽에서 큰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지금은 조용하게 지나가고 있지만, 언젠가 또 한번 이러한 이슈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다.


레벨 1: 문자와 통화 그리고 위치기반의 위험한 융합


레벨 1은 바로 구글은 우리가 누굴 만나는지까지 알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은 문자나 통화를 통해 통신 신호를 파악하고, 위치기반을 곁들여 누굴 만나는지 파악할 수 있다. 가령, 내가 친구와 몇 시간 전에 문자를 주고 받고 통화를 했다면, 구글이 그 내용을 정확히 모르더라도 몇 시간 뒤에 위치 기반을 통해 나와 내 친구가 같은 장소에 있고 만났다는 확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정보가 놀라운 점은 우연적인 현상도 구글이 명확히 알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이전에 만난 나와 내 친구가 한동안 문자와 통화를 주고받지 않았지만 같은 장소에 있다면, 구글은 우리들이 우연적으로 만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내가 10년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특정 장소에 있다면, 구글은 내가 그 특정 장소를 방문할 때 나와 전 여자친구가 만날 것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당연히 구글은 우리가 10년전에 이야기나눴던 문자와 통화를 기반으로 보통 이상의 관계였음을 아는 것은 너무나 식은 죽 먹기다. 


미국에서는 이미 판매 중인 구글 안경은 다른 용도라고 포장되고 있지만, 사실 우리들이 누구를 만나는지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비주얼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레벨 2: 구글은 우리의 '발'도 알 수 있다!


구글이 우리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기정사실) 그리고 누굴 만나는지 (레벨1)를 알고 있지만, 심지어 우리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도 알고 있다. 이것은 스마트폰과 움직이는 시간을 계산해서 알 수 있다. 


구글은 우리가 조깅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지 모두 알 수 있다. 만약 조깅을 할 때의 속도가 대강 5km/h 정도라고 하고, 5km/h의 속도로 이동하는 스마트폰이 있다면, 구글은 이것을 그 사람이 조깅하고 있다고 분석하는 것이다. 만약 스마트폰이 80km/h로 이동한다고 한다면, 구글은 우리가 이동하는 승용차나 고속버스를 타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시내버스와 지하철인 경우 일정 시간마다 가다 서다 반복할 때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700km/h의 속도로 다른 나라로 간다면, 그 사람은 다른 나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며, 이 사람이 경유해서 가는지 아니면 직항편으로 가는지도 알 수 있다. 즉, 구글은 우리가 걸어다니는 것부터 우리가 어떤 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차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 또는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가는지의 여부까지 모두 알 수 있는 것이다. 


레벨 3: 구글은 우리의 인생 그리고 전세계인의 인생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학교에 간다. 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취업을 한다.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일을 하고 은퇴를 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지극히 평범한 인생이며, 구글은 이 사람들의 모든 인생과 함께한다.  


한번 취업을 하는 것을 예로 들어보자. 어떤 사람이 대학을 마치고 취업하여 아침마다 회사에 출근한다. 이 사람이 출근하여 한 곳에 거의 대부분 머무른다면, 구글은 이 사람이 이 회사 내에서 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회사에 왔다가 다시 외부라 나가는 일이 잦다면, 이 사람은 영업사원이나 외근직이라고 파악할 수 있다. 게다가, 만약 회사 내에서 일한다고 할 때에도 구글은 이 사람이 언제 출근하는지 또는 언제 퇴근하는지도 다 알고 있다. 


구글은 이 정보를 그냥 가만히 나두지 않는다. 우선, 각 기업의 직장인 정보를 취합하여 비교할 수 있다. 가령, 삼성은 평균적으로 출퇴근 시간 정보와 LG전자의 출퇴근 시간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각 기업의 영업사원 비율, 회사 내 상주 인구 비율 등까지도 알 수 있다. 


하지만, 구글은 이 정보를 국내 기업으로 한정하지 않을 것이다. 즉, 구글은 우리 나라의 모든 데이터를 취합, 분석하여 이번에는 다른 나라 기업의 직장인과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각 나라 기업들의 평균적인 기업 문화도 파악할 수 있다. 어쩌면, 구글 데이터 분석가들은 우리 나라에 단 한번도 방문하지도 않고도 우리 나라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은 야근을 하고 있는지 이미 파악했을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직장인만 예를 들었는데, 학교, 결혼, 출산, 은퇴 등 모든 인생사에 구글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미 분석을 다 마쳤다고 볼 수 있다.  



구글이 인터넷을 전세계로 확산시키려는 이유!


작년에는 구글이 아프리카에 거대한 풍선을 띄어 아프리카 전역에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인터넷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기사를 봤다. 보통 사람들은 아프리카 문맹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구글이 좋은 일을 한다고 많이 칭찬하곤 했지만, 나는 약간 다르게 이것을 바라봤다. 


사실, 이미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스마트폰이 보급된 대부분의 선진국 또는 중진국에 사는 사람들은 구글에 자신의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왔지만, 아프리카는 다르다. 어쩌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구글 입장에서 볼 때 미지의 세계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며, 나는 구글이 이번에 와이파이 풍선을 통해 아프리카 사람들의 정보를 캐내기 위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내가 봤을 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조만간 구글은 아프리카는 물론 전세계인의 인생을 모두 꿰뚫어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이쯤되면 내 말대로 구글이 무섭지 아니한가.

다시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다시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Posted at 2014.10.21 18:16 | Posted in IT★

안녕하세요. 에핑그린입니다.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2011년 다음 파워블로거입니다. 다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언제나 색다른 시각으로 우리 사회 주변을 살펴보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종종 까칠한 생각도 있을 수 있고, 부드러운 생각도 있을 수 있으니 방문자께서는 관점 또는 어조가 다르더라도 이 점 양해바랍니다. 


다시 블로깅 시작 기념,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보내드립니다. (이틀전에 했는데, 참여율이 저조해 다시 시작합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분은 아래의 5개 항목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질문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초대장은 제 질문에 충실히 답변했다고 여겨지는 분께 초대장 10장 드리겠습니다. 


5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청자 이름 또는 생각하고 있는 블로그 닉네임:

2. 블로그 목적 및 주요 주제:

3. 블로그 개설 예정일:

4. 오늘 저녁에 먹은 또는 먹을 음식: (짜장면 등)

5. 가장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 및 그 이유: (예 - 세종대왕, 이순신 등)


이상입니다. 


아래에 비밀댓글로 질문에 답을 알려주세요. 답과 함께 이메일도 알려주시면, 해당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은 오늘밤 11시에 일괄 배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배포기준은 선착순이 아닌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얼마나 충실한지를 봅니다. (먼저 와서 달라고 어린애처럼 떼쓰시면 안되요~^^;)


감사합니다. 많은 참여 바랄게요!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10장)

Posted at 2014.10.19 19:58 | Posted in IT★

안녕하세요. 에핑그린입니다. 2012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 2011년 다음 파워블로거 에핑그린이 다시 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다시 블로깅 시작 기념,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분은 아래의 5개 항목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충실히 답변했다고 여겨지는 분께 초대장 10장 드리겠습니다. 


5개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주 간단해요)


1. 신청자 이름 또는 생각하고 있는 블로그 닉네임:

2. 블로그 목적 및 주요 주제:

3. 블로그 개설 예정일:

4. 오늘 저녁에 먹은 또는 먹을 음식:

5. 가장 존경하는 인물 및 그 이유:


이상입니다. 


아래에 비밀댓글 선택을 하신다음 위의 질문에 답을 알려주세요. 답과 함께 이메일도 알려주시면, 이메일로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은 오늘밤 11시에 일괄 배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배포기준은 선착순이 아닌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얼마나 충실한지를 봅니다. (먼저 와서 달라고 어린애처럼 떼쓰시면 안되요~^^;)


감사합니다. 





초대장 배포 합니다(10장)초대장 배포 합니다(10장)

Posted at 2011.06.16 17:01 | Posted in IT★
초대장 배포 합니다.

총 10장이구요.

아래 비밀댓글로 초대장 받으실 이메일과 간략한 운영 계획 써주세요~

*주의: 이상한 문자나 의미 없어 보이는 이메일에는 보내주지 않습니다.
제 판단으로 결정할테니 너무 이상한 이메일로 보내주지 마세요.

예를 들어, cvdrfqwef@ 234tadfs@ ajcovrdf@ 등과 같은 이메일에는 보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네이버 AD캐스트아무리 노력해도 알 수 없는 네이버 AD캐스트

Posted at 2010.12.15 08:32 | Posted in IT★
내 블로그명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그 이름을 다 쓰기 전에 전체 이름이 나온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런던포인'의 4글자까지 치면, '런던포인터닷컴'이 나오니 나로서는 기분이 아주 좋은 일이다. 하지만, 네이버를 사용하면서 느낀건데, 쓰면 쓸수록 기분이 썩 좋아지지는 않다. 네이버를 사용하다 보면 뭔지 모를 거리감이 느껴지고, 쓰면 쓸수록 애정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는 것이다. 애정을 주고 싶어 계속해서 사용해봐도 전혀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 도대체 왜일까?


그 이유 첫번째....AD캐스트

네이버 메인화면을 찬찬히 살펴봤다. 역시 가장 눈에 잘 띄는 가운데에 광고가 있다. 이게 바로 시간당 단가가 피크시간에는 3천만원까지 한다는 그 광고다. 여기다 직접 광고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우리 나라 대표 포털이니 광고효과도 좋을 것이다. 광고 왼쪽을 보니 AD캐스트란게 있다. 이건 또 뭔가 했는데, 한마디로 네이버에 게재되는 광고모음이란다.

TV광고도 보기 싫어서 광고 나올 때마다 채널을 돌리는 나인데, 포털에 광고하는 광고를 보라고 모아놨다. 광고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TV광고는 영상도 있어 가끔 재미라도 있지만, 배너 광고는 재미도 없고 감동 또한 없다. 가끔 블로그에서도 광고가 보기 싫어 짜증내는 분들도 봤는데 오죽할까. (괜히 미안해 하는 나...)

아무튼 정말 의문이다. 네이버 사용자 대부분이 관심없어 하는 이 AD캐스트는 왜 만들었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광고 모음을 해두는 것은 광고학과 대학생들(절대 비하 아니다) 아니면 네이버에 광고를 했거나 할 예정인 광고주를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한마디로 한달 평균 3110만 명이 방문하는 네이버(네이버 홈페이지에 이렇게 나와 있다)에 AD캐스트는 극히 일부(만명이나 될까?)일 뿐이다.

처음 AD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네이버는 광고도 하나의 정보 컨텐츠로서 이용자 스스로 광고를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서비스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대다수의 정보 검색을 위해 네이버를 방문한 사람, 블로그를 하거나 메일 체크하는 사람, 카페 활동을 하는 사람 그리고 뉴스를 보는 사람들 모두 이것에 관심 없다. 누가 일부러 포털 들어와서 포털에 어떤 광고가 떴는지 볼까? 지난주에는 어떤 광고가 떴고, 한달전 어떤 광고가 있었는지 누가 관심이나 가질까? 뉴스가 너무 많아 어제 본 뉴스도 어디서 봤는지 제대로 기억 못하는 사람도 (나도 여기에 포함된다) 많은데,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근데 왜 네이버는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는 이런 서비스를 메인에 계속 올려 놓는 것일까?
내가 네이버에서 일하지 않기에(물론 미래에도 없을 것이다. 받아주기나 할까?) 그 내부 속사정은 모르겠다. 그렇지만 다른 경쟁 기업, 구글을 통해 유추해볼 수 있다. 혹시 구글처럼 광고를 쉽게 퍼트리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AD캐스트에 뜬 배너 광고를 클릭하면 블로그나 카페로 퍼갈 수 있게 되어 있다. 결국 광고 노출을 늘려 광고 단가를 높게 받으려는 네이버의 노림수인 것이다. 하지만, 굳이 그러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정말 보면 볼 수록 의문이 드는 서비스다.


네이버는 인터넷 사용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는 보다 심플하면서도 말끔히 정리된 레이아웃 즉, AD캐스트처럼 필요없는 건더기를 깨끗이 제거함으로써 향상되는 웹페이지 로딩 속도를 원한다. AD캐스트 같이 CPU 많이 잡아먹는 배너광고의 집합소는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대표 온라인 기업이라면 없앨 건 없애고 보다 인터넷 사용자를 생각하는 그런 기업이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ppinggreen@londonpointer.com

구글-광고-블로거 사이의 감춰진 진실?구글-광고-블로거 사이의 감춰진 진실?

Posted at 2010.12.13 15:18 | Posted in IT★
구글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터넷 검색 기업이다. 요즘은 검색기업이라기 보다 광고 기업이라는 말도 많이 들린다. 구글의 주수입원이 광고를 통해서 흘러들어오기 때문이다. 이 광고 매출은 우리 나라 돈으로 35조원에 이른다. 비록, 우리 나라 대표기업 삼성전자 매출의 5분의1 수준이지만, 구글은 광고로만 돈을 벌었기에 이건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어떻게 구글은 이렇게 어마어마한 광고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까?
단순히 야후같은 경쟁 검색기업보다 검색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저 시대를 잘 타고난 두 천재 브린과 페이지의 우연의 작품일까?

물론, 위의 질문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겠지만, 구글이 이렇게 큰 광고 수입으로 거대 기업으로 큰 이유는 인터넷 시대의 미래를 미리 내다보았기 때문이다. 미래 블로거들을 필두로 한 개인 홈페이지 증가를 일찌감치 내다봤고, 에드센스, 에드워즈 등 그에 맞는 광고 상품을 계속해서 개선해나갔기에 지금껏 성장할 수 있었다.

사실, 전세계 인터넷 사용자들은 구글이 정성들여 마련한 (구글의 기술은 아주 훌륭하다) '마당'에 들어와 뛰어 노는 것과 같다. 즉, 인터넷 인구가 많아지고, 사용자들은 자기만의 인터넷 공간을 만들려는 시도가 블로그 형태로 늘어났고, 구글은 가상 공간에서 떠도는 정보가 정확하게, 가장 유익한 쪽으로 검색되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단순한 방문자 수가 아닌 상호 링크로 사이트의 중요도를 판단하게 하는 구글만의 방식인 페이지 랭크(Page Rank)는 구글의 사업 초기 성공의 큰 원동력이었다. 이런 검색 방식이 인터넷 세계의 최강의 검색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구글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인터넷 공간에 더 많은 글들, 기왕이면 특이하고 재밌으며 전문적인 글들이 유통되는 것. 즉, 블로거들이 더 많은 글을 쓰고, 더 다양한 정보를 생산할수록 결국 구글은 그 정보를 검색하려는 사람들을 더욱더 만족시켜 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구글은 광고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막대한 수익을 얻게 되다가 블로거들에게 일정 광고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위에서도 언급한 에드센스라는 서비스를 통해서인데, 나를 비롯한 많은 전세계 많은 블로거들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이 에드센스 서비스를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블로거들에게 광고를 게재하도록 하고, 광고 수익을 미끼(물론 미끼에 안 걸리는 사람도 많다)로 더 많은 정보를 인터넷 공간에 뿌리라는 것이다. 다양하면 다양할 수록 좋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이것이 구글이 원하는 것이다. 구글은 그저 그것의 중요도를 가려주고, 검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정리하여 보여주고 만족시키면 된다. 구글은 검색 결과에 광고를 노출해 수익을 올린다. 또, 검색되는 각자의 블로그들에는 에드센스가 달려 있다. 구글에서 검색하는 순간에 최소 두번의 광고에 노출되는 것이다. 

에드센스를 다는 블로거 입장에서 보면, 블로거 모두는 광고를 클릭 한번하면 100원 정도하는 가격에 구글의 광고 대행사가 되기로 자처한 셈이다. 한마디로 광고 수입을 미끼로 블로거들을 랜선이 깔린 컴퓨터 앞에 앉히게 한 것도 모자라 어느새 구글은 우리를 비공식 구글 직원으로 만든 셈이다. 그것도 한번 검색당 최소 두 번씩이나 광고 노출을 돕고 있는 직원으로 말이다.

반면, 블로거들 중 광고 수입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많다. 이들은 그저 글이 쓰는게 좋아서 글을 쓰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들이 구글의 '마당'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글을 쓰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 글을 읽어줄 때 만족감을 느낀다. 이런 사람들에게 구글에 우리 글이 검색되서 많이 읽히면 기분 나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구글은 이런 사람들의 글을 아무런 이유없이 외면하지 않는다. 글의 내용이 좋다면 검색이 되는 것이고, 그것으로 구글이 원하는 이들의 광고 대행 역할은 충분히 잘했다고 볼 수 있다.
구글-광고-블로거의 관계
이들 사이에는 미묘하고 복잡한 관계가 숨겨져 있다. 어떻게 보면, 어느 한 쪽(특히, 블로거들)은 심히 이용당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3자 모두 이익을 얻고 있는 것도 같다. 또, 구글이 중심인 것도 같지만, 구글과 블로거를 연결하는 매체로서 광고주가 그 연결의 중심인 것도 같다. 참 미묘하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한 것은, 구글은 수많은 독자들을 블로거들에게 연결해주기에 블로거들에게도 분명 이익(광고 수입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건 자기 만족감이건)이라는 점이다. 블로거들은 에드센스라는 서비스로 구글의 광고를 대행해주거나, 광고 없이 자기 계발이나 자기만족감만을 위한 글이라도 구글 광고의 정보창고를 채워준다. 그에 따라, 구글은 일정 광고 수입을 블로거들에게 배분해 주거나 자기의 글을 읽어주는 많은 독자와 교류할 기회가 주어진다. 즉, 구글은 광고라는 아이템으로 블로거들과 구글을 윈-윈 해주는 방법을 찾아준 셈이다.

eppinggreen@londonpointer.com

블로거들이 온라인 광고를 하는 이유블로거들이 온라인 광고를 하는 이유

Posted at 2010.11.18 08:37 | Posted in IT★

요즘 우리는 온라인 광고의 폭우 속에 살고 있다. 인기 많은 포털 사이트들의 수입 중 대부분이 광고 수입이고, 나를 비롯해 많은 개인 블로거들도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 수익을 창출하려 애쓰고 있다. 지금은 광고가 없는 웹사이트를 찾아 보기 힘들 지경인데, 난 여기서 왜 블로거들에게 광고가 필수가 되었는지 한번 파헤쳐 보고자 한다.

광고는 사람 많은 곳을 찾아서...

초고속 인터넷 시대를 맞아 사람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다. 정보, 뉴스 검색, 개인 홈피, 블로그 운영, 온라인 쇼핑, 뱅킹, 주식 거래 등 사람들은 이제 인터넷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곳에 광고를 해서 광고 효과를 내기 위함은 당연하다. 요즘 온라인 게임 인구가 많아지면서 게임 속에까지 광고를 게재하는 일만 봐도 사용 인구 수에 광고가 얼마나 민감한지 쉽게 알 수 있다.

광고주들에게 블로그는 색다른 매체로 다가왔다. 다른 인터넷 매체와 다르게 블로그 특성상 개인 각자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데,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특성 상품에 대한 글이 광고 상품과 일치할 경우 무시못할 광고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이것은 개인대 개인으로 동질감을 일으켜 그 상품에 대한 각종 정보의 교류는 물론 실제로 그 상품에 대한 판매를 쉽게 이끌어 낼 수도 있다.

요즘은 이런 순수한 목적을 넘어서 특정 상품을 리뷰해주는 블로거까지 등장함으로써 블로그는 상품 광고에 특화되어 발전되게 된다. 특정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만을 보여주고, 부정적인 면은 면밀히 숨긴 채 개인 블로거인양 행세를 하고 있으면서 그 상품을 판매하거나 제조한 기업이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식이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다.

이것도 블로그 세계의 트렌드라면 트렌드라고 할 수 있고, 또 실제로 그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있다는 가정하에 크게 비난할 것은 못 된다는 의견도 있다. 요즘은 블로그로 특정 기업의 상품을 광고하는 것 자체에 대한 비난의 화살도 결국 무뎌지고 있는 실정이고, 리뷰 블로거들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또, 구글의 등장으로 특정 광고 블로거들을 비난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되었다. 거의 모든 블로거들이 구글 에드센스 광고를 게재하는데,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는 자동적으로 필터링되어 블로그 각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광고가 제공되고 있다. 광고주 위주의 광고 게재가 아닌 구글이 블로거 각자를 최대한 배려한 광고 게재라는 이야기다. 특정 상품 광고주는 어렵게 특정 블로거들과 연락해 광고 게재를 요청할 필요가 없고, 블로거들도 특정 상품의 좋은 점만 광고하는 특정 기업의 스파이라는 비난도 애초에 면할 수 있는 좋은 방식이다. 이렇듯 구글의 등장으로 광고주와 블로거들의 관계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블로거들이 온라인 광고를 하는 이유

구글의 등장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기 한결 수월해진 블로거들은 활동량에 따라 일정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블로거들마다 편차가 크겠지만, 일정 수익을 얻는 그 자체만 봐도 블로그를 하면서 뭔가 의미있는 일을 했다는 일종의 만족감을 얻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에 대한 블로거들의 입장은 요즘들어 부정적으로 바뀌는 추세다. 바로, 너무 많은 광고 혹은 블로그 중심에 떡 하니 자리 잡은 광고가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가독성을 낮춘다는 비난이다. 이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나도 다른 사람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내가 찾는 내용은 없고 각종 광고만 내 눈 앞에 아른 거리면 그냥 다른 사이트 가고 싶어진다. 또, 너무 수익에만 집착하는게 아닌가 하는 반발감도 들 때가 있다.

그래서 블로거들에게 광고는 적절하게, 어느 정도껏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방문자가 웹페이지를 딱 봤을 때 모니터 화면의 20% 미만으로만 광고로 하고, 나머지는 블로그에 대한 정보, 내용 등 블로그 자체에 대한 정보가 채워지면 방문자들도 그렇게 큰 반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다. 광고를 아예 게재하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지만, 블로그에 쏟는 열정을 조금이나마 보상받고 싶어하는 사람의 심리가 아주 강하기 때문에 광고를 없애라는 말은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나 마찬가지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 온라인 광고는 공짜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거들에게 일종의 보상이 될 수 있다. 블로거들이 만든 컨텐츠에 방문자들은 공짜로 접근하고 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반면 방문자들은 광고 클릭의 유무에 관계없이 광고에 노출되는 수고(?)를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방문자에 대한 광고 노출 자체가 블로거가 만든 컨텐츠에 대한 이용료인 것이다. 물론, 방문자가 광고를 직접 클릭할 경우 그 이용료는 컨텐츠 제공자인 블로거들에게 보너스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블로거들이 광고를 하면, 돈을 벌려고 환장했다느니 하는 나쁜 놈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광고 노출이 그 컨텐츠에 대한 이용료라고 생각하면 방문자들도 맘 편히 블로그를 방문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관계가 되지 않을까. 그럼 블로거들도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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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를 손에 넣은 IT초보의 넋두리아이폰4를 손에 넣은 IT초보의 넋두리

Posted at 2010.11.15 17:32 | Posted in IT★

요즘은 기술개발이 참 빠르다. 아이폰4를 손에 넣기 직전 카메라가 간신히 달린 삼성 폴더 핸드폰을 쓰고 있었는데, 그 성능과 기능은 하늘과 땅 차이처럼 느껴진다. 아직 개통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설명서만 읽어봐도 확 느껴지는 이 중압감은 뭐람...

좀 챙피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은 아이폰4가 처음이다. 옴니아, 햅틱 등 터치폰이 많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난 아이폰4를 얻기까지 그저 폴더 매니아였다. IT초보라 그런지 새로운 문명(?)을 늦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친구들이 요즘 트렌드인 페이스북, 트위터도 아직 시작하지 않는 나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이폰4 쓰기전 폴더는 참 튼튼했다. 스크래치가 군데군데 났는데, 다 땅에 떨어뜨려서 생긴 것들이다. 그러면서도 AS센터를 찾은 적은 한번도 없다. 아이폰4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삼성 폴더처럼 튼튼했으면 하는데, 그렇다고 산 지 하루만에 땅에 떨어뜨려 확인해보기도 좀 그렇다. 폰 만질 때마다 생기는 손가락 자국을 지우는 열을 올리고 있는데, 땅에 일부러 떨어뜨리기는 미치지 않고서야 쉽게 되지 않을 것 같다.

처음이면 모든지 애지중지 조심조심 사용하다 좀 친하다 싶으면 막 사용하는 것이 인간이니, 나중에 무의식 중에 실수로 떨어뜨릴 때 확인해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보증 기간 1년 이내 떨어뜨리면 좋을 듯 하다. 새 기계 (혹은 다른 고장난 아이폰4를 고친 중고)를 주지 않을까.

역시, 아이폰4라 그런지 개통하고 세팅하는데 오래 걸린다. 그래서, 지금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2proo님의 블로그 내 '아이폰4 요금제 정보와 구입시 체크해야할 사항' 게시글을 보고 차근차근 살펴보고 있다. 아이폰4 체크리스트라고 하는데, 솔직히 뭐가 뭔지 몰라서 해메고 있다. 불량화소는 뭐고, 체크하는데 뭔 어플이 그렇게 많은지. 난 어플이 뭔지도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지금 글쓰는 중 아이튠즈 다운받고 있다. 다운받은 뒤에 인증한 후 아이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위에서 말한 어플이 무엇인지부터 공부해야겠다. 다양하고 재밌는 어플도 많다는데, 그것은 또 어떻게, 언제 다운받지 하는 고민이 벌써 생겼다. 빨리 아이폰4 사용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눈 감고도 문자 보낼 수 있는 예전 폴더가 그리워지는 것은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폰4을 쓰는 동안 다른 획기적인 통신기기가 나오지 않는한 다시는 핸드폰을 바꾸지 않을 듯 싶다. 내가 말하는 다른 획기적인 통신기기라고 함은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기? 그 정도?ㅋ 폴더형 핸드폰을 근 10년을 썼듯이 아무리 기술개발 속도가 빨라도 아이폰4도 최소한 그정도는 쓸 것 같다. 고장만 안난다면...


드디어 아이폰4 상자를 개봉. 개통과 세팅으로 어지러운 내 머리 속처럼 이것저것 널러져 있다. 얼마전 아이폰4를 손에 넣고 눈물 흘릴 것처럼 기뻐하는 사람도 봤지만, 난 지금 기쁨의 눈물 대신 고통의 두통을 겪고 있다.



아이튠즈에 등록하면 위와 같이 마무리가 된다. 원래 아이팟을 위해 만들어진 아이튠즈지만, 이제 아이폰4이 애플의 주된 상품이 될 것이기에 이제 아이튠즈는 아이팟이 아니라 아이폰을 위해 존재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뒷 이야기...

아이튠즈에 연결하자마자 개통되었다는 표시가 아이폰에 떴다. 집전화로 전화를 걸어보고, 아이튠즈에 있는 음악도 넣어서 들어보며 사진을 찍으니 어느새 두통은 말끔히 사라졌다. 근데, 벌써부터 한가지 의문점이 생겼다. 이 찍은 사진은 어떻게 컴퓨터 하드로 옮길 수 있는지 궁금하다. 메일이나 MMS로만 보낼 수 있게 되있던데 누구 알고 있다면 IT초보 살려주는셈 치고 좀 알려 주세요~

티스토리 초대 누구에게 할까?티스토리 초대 누구에게 할까?

Posted at 2010.05.05 11:06 | Posted in IT★
지난 설날 초대장 9장을 배포했습니다.

포스팅 주제와 상관없이 블로그 운영 방안이 괜찮다 싶은 분들에게 배포했었는데, 3달이 지난 지금 오랜만에 초대장을 받으신 분들 블로그를 돌아다녀 보니, 블로그 활성화가 안된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초대장을 얻기 위해 그렇게 좋은 운영 방안과 계획을 세웠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이었다는 뜻입니다. 9명 중 두세 사람 정도만 자신의 관심 분야에 열정적으로 블로깅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말하면, 제게 초대장을 한번 얻으려 블로그 운영 방안은 그저 다 거짓이었고, 사실 저는 그 속았단 느낌에 슈퍼에서 거스름돈 받을 때 덜 받았던 것처럼 기분이 좀 언짢았습니다.

초대장을 배포한다는게 그렇게 큰 특권은 아니지만, 초대장을 가진 사람으로서 좀더 필요한 사람에게 초대장이 전달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진정으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초대장이 전달되어 온라인 상의 자기만의 공간을 훌륭하게 블로그를 통해 꾸미며, 블로거들 사이의 원활한 소통도 가능해지겠죠?

또 초대장이 생겨 티스토리 블로그에 초대를 할 것 같습니다. 5장뿐이지만, 이번에는 좀 더 필요한 사람들이 초대에 응했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을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신청하세요^^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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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네이버보다 좋은 이유 8가지 <updated>구글이 네이버보다 좋은 이유 8가지 <updated>

Posted at 2010.04.28 10:27 | Posted in IT★
한동안 인터넷을 자주 하던 나, 왜 구글이 네이버보다 좋은 이유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영국에서 살 때부터 구글을 자주 썼는데, 한국에 귀국한 이후로 지금까지는 한국 대표 검색 엔진인 네이버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세계 속 정보는 구글에서, 한국에서 얻을 정보는 네이버에서 찾는 내 습관, 어느 검색 엔진이 더 좋을까.

1. 네이버는 다양한 기능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아이들도 많이 이용하고, 어르신들도 많이 이용하는데, 너무 현란하다. 오픈캐스트 설치로 전보다 약간 깔끔해진 느낌이지만, 수많은 광고가 여전해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집중력 하락, 어르신들에게는 혼란만 가중시킨다. 구글, 너무 깔끔해서 말이 안 나온다.

2. 네이버는 Javacript, css, php 등이 난무하고, 많은 광고 배치 때문에 느리다. 구글 메인 속도와 네이버 메인 속도를 비교하면, 언덕을 오르는 페라리와 티코의 차이가 난다. 요즘 컴퓨터가 좋아져서 많은 차이를 못 느끼는 분들이 많지만, 일부 컴퓨터에서는 네이버의 플래쉬 광고가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엑박'도 자주 뜬다. 차라리 없애면 속도는 물론 외관상에 보기 좋을 것이다. 물론, 네이버 수익은 줄어들 것이니, 네이버가 이렇게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뿐이다.  

3. 네이버 검색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구글 검색이 좀 더 낫다. 낫다는 것에 개인적인 차가 있지만,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면 알겠지만, 검색 페이지 가장 위쪽에 스폰서링크, 파워링크, 플러스 링크로 스크롤 압박이 너무 강하다. 나도 내 블로그 위쪽에 광고를 하지만, 네이버 검색시 나오는 광고는 모터터 한면을 꽉 메운다. 한번 '유럽'을 구글과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비교해 보자. 그리고 어느 검색 결과가 보기 좋은지 각자가 판단해 보라. 

4. 네이버의 대표적 기능인 검색어 순위는 인터넷 폐인을 양성하는 기능이다. 한국 사람 특유의 순위를 좋아하는 국민성을 이용, 모든 사람들이 어떤 검색어가 순위에 있나 눈을 켜고 지켜보겠금 가장 좋은 위치에 노출되어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준다는 취지는 좋으나, 어떻게 사람이 모든 것을 알 수 있을까. 사람들의 뇌가 쓸데없는 정보 습득으로 과부하만 생기게 하는 것은 아닐까. 또, 만약 네이버가 그 순위를 조작한다면, 또 어떤 문제가 일어날까. 내 생각에 이것은 쓸데없는 기능이다.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원하면 그들 각자가 검색해서 보면 그만이다. 내겐 이것이 플래시로 움직여 눈만 아플 뿐이다. 안타깝게도 구글 코리아도 이런 서비스('인기토픽')를 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네이버를 이겨보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5. 구글을 검색 기능으로만 아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데, 구글의 기능은 네이버, 다음 등 한국의 모든 포털이 가진 기능보다 훨씬 많다. 세계 사람들이 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시대가 가고 구글의 시대가 올 것(이미 왔을지도...)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이용하는 구글 기능만으로, 메일, 유튜브, 파이낸스, 얼스, 뉴스, 맵스, 피카사, 애드센스, 어플리케이션(이메일, 일정계획) 등이 있다. 한가지 내가 인정하는 건 네이버의 지식In이다. 이것 만큼은 최고인 것 같다. 하지만, 이것도 주로 한국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걸 배제할 수 없다.

6. 네이버가 오픈캐스트를 시작했다. 신문사와 네이버간의 어떤 모종의 계약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사 웹사이트는 음란성이 다분하다. 찌라시 기사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신문지 한장 팔기 위해 흥미 위주와 음란성으로 독자를 모으는데, 인터넷에서는 오죽하겠는가. 네이버를 방문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기사 하나만 클릭해 신문사 자동링크로 흘러가기만 해도 유해성이 큰 정보에 노출된다. 캡쳐해서 올리고 싶지만, 내 블로그의 건전성을 위해서 하지 않겠다.

7. 구글과 네이버, 미래를 보는 눈이 다르다. 구글은 구글 검색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상 사람들의 일상 생활 패턴을 모두 바꾸고 있다. 사람들의 필수품인 핸드폰 시장에도 진출했고, 전세계 도서관 책을 스캔해 전자 도서관도 만들었고, 이 세상의 이미지를 검색화 해 사진만 찍으면 그곳이 어디인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계획했다. 즉, 구글은 세계의 모든 정보를 모아 체계화시켜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지식'을 쉽게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그냥 인터넷 포털 업체로 현재에 안주하는 느낌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는 네이버, 구글에게 당장 이 문구를 넘겨줘야 할 것 같다.

8. 컨텐츠의 부재가 심각하다.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IT강국이라고 자부하던 우리 나라는 컨텐츠 부재로 지금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고 있다. 우리 나라 최고 인터넷 기업이 어디인가. 네이버다. 네이버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컨텐츠 개발에 큰 힘을 쏟았다면, 이같은 위기는 오지 않았을 것이다. 솔직히, 이건 네이버만 가지고 뭐라 할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IT업계의 대장이 아닌가. 우리 나라 IT업계가 잘 못되면, 대장이 혼나는 것이 맞다. 반면, 구글의 컨텐츠 개발, 그야말로 전직원이 나서서 하고 있다. 컨텐츠 개발 환경이 뛰어나서 말단 직원이 한가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나오면, 그 아이디어를 컨텐츠화, 사업화 하는데 회사가 전적으로 지원해준다. 어쩌면, 컨텐츠의 부재는 우리 나라 IT업계의 수직적, 폐쇄적 사업구조에서 온 것으로 이미 예견된 사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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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가 뽑은 IQ를 높일 수 있는 웹사이트 5개타임지가 뽑은 IQ를 높일 수 있는 웹사이트 5개

Posted at 2010.02.08 18:37 | Posted in IT★
모두들 초등학교 때 IQ검사를 해 봤을 것입니다. 저도 꽤 높게 나왔던 걸로 아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은 건망증이 있는 건지 뇌가 잘 따라 주지 못하고 있네요. 담배도 하고, 술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지금 저의 뇌는 거의 퇴화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영국 타임지가 저 같이 뇌 운동이 필요한 분과 IQ 테스트를 높여 멘사에 들어가고자 하는 야망있는 젊은이(?)들이 좋아할 만한 웹사이트를 소개했더군요. 타임지가 소개해 준 사이트가 10개가 있는데, 그 중 제가 자주 혹은 가끔 들어가서 뇌 운동을 하는 웹사이트 5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각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회원 가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어떤 곳은 돈까지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물론, 등록이나 지불을 하기 전에, 공짜로 해 볼 수 있는 샘플이 있으니까 그것을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영어로 된 사이트가 많지만, 게임을 실행하기에는 아주 쉽게 잘 되어 있으니 괜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1. lumosity.com
타임지는 이 사이트를 1위를 뽑았습니다. 한달에 약 만원(4.99파운드)을 내야 하지만, 사이트 내의 퀴즈들이 뇌운동을 하기에 아주 좋다고 평가하고 있네요. 메모리 퍼즐도 있고, 집중력 측정, 시간 제한 안에 문제를 맞추는 퀴즈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 관련 전세계적으로 200만개의 커뮤니티가 있고, 뉴욕 타임즈,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 세계 각 언론 매체에서 최고 뇌 운동 웹사이트로 찬사하고 있는 사이트라고 합니다.


2. thatquiz.org
간단하지만, 중독성이 있는 수학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원래, 수학 선생님을 위한 사이트였는데, 입소문을 타고 지금은 뇌 운동을 하고자 하는 누구나가 찾고 있다고 하네요. 이름, 이메일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고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3. miniclip.com
이 사이트의 장점은 한국어 지원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게임들이 첫화면을 가득채울텐데, 스크롤을 내리면, 화면 왼편에 Braintraining이란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들어가면, 온라인으로 영어 단어 맞추는 게임이 있는데, 흩어진 영어 철자를 조합해 다른 사람들보다 알맞는 영어 단어를 가장 빨리 맞추는 게임입니다.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것으로 영국에서는 이 게임이 TV에서 방영될 정도로 아주 큰 인기가 있습니다.


4. mylanguageexchange.com
이 사이트는 뇌 운동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에 아주 적합한 웹사이트입니다.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의 사용자가 있고, 여기엔 115개의 언어가 쓰이고 있죠. 만약, 영어를 배우려면, 영어권 사용자를 찾아서 집접 대화(채팅)를 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만약, 그 사람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언어도 배우고, 뇌 운동도 하는 일석이조의 웹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5. tetrisfriends.com
테트리스만큼 뇌 운동에 좋은 것은 없다고 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닌텐도 들고 테트리스에 빠졌던 적이 생각나는군요. 전문가들도 뇌운동을 하기에 테트리스만큼 과학적인 게임도 없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는 기존의 모양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벽돌로 좀 더 난이도가 높은 게임도 제공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굳이 이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네이버나 기타 다른 우리 나라 사이트의 테트리스를 이용해도 별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다 같은 테트리스니까 뇌 운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마찬가지일테니까요. 그래도 관심 있으신 분은 들어가 보세요~

 
출처: Th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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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구글과 중국의 충돌 그리고 중국인들의 선택예견된 구글과 중국의 충돌 그리고 중국인들의 선택

Posted at 2010.01.17 15:12 | Posted in IT★
중국에서 구글이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정부가 구글 이메일을 해킹하려고 했다는 구글측의 주장으로,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정부가 직접 나서서 이메일을 해킹하려고 하는지 어이가 없다면서 중국 시장에서 빠지겠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구글이 중국에 진출했을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결과로 결코 놀랄 만한 사실이 아니다.

사실,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계는 자유롭게 인터넷 서핑을 하는 것이 보편화되었지만, 중국인들은 아직도 그렇지 못하다. 중국은 1978년, 당시 지도자 등소평이 나서서 개혁개방 정책을 내걸었지만, 정치와 경제는 확실히 분리하는 노선이었고, 지금도 그런 정책이 이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WTO에도 가입하고 다른 나라와 수출입 무역을 하면서 경제를 키우려고 애를 쓰지만, 정치적으로는 아직 탄압과 멸시가 보편적인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체제인 것이다. 이런 노선에 반하는 정보가 13억 중국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닌다면, 그들의 체제에 큰 위협이 될 것은 뻔한 일이다.

이번에 직접적인 타깃이 된 중국인권단체들의 이메일 해킹은 중국 정부 입장에서 보면, 내일 어느 주식이 상한가를 칠 지 미리 알려주는 것과 같은 황금 정보다. 또, 해킹을 통해 중국을 위협할 만한 정보를 미리 발견한 그 해커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상당한 금전적인 보상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반면, 해킹 당한 그 중국 인권 단체 멤버는 철장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제로섬 게임처럼 보이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언론 보도를 보면, 구글과 중국의 충돌에 미국 정부가 나서 국제적인 문제로까지 번졌다는 것을 집중 보도하고 있는데, 사실, 이 외교적인 문제는 체제가 다른 두 나라라는 이유로 체제를 바꾸지 않는 한 절대 궁극적으로 해결될 수가 없다. 사회주의 중국과 자본주의 미국은 각자가 원하는 목적은 현저히 다르기 때문이다.

사회주의 노선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중국은 계속 이메일을 포함한 인터넷 사용자 검열을 계속할 것이고, 미국 혹은 구글은 이러한 검열 자체가 개인 사생활 보호라는 시장 자본주의를 구축하는 원리에 어긋나기에 절대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 중국에서 철수를 하는 것은 소극적 해결책일 뿐이다. 현재, 구글은 이미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으로서 중국을 향해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라고 면전에서 외치면서 중국 시장에 안녕을 고했고, 옆에서 미국은 내 옷에 '똥'이 튀었다며 구글을 응원하는 격이다.

이 문제는 구글 뿐 아니라 중국에 진출한 어느 다국적 기업에서도 생길 수 있는 일이기에,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해결책은 중국인들이 스스로 일어서 국가 체제에 반대하는 '촛불'을 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천안문 사태처럼 또 중국이 무기로서 진압하려고 한다면, 이번에는 이 문제에 이미 깊은 우려를 표명한 미국이 어떻게 나올까도 내심 궁금하기도 하다.

중국인들이 이런 적극적인 해결책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중국인들은 영원히 인터넷 홈페이지 만들때 신분조회 검사 받고, 도메인 등록을 제한받으며, 인터넷 검색어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는 등 중국 정부의 인터넷 검열은 계속될 것이다. 그런 상태로 영원히 지내든지 아니면 이번 구글 사태를 기회로 삼아 억압된 인터넷 자유를 찾든지 중국은 지금 중대한 선택 기로에 서있다.

하지만, 중국정부가 이런 적극적인 반발에 강경책으로 대응한다면 전세계 큰 혼란을 부를 것이다. 만약, 중국 정부가 열받아서 중국 내 인터넷 케이블을 모조리 끊는 강경책을 쓴다면, 이미 인터넷에 중독된 중국 젊은이들이 해외로 도피하는 중국 인구 대이동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마음대로 중국을 비난하는 글도 중국이었으면 쓰지 못했을 거라 생각이 문득 들어 글을 여기까지만 쓰도록 하겠다. 할 말은 많지만, 왠지 등골이 오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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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핑그린입니다.
런던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한하고도 재밌는 최신 소식(런던★영국 이슈), 런던의 명소, 거리, 공원 등 여행 소개(던★영국 여행), 런던 적응기, 런던 유학 생활 등 유학 생활에 관한 개인적이지만 도움될 만한 이야기 소개(런던★영국 생활), 영국 생활에 관한 나의 자서전적인 일기인 (런던★영국 일기), 프리미어리그를 직접 관람한 이야기, 영국 축구장 방문기, 사진 그리고 뉴스(국★프리미어리그),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했던 영국 대학교의 모든 것(영국★대학교), 영국 경제와 사회를 바탕으로 한 한국 경제, 사회에 대한 나의 코멘트와 진단(영국★한국 경제, 영국★한국 사회) 그 외 카투사, 일상, IT 등에 관한 제 생각을 적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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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시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네이버와 그 미래검색 시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네이버와 그 미래

Posted at 2009.12.31 17:49 | Posted in IT★

네이버, 우리 나라에서 70% 이상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인 네이버. 명실공히 우리 나라 대표 검색 엔진이다. 세계 검색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구글도 우리 나라 시장을 뚫지 못한 이유도 바로 네이버에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현재 너무 우쭐하고 있는 듯 하다. 검색에 대한 개선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어서 하는 말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검색 엔진 구글은 어떤가.

세계 최고 인터넷 검색 기업답게 구글은 Google Goggles(구글 고글스)라고 명명된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진으로 검색을 대신하는 비주얼 검색 프로그램으로,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 못하는 정보를 검색하게 해주는 사용자 기반에서 생각한 차세대 검색이다.

구글 고글스의 사용은 무궁무진하다.

어디 해외여행을 가서, 이름도 모르는 신기한 건물을 봤는데, 그 이름이나 세부 정보가 궁금하다면, 핸드폰으로 그 사진을 찍어서 무엇인지 검색할 수 있다아니, 굳이 해외 여행일 필요도 없이 그냥 일상 생활에서 궁금한 것들, , 슈퍼에 가서 와인들이 있는데, 어느 것이 맛이 더 좋은지 사진을 찍어 검색하면 되고, 새로운 DVD가 나왔는데, 사람들의 감상평이 어떤지 사진을 찍어 검색하면 된다. 사실상, 인간의 상상력이 닿는 한 그 가용성은 무한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어떤가. 지금 네이버 검색은 10년째 그대로다. 검색 기능에 뭐하나 변한 것이 없다. 변한 것이 있다면, 그저 지식인이나 카페에 자료가 축적되겠금 해서 사람들의 반복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네이버가 검색 엔진 기능을 자체 개발해서 편리하게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필요없는 단어 제외 기능도 없고, 특정 문구를 정확하게 포함하는 검색 기능도 없고, "세상의 모든 지식"이라고 외치면서 특정 국가 자료만 검색하는 기능도 없다이것은 구글 고급 검색 기능에 다 있는 것이다. 지금 네이버 검색 기능은 10년째 정체된 탓에 현재 검색 시장에서 세네발짝 정도 퇴화되어 있다
.

   네이버에 '네이버 고급 검색'을 치면 나오는 첫 화면. 이건 뭥미? 

현대인들은 언제나 정보에 목말라 있다. 출근하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질문과 호기심이 비일비재하다. 이런 호기심은 너무 광범위하기에 세계의 정보가 담겨진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되고, 네이버는 이런 원리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  

, 현대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소지품은 단연 핸드폰이다. 구글은 그들의 검색 기능을 탑재한 구글폰을 더욱 보급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대인의 무한한 호기심을 구글폰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구글은 인터넷기업에서 한단계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지만네이버는 이미 단순한 검색에 만족하고,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고, 네이버의 현재의 위치가 그렇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네이버는 매년 수익을 내고 있다. 구글처럼 검색 광고로 얻는 수익은 160억원에서 사실상 정체된 상태지만, 불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성장세에 맞춰, 네이버는 검색 시장보다는 온라인 게임 시장에 더 집착하는 것이다.

검색 시장과 온라인 게임 시장. 당장에는 온라인 게임 시장이 돈이 될지 모르지만, 결국 인간의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검색 시장이 더 발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두 회사의 경기 선행지표인 주가를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구글의 주가는 이번 불황 때, 290달러(340000)까지 떨어진 후 현재 620달러(744000)까지 치솟았다. 반면, 같은 기간 네이버는 126000원에서 191000원까지 올랐다. 두 주식 시장(나스닥과 코스피 시장)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가격의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울지는 몰라도, 그 성장률을 보면, 주식 시장 참가자들이 생각하는 각 회사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구글의 1년간 주가 모습

    네이버의 1년간 주가 모습

두 회사의 1년간 주가 상승률(구글 114%, 네이버 52%)을 보면 알겠지만, 검색 시장을 소홀히 하고 온라인 게임 시장에 몰두하는 네이버보다 검색 시장에 몰두하고 있는 구글의 성장 가능성을 훨씬 높게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내 생각도 주식 시장 참가자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 검색 시장을 거들떠 보고 있지 않은 네이버의 미래는 현재 수익을 낼 지는 모르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어떻게 보면, 현재 검색 시장에서만 대부분의 수익을 내고, 그 검색 기능을 활용할 방대한 매체가 있는 구글에 비교하면, 네이버의 성장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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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폰, 여행/관광 업계의 최대의 적?구글폰, 여행/관광 업계의 최대의 적?

Posted at 2009.12.31 17:26 | Posted in IT★

구글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이폰이 선점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늦게 뛰어든 구글은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잠금장치를 없애서 이동통신업체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배터리 교환도 자유롭게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화면도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크다고 한다.

국내의 삼성, 엘지 등도 스마트폰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는 지금, 구글은 왜 그토록 스마트폰에 집착하고 있는가.

구글은 인터넷 검색 엔진 기업이다. 구글 특유의 검색 엔진으로 사용자들에게 그들이 찾는 정보를 제 때, 정확히 전달해주며, 관련 광고 수입으로 수익을 내는 기업인 것이다.

, 구글은 컴퓨터가 없으면존재가치가 없다하지만넷북, 미니노트북 등의 등장으로 컴퓨터의 기동성이 뛰어나게 되고, 기술이 더욱 발달함에 따라, 핸드폰과 결합된 인터넷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구글폰으로 구글의 존재가치는 무한대로 커졌다.

사람들은 언제나 정보에 목말라 있다. 출근하면서도, 밥 먹으면서도, 심지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질문과 호기심이 비일비재하다

현대인들의 빼놓을 수 없는 소지품은 단연 핸드폰이다. 구글폰이 더욱 보급되고 보면, 현대인은 그들이 원하는 답변을 이 핸드폰을 통한 검색으로 쉽게 알 수 있다다시 말하면, 현대인들은 24시간 검색에 따른 구글 광고를 항상 손에 지니고 살게 되는 것이다.

광고가 언제나 우리 손에 쥐어진다는 사실이 어떻게 보면 좀 무서운 얘기일 수도 있지만, 구글에 대한 혐오감이 들기는커녕 더욱 구글폰에 끌리는 이유가 있다.

바로, 세계 최고 검색 기업답게 구글은 Google Goggles(구글 고글스)라고 명명된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이것은 간단히 말하면, 사진으로 검색을 대신하는 비주얼 검색 프로그램이다. 어디 해외여행을 가서, 이름도 모르는 신기한 건물을 봤는데, 그 이름이나 세부 정보가 궁금하다면, 핸드폰으로 그 사진을 찍어서 무엇인지 검색하는 것이다굳이 해외 여행일 필요도 없이 그냥 일상 생활에서 궁금한 것들, , 슈퍼에 가서 와인들이 있는데, 어느 것이 맛이 더 좋은지 사진을 찍어 검색하면 되고, 새로운 DVD가 나왔는데, 사람들의 감상평이 어떤지 사진을 찍어 검색하는 등 그 가용 범위는 거의 무한정이다.

솔직히, 어느 정보를 알고 싶은데 그것을 설명할 단어나 말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로 비추어 보면, 이 구글 고글스는 인간의 지식 수준을 완전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며, 이것은 구글 검색이 진화했다는 의미를 넘어 세계인들의 생활을 바꾸는 중대한 사건으로도 볼 수 있다.

하지만, 구글의 이런 행보를 반기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관광/여행 관련 업계.


업그레이드 된 검색을 장착한 구글의 스마트폰 진출은 관광/여행 업계에 직접적인 직격탄이 될 전망이다. 이미, 킨들(아마존) 등 기동성이 뛰어난 전자책들로 출판사업이 타격을 입은 것에 더해 여행 관련 책자는 구글폰으로 검색하면 다 나오는 더욱 생생한 여행후기들로 그 수효가 더욱 줄 것이고현지 가이드 혹은 동행 가이드도 필요 없게 된다.

구글폰 하나로 역사적 건물에 대해 가이드들보다 더 많은 세부 정보를 알 수 있고, 그들이 모르는 색다른 여행 경로를 개척해 나갈 수도 있다. 또, 여행사에서 통상 제공되어졌던 호텔이나 레스토랑도 구글을 통해 좀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정보의 관련성에서도 상대적으로 고정된 '출판'의 정보이기에 항상 업데이트되는 구글폰에 당해낼 여력이 없다. , 위에서 말한, 색다른 여행 속에 신기한 건물들이나 물건을 보고, 그것을 알고 싶다면, 구글폰으로 사진을 찍어 구글 고글스로 검색하면 된다.

구글이 고글(Goggle)을 만들다? 고글스(Goggles)로 차세대 검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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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핑그린입니다.
런던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한하고도 재밌는 최신 소식(런던★영국 이슈), 런던의 명소, 거리, 공원 등 여행 소개(던★영국 여행), 런던 적응기, 런던 유학 생활 등 유학 생활에 관한 개인적이지만 도움될 만한 이야기 소개(런던★영국 생활), 영국 생활에 관한 나의 자서전적인 일기인 (런던★영국 일기), 프리미어리그를 직접 관람한 이야기, 영국 축구장 방문기, 사진 그리고 뉴스(국★프리미어리그),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했던 영국 대학교의 모든 것(영국★대학교), 영국 경제와 사회를 바탕으로 한 한국 경제, 사회에 대한 나의 코멘트와 진단(영국★한국 경제, 영국★한국 사회) 그 외 카투사, 일상, IT 등에 관한 제 생각을 적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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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검색이 더 좋다? 네이버와 야후 사용 후 비교 평가야후 검색이 더 좋다? 네이버와 야후 사용 후 비교 평가

Posted at 2009.12.19 10:28 | Posted in IT★

요즘들어, 네이버, 다음보다 야후를 훨씬 많이 쓰게 되었다. 자의가 아닌 타의이긴 하지만, 한동안 계속 그래야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카투사 입대...부대 내에 컴퓨터는 보안 문제 혹은 업무 차질 문제로 몇몇 인터넷 사이트 접속이 제한되고,  네이버와 다음도 거기에 포함되어 있다. 야후는 이상하게 접속이 원활하다. 그래서 자주 이용한다.

1. 먼저, 야후는 재밌다. '재미존'이란 것이 있어 시간떼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다. 여기서, 최신 유머와 재밌는 그림, 만화, 사진들이 야후 유저들에게 제공되고 있고, 사용자들은 잠시나마 행복해질 수 있다. 물론, '재미존'은 재미만 주진 않는다. 가끔, 감동적인 이야기와 UFO, 6.25전쟁 등의 희귀 사진도 제공해 감성적 혹은 지적 깊이를 넓혀준다. 지식IN이라며, 질문에 답변을 올리는 곳에 낚시하려는 사람들 혹은 목적에 안 맞게 질문에 이상한 답변을 올려 웃기려는 아웃사이더가 즐비한 네이버보다는 이렇게 사람들에게 웃길 수 있는 멍석을 제공하는 야후가 더 낫다.

2. 난 그렇게 연예인 추종자가 아니지만, 야후는 연예인 사진들을 모아 놓은 '스타존'이란 것이 있다. 한국에 오랜만에 와서, 누가 인기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보려면 이 '스타존'이 딱인 것 같다. 야후 뉴스를 보다 보면 오른쪽 위에 스타존이 뜬다. 네이버는 연예인 사진 모아 둔 곳이 없고, 한 연예인을 보려면 귀찮게 검색창에 이름을 쳐야된다. 네이버가 다른 포털에 비해 검색 순위 상위에 있는 것은 네이버가 일부러 사용자들을 이렇게 귀찮게 해서 생긴 결과라고 생각한다. 야후가 네이버보다 낫지만, 스타갤러리까지 있는 다음이 스타 사진 관련해서는 최고다.

3. 야후는 국제적인 포털로, 세상의 이목을 넓혀준다. 야후가 미국 기업인 것은 다 아실테고,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포털 서비스를 하고 있다. 나도 영국에 있을 당시, 야후메일(@yahoo.co.uk)을 썼고, 현재는 미군부대에 있기에 미국야후에 자주 들어가게 된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때, 전세계에 떨어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그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사람들은 찬사를 보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네이버처럼 한국 소식에 편협된 포털보다, 야후코리아에서 시작해 야후 미국, 야후 영국 등을 방문해 각 나라들이 어떤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지 누가 그 나라에서 인기가 있는지 한 눈에 우리 나라 사람들 그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물론, 영어 공부도 절로 된다.

4. 위에 야후가 좋은 점을 썼지만, 사실 네이버가 나은 부분이 훨씬 많다. 먼저, 뉴스를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네이버 사용자들은 야후 사용자들보다 솔직하고 아주 능동적으로 반응한다. 즉, 네이버 뉴스에 댓글은 아주 보편적이고, 또, 인기 뉴스일 경우 그 숫자도 아주 많다. 가끔, 뉴스에서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정보도 댓글을 통해 얻는 경우가 있고, 또 가끔 기발하게 웃겨주는 댓글도 있다. 야후는 아직 사용자 층이 얇아서 그런지 이런 것이 약간 미약하다. 내가 그러는 것처럼 그냥 뉴스만 보고 나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5. 또, 뉴스에 관련된 비교다. 야후를 많이 써 본 결과, 야후 뉴스는 업데이트가 늦다. 실시간 뉴스라고 하는데, 사실 실시간은 커녕 하루 전의 뉴스를 버젓이 올려 놓는다. 본 뉴스 또 보고 하는 게 얼마나 지루한지 잘 알 것이다. 야후 뉴스 컨텐츠 부서의 사람이 모자른 건지 아니면, 한국 언론사와 관계가 썩 좋지 않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이 포털에 들어와 뉴스를 보는 것으로 컴퓨터 사용을 시작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볼 때, 야후는 이미 경쟁에서 뒤쳐져 있다.

6. 말 안해도 알 것이다. 바로 검색 기능이다. 사실, 개인적 차이 때문에 어느 것이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다. 네이버 검색에 익숙해진 우리 나라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야후 검색을 별로 사용하지 않기에 그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네이버가 더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이것은 다수결의 원칙에서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럼 한번 같은 단어에 따라 어떤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지 살펴보자. 예를 들어, '런던'을 검색한다고 치면, 그 단어를 치는 동시에 검색어가 자동설정된다. (아래 그림 참조)
 

          <네이버에서 런던 검색>

            <야후에서 런던 검색>

많은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같은 단어라도 네이버와 야후가 보여주고자 하는 검색 방향은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런던과 관련된 이슈를 더 보여주려고 하고, 야후는 런던날씨, 런던여행, 런던올림픽 등 런던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를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보여준 런던핏, 런던보이즈, 런던뮤즈 등은 솔직히 런던을 처음 검색하는 사람들에게는 생뚱맞는 검색 단어일 것이다.

이것은 어느 정보를 찾을 때, 기본적인 정보부터 접근한다고 하면, 처음 검색을 할 때는 야후 검색을, 그 후 좀 더 관련된 이슈를 찾고자 한다면, 네이버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검색 방법이 될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검색 결과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차이가 있기 때문에 관련 이슈를 먼저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냥 계속 네이버를 이용하면 되겠다.

구글, 이대로는 한국 시장에서 어림없다구글, 이대로는 한국 시장에서 어림없다

Posted at 2009.10.25 08:37 | Posted in IT★
구글, 정말 좋아하는 기업이다. 이전에 내가 올린 포스팅을 보면 짐작하겠지만, 영국에 살 때부터 지금까지 구글을 다른 포털보다 훨씬 많이 애용해 왔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글은 한국을 제외한 영미권에서 이미 인터넷 시장을 점령했고, 한국 또한 구글 손아귀에 들어올 것으로 난 내다봤었다.

<관련 포스팅 :
구글이 네이버보다 좋은 6가지 이유>

하지만, 이대로는 한국 시장에서 어림도 없다. 어제 신문에서는 다윗이 골리앗을 쳐서 이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구글과 우리나라 유머 사이트 웃긴대학간의 법정 소송 관련 소식인데, 구글이 부당한 이유(부당클릭 발생)로 웃대에 광고 노출비를 제공하지 않아 웃대가 소송을 걸었고, 구글의 비협조적인 행태로 인해 2년여의 소송 끝에 웃대가 2000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받았다.

이 기사를 본 난 내 경우와 아주 비슷하여 쓴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집이 이사를 해서, 지금 3개월째 구글 수표를 못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송만 안 걸었지, 돈을 못받은 것은 똑같다.

군대에 입대하기전 수표재발행을 수없이 요청했지만, 똑같은 자동답신메일만 메일함에 쌓일 뿐이고, 인터넷에서 어렵게 구한 구글 한국지사 메일주소로 정중히 메일까지 보냈는데, 역시나 깜깜 무소식이다.

웃대라는 그래도 한국의 중소기업이 그렇게 돈을 떼일 정도면, 나같은 조그만 나라의 한 개인은 돈을 받기가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한 상태다.

그렇지만, 한국 시장을 꾸준히 노리고 있는 구글, 이런 식으로는 한국 시장에서 어림없다. 아직 네이버, 다음을 제치지도 못했지 않은가. 개인은 물론 법인들에 정성을 다한 서비스로 무장해도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네이버, 다음을 이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김칫국을 마시기 시작하려는데, 벌써부터 미국 거대 기업의 공룡의 발톱을 드러내며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는 구글을 어느 누가 이용하려 하겠는가. 

또, 이 문제로 나는 고객센터를 찾으려고 했지만, 구글은 고객센터가 없다. 고객 센터가 없다면, 구글은 회사와 인터넷 사용자간의 소통 매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과 네이버가 그 방식은 다르지만, 인터넷 사용자와 소통을 나누기 위한 고객센터를 만들어 놓고, 또,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이 같은 방식에 익숙하다. 그렇다면, 구글도 우리 나라 시장을 공략할 마음이 있다면, 비슷한 것이라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답변도 오지 않는 메일을 쓰는 수고를 줄여주면, 쌍방이 이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암튼, 난 150달러가 찍힌 구글 수표는 잊었다. 요즘 달러 가치가 떨어져, 내심 기분이 좋았지만, 이번 달에도 구글 수표가 올 것을 생각하면, 다시 기분이 언짢아 진다. 게다가, 이런 구글 수표에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내 모습을 보니, 허무하기까지 하다.

Daum(다음)이 네이버를 따라잡는 구체적인 방법Daum(다음)이 네이버를 따라잡는 구체적인 방법

Posted at 2009.06.05 20:56 | Posted in IT★
미리 말하지만, 나는 현재 우리 나라 인터넷 시장의 판도를 제대로 알게 된 지 얼마 안되기에 현재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으며, Daum(다음)이나 네이버 어느 쪽 편도 아니다. 다만, 최근 Daum의 재무제표를 보면, 네이버와 비교해서 너무 안타깝다는 생각과 어느 한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존재보다 그들을 따라잡으려는 노력과 의지를 가진 2인자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점이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Daum이 네이버를 따라잡는 방법, 개인적으로 네이버 관계자가 이 글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

Daum vs 네이버, 사업 방향의 차이

Daum과 네이버의 재무제표와 손익구조를 살펴본 결과 사업 초기 투자전략의 차이가 현저하다. Daum과 네이버는 광고를 주수입원으로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Daum은 자체 쇼핑몰(디앤샵)과 금융서비스(자동차 보험)에 투자를 중점적으로 했고, 지금 이 분야는 투자 손실만 안겨주고 있다. 불황을 맞아 Daum 수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네이버는 자체 쇼핑몰보다는 기존 인기 쇼핑몰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그리고 금융서비스는 전혀 제공하지 않고 있다. 그 대신 일찌감치 온라인 게임에 투자, 큰 성공을 거두고, NHN Corp.이라는 지주회사 설립의 기초를 마련했다.


Daum vs 네이버, 그 수익 비교

결국 이런 사업 방향의 차이는 Daum과 네이버의 수익 차이로 이어졌다. 2009년 1분기 Daum의 영업 이익은 네이버의 40%에 불과하다. (Daum: 약 500억원, 네이버: 약 1200억원) 하지만, Daum과 네이버의 가장 큰 차이는 불황을 버티는 능력이다. Daum은 이번 불황 기간 동안 수익이 감소 추세인 반면 네이버는 수익이 꾸준히 증가했다. 물론, 이 이유는 상대적으로 불황에 잘 버틴 네이버의 사업 구조, 그리고 위에서 말한 그런 사업 구조를 있게한 초기 사업방향의 차이일 것이다.


그럼 Daum의 다음 투자전략은?

일찌감치 단추를 잘 못 꿰맨 Daum의 투자 전략의 변화에는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될 수 있다. 미래형과 편의성. 인터넷 사용자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고, 이것은 Daum 사용자들도 마찬가지다. Daum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네이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면, 네이버가 스스로 낭떠러지에서 떨어지지 않는 한(비리 검찰 조사, 회계 부정 등) Daum은 영원히 네이버를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또, 초창기 인터넷 사업이 급하게 혹은 무분별하게 발달되면서,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서비스가 많아졌다. 너무 혼잡한 기능, 서비스 그리고 컨텐츠 등은 다양성이란 이점으로 간혹 상쇄될 수 있지만, 그것도 편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가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서비스를 해야 한다.


사용자로서 Daum에게 기대하는 서비스

나보다 Daum을 많이 이용한 사용자도 많겠지만, 나도 Daum을 꽤 많이 이용하면서 이것만큼은 Daum에 꼭 있었으면 하는, 혹은 미래 인터넷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왔다. 한 50가지 정도 아이디어가 있는데, 여기서는 내 아이디어 리스트 12번, 20번 그리고 23번에 기록되어 있는 3가지만 간략히 설명하겠다. (참고로, 아이디어 리스트 첫번째는 내가 긴밀히 사업 구상 중이다)

1. 컨텐츠 제공자(회원)에게 일정한 반대급부 제공
Daum의 현재 상대적 강점은 블로그, 아고라(게시판)에 있다. 블로거가 제공하는 일상 생활에 필요한 정보, IT리뷰, 영화 리뷰, 지역 소개, 여행 일기, 해외 정보 등은 양질의 정보로서 이용자들이 계속 Daum을 방문하도록 큰 기여를 한다. 또, 아고라의 영향력도 지난번 미네르바의 글의 인기처럼 좋은 게시판 글은 Daum 브랜드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 수 있게 한다. 이들을 위해 Daum 측에서 미리 정해진 일정한 기준(추천수, 댓글 수, 조회수 등의 혼합체계)으로 반대급부를 해당 컨텐츠 제공자에게 줄 경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Daum 회원은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런 양질의 컨텐츠를 보기 위한 방문자 수의 증가와, 이것은 또, 좋은 컨텐츠를 가진 다른 사이트들(특히, 네이버) 사용자들도 일정한 수익을 얻는 Daum으로 이동할 공산이 크다. 새롭고, 기발한 컨텐츠(글, 동영상, 이미지 등)를 가진 인터넷 이용자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무료로 먼저 퍼트리는 대신, 일정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Daum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이것의 인터넷 시장에서의 가장 중대한 장점은, 이 제도를 Daum이 먼저 한다면, Daum은 우리 나라 컨텐츠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모든 컨텐츠는 Daum에서 생산되어, 기타 다른 사이트(네이버 포함)로 퍼져 나간다는 것이다. 이 제도는 반대급부의 액수가 작아도 성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 한국어 배우기 서비스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많아지고 있다. 미녀들의 수다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듯이, 외국인들의 한국어 사용도 빈번할 것이기에 외국인을 상대로 한 한국어 배우기 서비스를 하면 좋을 것 같다. 굳이 외국인이 아니더라도 외국에서 태어난 재외동포도 많이 이용할 것이다. 한국어 배우기 서비스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그저, 한국말 잘하는 사람(아나운서 등)의 오디오, 비디오 등과 스크립트를 상황별로 정리하고, 외국인들이 잘 모르는 문법 정리를 해 놓으면, 좀 더 국제적인 서비스를 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글로벌 시대를 앞두고, 가장 필요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직접적인 수익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수익은 클 것이다.

3. Daum 매거진 발행
하루에도 Daum이나 네이버를 통해 퍼지는 한국 혹은 해외 관련 뉴스 기사는 수만가지다. 거의 모든 우리 나라 언론 업체들이 포털과 계약을 맺고, 뉴스를 뿌리며, 포털 사용자들의 뇌를 정보의 포화상태로 만들고 있다. 많이 알면 좋지만, 너무 많이 알 경우 뇌의 용량은 거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폭발할 것이다. 또, 이런 정보의 포화 속에 사용자들은 어제 봤던 뉴스가 그제 봤던 뉴스인지 오늘 본 뉴스가 어제 본 것도 같은, 그런 혼란이 올 수 있다. 또, 일상 생활에 유용한 기사나 특집 보도 등은 기록으로 남겨두면 좋은 뉴스도 많을 것이다. 이런 뉴스들을 일정한 기준(조회수, 추천수, 댓글 순 등의 혼합체계)으로 모아 하루에 한번꼴로 Daum 매거진을 발행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한동안 못해 어떤 뉴스가 누리꾼들에게 인기가 있었는지 혹은 논란이 되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고, 이것은 뇌의 휴식을 위한 필터 역할을 한다. 발행은 온라인은 무료, 오프라인은 신문식으로 발행해 일정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어차피 계약 관계인 언론사와 Daum이기에 이런 계약도 가능하다고 본다.

Daum이 네이버를 따라잡으려면...(정리)

이미 행해진 사업 투자 계획, 방향 그리고 실패를 잊고, Daum은 이제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 즉, 미래 인터넷 시장이 흘러가는 방향을 미리 캐치를 하고, 그 길목에 서서 미리 그 서비스의 구축을 준비하고, 그 미래 상황이 정말로 도래했을 때, 그 준비를 바탕으로 시장을 확실히 장악할 수 있어야 한다. MP3계의 ipod와 게임 콘솔계의 Nintendo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알고, 편의성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아무리 다양하고 현란한 기능이지만, 그것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잘못만큼 억울한 실수도 없을 것이다.  


"Dreams come true, London 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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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핑그린입니다.
런던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한하고도 재밌는 최신 소식(던/영국 이슈), 런던의 명소, 거리, 공원 소개(런던/영국 명소), 런던 적응기, 런던 유학 생활 등 유학 생활에 관한 개인적이지만 도움될 만한 이야기 소개(런던/영국 생활), 영국 생활에 관한 나의 자서전적인 일기인 (런던/영국 일기), 프리미어리그를 직접 관람한 이야기, 영국 축구장 방문기, 사진 그리고 뉴스(프리미어리그),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했던 영국 대학교의 모든 것(영국 대학교), 영국 경제와 사회를 바탕으로 한 한국 경제, 사회에 대한 나의 코멘트와 진단(영국과 한국 경제, 영국과 한국 사회) 그리고 에핑그린의 다이어리에서는 카투사 군대 입영기, 일상 생각, IT 등 관련 정보와 공부 자료 등을 담을 것입니다.

기타 의견이나 질문 있으시면 제 방명록이나 제 이메일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런던을 비롯 영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에 대해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는 에핑그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eppinggreen@londonpointer.com)

네이버에 대한 다음(Daum)의 반격네이버에 대한 다음(Daum)의 반격

Posted at 2009.06.04 21:36 | Posted in IT★
우리 나라 인터넷 시장의 불운의 2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Daum(다음)이 네이버에 반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Daum이 드디어 게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빨간 화살표 부분. Daum이 게임 서비스를 강화했음을 알리고 있다.


양질의 게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와의 파트너쉽 계약으로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Daum 회원이면 네오위즈의 게임 포털 '피망'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Daum 내에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기존의 대항해시대 게임을 중심으로 고군분투한 Daum이 이제 보다 다양한 게임 컨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이것은 Daum 게임 서비스의 수익성 강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게임 서비스의 메인 화면.


Daum의 게임 서비스 강화는 Daum의 맞수, 네이버의 행보를 그대로 따른 것으로 볼 수 있다. 네이버도 포털로서 수익성 증가가 둔해질 것을 일찌감치 간파해 포털 서비스 개시후 얼마되지 않아 게임 서비스를 강화했고, 지금은 게임 사업만으로만 분기기준 1000억원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금액은 지난해부터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Daum에게는 부러움 그 자체다.
 
고집을 버리고, 유연성 있게 지금 Daum 게임 서비스는 NHN 네이버에 본격적인 반격을 선포한 셈. 네이버는 게임 수출로 외화까지 벌어들이니, 이미 미국과 중국에 진출해 있는 Daum이기에, 해외 수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다소 늦은 감도 없진 않고, 또 온라인 게임 경쟁사도 많지만, Daum만을 이용하는 충성도 높은 사용자가 많기에 네이버에 쏠린 콩고물이 Daum에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니, 다음의 우리 나라 인터넷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볼 때, 네이버 게임 서비스가 가장 두려워하는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훨씬 크겠다.

한가지 염려가 되는 것은 얼마 전의 포스팅 (점점 퇴화하는 네이버 검색)처럼 다음도 포털의 기능을 점차 잃고 게임으로 돈 맛을 본 나머지 너무 게임 사업에만 집중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는 것도 사실이다. 네이버가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지금 Daum은 네이버와 상황이 다르다. Daum의 게임 사업 강화는, 불황 속에 매출과 수익은 점점 떨어지고, 항상 새로운 것을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결과일 것이기 때문이다.

Daum 게임 서비스 수익을 통해, Daum 전체 수익성이 강해져서, Daum 전체 서비스의 발전과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될 수 있겠금 기대하는 것만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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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퇴화하고 있는 네이버 검색점점 퇴화하고 있는 네이버 검색

Posted at 2009.06.02 22:26 | Posted in IT★

우리 나라에서 70% 이상의 검색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인 네이버. 명실공히 우리 나라 대표 검색 엔진이다. 세계 검색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구글도 우리 나라 시장을 뚫지 못한 이유도 바로 네이버에 있다. 하지만, 네이버는 현재 너무 우쭐하고 있는 듯 하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Live' 검색이 구글이 점령한 세계 검색시장에서 나가 떨어지면서 3년만에 문을 닫고, 며칠 전 'Bing'이란 검색을 시작했다. 지금 Live 검색을 치면, Bing으로 포워딩되고, 아직 Beta 서비스지만, 인터넷 최고 소포트웨어 기업을 표명하는 MS사이기에 우리 나라 검색 시장 진출을 염두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네이버의 또 다른 경쟁자인 셈이다.

또, 지난 달 서비스하기 시작한 울프램알파(WolframAlpha)는 기존의 Ask닷컴의 답변 기능을 수학적으로 완벽히 보완해 Bing의 MS사와 더불어 구글의 또 다른 경쟁자로 불리고 있다. 울프램알파의 한가지 약점이라면, 검색 결과를 로딩하는데 경쟁자들보다는 약간의 시간을 더 요구한다는 것이지만, 검색 결과가 정확하고, 표와 수치 등으로 보기 쉽게 나열된다는 점이 또 구글보다 우위에 있다.

이렇게 세계 인터넷 시장 속에 검색 기능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것이 인터넷의 가장 기본적이자 보편적인 역할인 이상 검색 엔진은 그 인터넷의 존재 가치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Live로 실패한 MS사가 Bing을 가지고 재차 검색 시장 문을 두드리게 된 연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구글 검색 사용에 불편함을 느껴, 좀 더 편리하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울프램알파와 같은 두뇌 기업 등이 이렇게 계속 등장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나라 대표 검색 엔진 네이버는 어떤가.

네이버 검색은 지금 10년째 그대로다. 검색 기능에 뭐하나 변한 것이 없다. 변한 것이 있다면, 그저 지식인이나 카페에 자료가 축적되겠금 해서 사람들의 반복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다. 네이버가 검색 엔진 기능을 자체 개발해서 편리하게 사람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이 어느 땐데, 아직도 필요없는 단어 제외 기능도 없고, 특정 문구를 정확하게 포함하는 검색 기능도 없고, 국제화 시대라고 외치면서 특정 국가 자료만 검색하는 기능도 없다. 이것은 구글 검색 기능에 다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는 구글 검색 기능을 이미 다 따라잡았거나 한 두발짝 더 진보된 상태다. 즉, 지금 네이버 검색 기능은 현재 시장에서 세네발짝 정도 후퇴해 있는 것이다.

물론, 아무리 우리 나라 검색 시장 1위가 네이버라고 해도 그 파이가 그렇게 크진 않다. 인구도 인구지만, 그 작은 인구 속에 다음(Daum) 검색을 이용하는 사용자도 많다. 이를 일찌감치 눈치채, 네이버의 사업은 게임에 집중되어 있다. 같은 파이라도 수익성이 높은 게임 사업에 더 몰두하는 것이다. 게임은 중독성까지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찾는 검색보다 더 수익성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실제로, 네이버의 검색 광고 수익은 분기별 160억원대에서 멈추고 있기에 포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온라인 게임 수익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1분기 수익은 전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이런 온라인 게임 수익률 증가에 너무 목 매단 나머지 네이버는 인터넷 시장의 기본적이자 보편적인 검색 기능 개발을 소홀히 하고 있다. 이미 세계 검색 시장에 세네 걸음 뒤쳐진 네이버이기에 계속 이렇게 방관만 한다면, 네이버도 조만간 포털이 아닌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좌천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네이버를 이용할 때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라는 옛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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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인의 노출 효과는 진짜 어느 정도일까?다음 메인의 노출 효과는 진짜 어느 정도일까?

Posted at 2009.04.23 11:41 | Posted in IT★
어제 제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영국 타임지가 뽑은 미드 톱 50' 라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어제 새벽부터 어제 오후 3시가량 노출이 된 것 같더라구요. 다음, 어제 방문자, 어제 방문해서 댓글 남겨준 사람 혹은 이 글을 읽는 사람? 누구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다음 메인의 노출 효과가 진짜 어느 정도인지 써 보려 합니다. 저도 그랬듯이,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우선, 다음의 하루 평균 순 방문자수는 350만 정도 된다고 합니다.(아래 관련 포스팅 참조) 네이버가 초기 화면을 바꾼 이후 이것은 네이버의 순방문자 수를 능가한 수치라고 하네요. 암튼, 이 중 제 블로그가 다음 방문자들에게 노출된 시간은 약 15시간. 이 시간을 감안해서 계산해 보면, 약 218만명이 제 글을 메인에서 보실 수 있었습니다.


이 중 제 글이 노출된 시간 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분들은 약 8500명 정도입니다. 위 두 그림에서 보면 8500명보다 약간 더 많지만, 다른 포스팅도 있었고, 다음 메인에서 내려온 후에도 이 글을 읽어 주신 방문자들도 있었기에 실제로는 8500명 정도인 걸로 파악합니다. 제 일일 평균 방문자 수가 400명 정도니 이것도 약 20배가 부풀려진 숫자기에 정말 감지덕지할 따름입니다.

이제 다음 메인에 노출된 효과를 분석해 봐야겠죠?

아주 쉽습니다. 제 블로그가 메인에 노출된 시간 동안 그 글을 읽은 사람들을 다음의 총 방문자 수로 나누면 됩니다. 이렇게 계산을 하면, 다음 메인에 노출됨으로 인해 총 방문자 중 약 0.4%가 제 블로그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네요. (8500/2180000) 즉, 다음 메인에 노출될 경우, 다음을 방문하는 모든 사용자의 0.4% 정도가 제 블로그에 힘든(?) 발걸음을 하셨단 뜻이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다음 메인 노출 효과는 0.4% 정도' 라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Disclaimer>
1. 요즘 다음 블로거 뉴스 메인이 섹션별로 바뀌어서 노출 정도는 전보다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2. 다음의 일별 평균 방문자 350만명을 이용했기 때문에, 실제 해당 날짜의 방문객의 숫자는 이와 다를 수 있습니다.

3.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의 방문자의 숫자 계산에서 Linear Programming(선형계획법)의 비례성을 이용하였습니다.

4. 다음 메인 화면의 1차 클릭과 함께 2차 클릭이 요구되는 Hurdle Problem (장애 문제)이 발생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분석 결과가 순수 노출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5. 기타 우연으로 클릭, 관련 기사를 보다가 클릭 등은 고려하지 않았으며, 위에서 명시한 노출 시간도 정확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6. 개인들의 관심 정도에 따라 클릭 수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 블로거의 메인과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다음, 방문자수 1위로 (한국일보 기사)
                   영국 타임지가 뽑은 미드 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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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한국 정부에 굴복했으면 하는 이유구글이 한국 정부에 굴복했으면 하는 이유

Posted at 2009.04.17 13:10 | Posted in IT★
최근 우리 나라는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Youtube)의 인터넷 실명제 거부로 큰 이슈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 똑같은 조건을 적용하려는 우리 나라 정부와 세계 표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구글간의 기싸움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싸움에서 구글은 얻을 것이 없다. 우리 나라에서 사업을 하려면, 먼저 우리 나라 법이나 관행을 따르는 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구글로서는 좀 아쉽겠지만, 한국처럼 통제적이고 파이가 작은 시장은 그들 스스로를 위해서 한발짝 물러나거나 아예 구글 서비스를 한국에 하지 않으면 된다. 물론, 두번째를 선택하면, 구글러로서 나는 조금 실망이긴 하다.

하지만, 첫번째 선택처럼 조금 치욕스럽기도 하지만 구글보고 한발짝 물러나라고 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구글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에 휘말려 법원에 끌려다니는 기업으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조만간 '검색=구글'이 아닌 '재판=구글'이란 말도 들릴 듯 하다.
 
미국을 비롯 전세계에는 구글의 검색 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시기하는 인터넷 업체들이 널렸다. 한국 정부의 말마따라, 이들은 구글의 헛점을 찾아내기 위해 아주 혈안이 되어 있단 뜻이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겪었던 것처럼.

실제로, 몇몇 회사들이 구글의 헛점을 찾았고, 여러 가지 명목으로 구글을 고소한 상태다. 우리 나라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미국과 유럽의 거대 언론 업체들은 그들의 뉴스 컨텐츠를 무작위로 추출해 가는 구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해당 언론사 웹사이트에 직접적으로 방문하지 않고, 각 언론사에서 긁어 모은 뉴스로 구글이 마치 최대 언론사인 마냥 행세하는 것이 아니꼬운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구글의 광고 게재 정책도 최근 미국에서 이슈화되고 있다. 특히, 검색창에 특정 회사의 제품을 치면, 경쟁사의 제품이 광고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 검색어에 대한 키워드를 경쟁사가 그들의 광고 키워드로 구매를 해서 발생하는 문제다. 구글에는 트레이드 마크(Trademarks) 정책이 야후(Yahoo)와 달라 한 회사가 경쟁사의 광고 키워드를 살 수 있겠금 되어 있고, 지금은 Rescuecom이란 미국 컴퓨터 보상수리 회사가 해당 문제로 구글을 법원에 고소한 상태라고 한다.

뉴스 검색과 관련해서도 언론사들은 구글에 아주 적대적이다. 구글은 뉴스 검색의 결과를 비영리단체나 개인 블로그의 내용을 우선적으로 내보낸다고 한다. 가령, 유명인의 이름을 치면, 위키피디아의 검색을 제일 먼저 보여주는 식이다. 그 사람과 관련된 이슈는 상대적으로 좀 더 뒤쳐지는 것이다. 언론사의 항의는 이렇다. 힘들게 취재한 양질의 컨텐츠를 검색 결과 뒤쪽에 배치하면 고객의 알권리를 해치는 것이 아니냐는. 이 문제에 대해서 특히 AP통신이 가장 분통이 터져, 곧 고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며칠 전 비지니스위크지에서 구글의 변호를 맡고 있는 로스 하간(Ross Hagan)도 이런 말을 했다. "(경쟁사, 기업 등) 사람들이 구글 불만 해소 서비스에 직접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법원에 무작정 고소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얼마나 구글을 끌어 내리려 안달이 났으면, 구글에 직접 문의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고소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분통이 터져 구글 변호사가 이렇게 호소격으로 말하겠는가.
 
하지만, 개인적으로 구글이 이렇게 세계 검색 시장을 독점하는 날이 계속되는 한 이런 일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그런 뜻에서 차라리 한국 정부에 굴복해서 긁어 부스럼 만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렇게 해서 나도 계속 구글을 사용하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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