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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외에서 뜨는 문신 트렌드는 바로 이것!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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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쌩얼, 완전 못 알아볼 지경?스칼렛 요한슨 쌩얼, 완전 못 알아볼 지경?

Posted at 2016.03.31 12:11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얼마전 영국 언론에서 스칼렛요한슨 시드니 공항 사진을 공개했답니다.

이 언론에서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사진을 보니 스칼렛요한슨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어떤 사진을 어떻게 공개했는지 지금 바로 보여드릴게요.

최근 (2016년 3월 28일) 공개된 최신 사진입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공개한 스칼렛요한슨 쌩얼 모습.

안경을 쓰고 캡을 쓴 모습인데요. 알아보실 수 있나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여자들이라면 알겠지만, 완전 쌩얼도 아니라는 점.

화장을 어느 정도 한 듯 합니다. 화장을 해도 이 정도라니 팬들에게 좀 충격일 듯 해요.





팬들이 실망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는데요.

그 이유는 지금 스칼렛요한슨은 할리우드 여배우 중 최고 스타급.

그리고 전세계 섹시배우 톱 수준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

당연히 그만큼 실망도 클 것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스터 홀리데이 기간 호주를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거의 아무도 스칼렛 요한슨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공항도 조용했다고~~ 물론 데일리 텔레그래프 말입니다.


그런데, 스칼렛 요한슨 품에 안긴 아기는 바로 17개월 된 로즈라고 해요~

얼마전 임심 소식은 들었는데, 벌써 출산을 하고 17개월이나 되었네요ㅎ

어쩌면 이렇게 쌩얼을 몰라보는건 스칼렛요한슨이 점점 엄마가 되어가고 있는 뜻인 듯 합니다.

즉, 섹시배우에서 엄마가 되는 과정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칼렛 요한슨의 리즈 시절 때가 그리운 분들이 많을거에요.

그 때 시절 사진 한번 공개해 봅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도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어요ㅎ)










잘 감상하셨나요? 근데 스칼렛 요한슨의 리즈시절 때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내 인생 최고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톱 3내 인생 최고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톱 3

Posted at 2015.10.25 23:55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저는 사실 우리 나라 영화보다는 외화를 더 많이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영국에서 오래 생활을 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영화보다 외화가 더 익숙한 것도 있구요. 또, 우리 나라 영화 퀄리티가 많이 쫓아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제 성에는 그리 차지 못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화를 더 많이 보는데요. 


외국 배우 중 제가 좋아하는 최고로 남자 배우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정말 연기의 폭이 넓고 연기도 잘합니다. 볼 때마다 참 감동받기도 하구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오는 영화는 다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흥행도 자주 되는 편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미국에서 영화 관련 수상 측면에서 가장 저평가 받고 있는 배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암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톱 3를 뽑아봤는데요. 여기 꼽은 영화는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는 물론 영화도 잘 만들어졌고 또 재밌습니다.


1. 인셉션 (Inception)


인셉션 만큼 많이 본 영화도 없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도 연기지만, 이 영화는 그 자체로 아주 잘 만들어졌고, 인생을 생각하겠금 만들며,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나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기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고뇌에 찬 내적 갈등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습니다. 


특히 인셉션의 결말에 대해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데, 아직도 그 명확한 결말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이것이 명확하지 않은 것이 감독이 그 결말을 오픈되게 만들어 관객들 스스로 생각하겠금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도 그러고 다른 관객들도 그렇고 이 영화의 매력은 바로 이 결말에 대한 해석입니다. 영화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생각을 차근차근 하면 이해가 되고 그것을 이해했을 때의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진중한 연기도 보고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없는 영화의 깊이에 빠져보고 싶다면 이 영화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꿈을 소재로 한 인셉션.

인셉션 (Inception) 뜻은 '주입'이라는 뜻인데, 타인의 꿈 속에 특정 사건이나 이야기를 심는 것을 말합니다.






꿈 속에는 어떤 것도 가능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꾸곤 했죠.




2. 타이타닉 (Titanic)


어렸을 때 이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은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발랄하고 유쾌한 성격이 잘 드러나 영화 초반부부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 속 인물인 잭 도슨이 되고픈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가진 것 없어도 당당하고 노래와 춤을 출 수 있는 각종 재능까지.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에서 케이트 윈슬릿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지금도 회자되는 배 앞머리에서의 팔 벌려 바람을 맞는 장면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게다가, 타이타닉 하면 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OST. 셀린디온이 부른 My Heart Will go on은 지금도 명곡에 속합니다. 사람들은 이 곡을 Celin Dion Titanic으로 알 만큼 셀린디온의 대표곡이 되어 버렸습니다. 초반부의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헐리우드 대작답게 그 때 당시 화려한 CG로 지금 봐도 세련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유튜브에 셀린 디온을 검색하기도 전에 연관검색어로 타이타닉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이 뜹니다. 수많은 셀린디온의 명곡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검색된 노래라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것을 보여줄테니까요.





 My heart will go on 노래 잠시 감상해보세요. 



3.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The Wolf of Wallstreet)


이 영화는 가장 최근에 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입니다. 여기서 저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의 깊이를 봤습니다. 증권회사의 탐욕을 통해 어떻게 나아가는 사람이 변화되는지 잘 보여줬고, 중간 중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마약에 미친(?) 연기는 그야말로 과연 저게 연기일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어줍니다. 영화 자체도 아주 흥미롭지만, 만약 야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개봉한 다음 바로 봤는데요. 혼자 영화관 맨 뒤 구석에 앉아 봤는데, 영화 길이가 상당히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몰입해서 봤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금융 쪽에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금융 관련된 일을 하거나 아니면 이쪽으로 진로를 생각한다면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월스트리트의 어두운 면을 다룬 더 울프오프 월스트리트. 

하지만, 여기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아주 다양한 연기를 펼입니다.





더 울프 오프 월스트리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상 배역 조던 벨포드는 실존 인물로서 위의 사진 속 왼편에 있습니다. 



부록: 내가 생각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 선정 기준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들을 보면 어느 정도 공통점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 선택이 참으로 신중하고 잘 고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한 것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를 고를 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또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를 고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타이타닉도 마찬가지고 더 울프오브 월스트리트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다음번에 개봉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할리우드 대작 러버넌트도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저는 레버넌트도 나오면 바로 볼 것입니다.

해외에서 뜨는 문신 트렌드는 바로 이것!해외에서 뜨는 문신 트렌드는 바로 이것!

Posted at 2015.10.18 22:38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뒤늦게 따라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부터 문화가 전달되어 오기도 하고, 먼 미국을 대표하는 북미권 문화 또는 영국을 대표하는 유럽의 문화가 우리 나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최근 우리 나라에 요리하는 방송이 인기인데, 이런 요리 프로그램은 헬스 치킨, 제이미 올리버의 요리방송 등 영국에서 10년전에 유행이었던 것이 지금에서야 우리 나라에 들어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요리 방송 외에 문신도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유명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이 몸에 문신을 하는 것을 우리 나라에는 혐오를 유발하는 목적으로 이용되었습니다. 문신을 하여 겁을 주는 조폭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초창기에 이런 쪽으로 문신이 악용되어 지금도 여전히 문신은 부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어디나 그렇듯이 첫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문신이 제대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문신은 혐오의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우리 나라 연예인들이 문신을 하고 또 운동선수들도 문신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의 문신 역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문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개성파가 많아졌다고 볼 수 있으며, 조금 안타깝지만, 그냥 무작정 따라하는 경우도 있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신이 점점 대중화되어 이제는 남자 뿐만아니라 여자도 문신을 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자들도 온몸 전체에 문신을 하고 있고, 이는 남여평등사상과 결부되어 더욱 활개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혹자는 여성 흡연 증가와 문신 증가가 관계가 있으며, 모두 남여평등 사상이 한 뿌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여전히 외국에 비해 우리 나라의 문신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렇게 문신하는 인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인식은 뒤바뀔 여지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 인식 변화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을 봐도 누구에게나 물어봐도 점점 문신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은 줄어들고 있음은 명확해 보입니다. 


인식 변화에 거부하려는 계층이나 무리도 있을 수 있지만, 이들과 타협하려는 문신 애호가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문신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습니다. 마치 북한이 강경책으로 나오면 우리 나라가 쌀이나 돈으로 유화정책을 펼치듯 말입니다. 즉, 기존의 문신이 큼지막하고 강했다면, 지금 문신 트렌드는 작고 아기자기합니다. 


여성들도 문신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직 큼지막하고 강한 그림보다는 아기자기한 형이상학적인 문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지금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 이름을 새기기 보다는 보일 듯 말듯 자기만의 비밀 문자로 남겨두기도 합니다. 문신을 하는 것은 자유지만, 점점 그 문신은 확실히 작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금 해외에서 인기 문신 트렌드입니다.























이제는 문신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이제까지 문신으로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제는 문신이 점점 작아지고 귀여워지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미 우리 나라에도 이러한 문신 트렌드는 확산될 조짐에 있다. 

이기홍 (메이즈러너 민호), 알고 보니 엄친아!이기홍 (메이즈러너 민호), 알고 보니 엄친아!

Posted at 2015.09.21 09:15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메이즈러너 1편을 너무나 재밌게 봐서 어제 2편을 보러 여의도로 갔답니다.

여의도 오랜만에 갔는데, 왜이리 좋나요ㅎㅎ

항상 올 때마다 깨끗하고 넓어서 데이트하기 정말 딱이에요ㅎ





영화관 가는 길.





바로 이 아주머니들 때문에 우리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감.사.합.니.다.





메이즈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이 영수증으로 알 수 있는 것 3가지.


1. 4D로 봤다는 것.

2. 데이트를 했다는 것.

3. 영화보는데 주차비가 무료가 아닌것!!!!


영화 요금에 주차요금 1500원까지 플러스!

보통 영화보면 주차비는 안 받지만 IFC몰은 예외.


암튼 주차비는 그렇다 치고ㅎ

메이즈러너에 제가 좋아하는 영국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도 볼 생각에 들떴네요ㅎ

이전에 제 블로그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 소개도 했었는데.ㅎㅎ

혹시 못 보신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 걸어둘게요~



다만 카야 스코델라리오 배역이 좀 그래서ㅎㅎㅎ (스포는 안할게요~ㅎㅎ)

카야 스코델라리오에 대해서는 소개도 했으니까요.

이번에는 메이즈러너에서 민호역으로 나온 이기홍 배우에 대해 소개해볼게요.


처음 메이즈러너를 봤을 때 배우들이 민호~ 민호~ 막 그랬을 때 정말 한국인인가 했는데ㅎ

보통 한국인인척 하는 중국 배우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그런데 정말 한국 배우라고 해서 깜짝 놀란 이기홍 배우!

1편에 이어서 2편에도 나와서 넘 기뻤어요~

3편에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올지 모르겠네요. (이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게요. 스포금지ㅎㅎ)


암튼 응원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알고 보니 이기홍 엄친아였더라구요~ㅎㅎ


그럼 이기홍의 모든 것, 제가 조사한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이즈러너 1, 2편에서 민호역으로 나온 이기홍!

이기홍은 6세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이민 2세대입니다. 





메이즈러너에서 주인공 토마스를 돕는 이기홍!

네이버 영화 정보를 보면 이기홍도 주연이라고 나오는데, 내가 보기엔 조연에 가까워요ㅎ

토마스 (딜런 오브라이언)가 거의 내용의 중심이고 영화를 이끌어가거든요.

이기홍은 그의 조력자죠.





이 사진은 아마 입금이 안 될 경우인거 같아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 사진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좀 살이 오른 느낌입니다.

메이즈러너에서는 뛰어당겨야 하기 때문에 위 사진보다는 말랐답니다.





메이즈영화 스토리상 웃는 경우가 하나도 없는데요.

이기홍 배우가 웃을 때 참 친근감 있는 옆집 형 같은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이 편안한 미소 뒤에는 엄청난 이력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ㅎ

바로 미국 명문대 버클리 대학 출신이었던 것!

그것도 철학과 전공!

영어에 버클리 대학에 그것도 철학 전공이라면 그건 그야말로 끝판왕입니다.

이민 2세대라고 하지만, 영어 못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이기홍은 확실히 영어는 진짜 원어민 수준!

게다가 공부도 잘했다는 뜻.

그야말로 엄친아가 따로 없습니다.





영화배우답게 다양한 표정이 매력적인 이기홍!

메이즈러너 영화에서는 무게 잡는 역인데요.

이렇게 쉬는 시간에는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뒤의 배우는 1편에서 나왔지만 죽어서 2편에는 나오지 않은 윌 폴터.(갤리 역)





이 사진을 공개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이기홍은 SNS 활동으로 개인 사진들을 모두 공개해 놓거든요.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 사진을 공개한 이유는 두가지 이유!


첫번째는 바로 이기홍은 교회오빠라는 사실.

그리고, 교회에 다닌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기홍의 연기 경력의 원천은 바로 교회였기 때문이에요.

이기홍은 중학교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는데, 연기의 시작은 교회 내의 연극이었다고 하거든요.

학업을 하면서도 교회에서 연기를 하면서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식적으로 5년 정도의 연기 커리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내공이 숨겨져 있다는!

향후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사진을 공개한 두번째 이유는 바로 이기홍은 현재 품절남!

여성 팬들에게는 좀 아쉬운 소식이겠지만, 그래도 알려야 할 것 같아서요ㅎ

위의 사진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조만간 우리 나라 영화에도 출연하길 바라면서 이상 이기홍에 대한 소개는 마칠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하세요!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혼 가정에서 꽃 핀 당찬 영국 배우!카야 스코델라리오, 이혼 가정에서 꽃 핀 당찬 영국 배우!

Posted at 2015.08.26 14:17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카야 스코델라리오 (Kaya Scodelario) 이름만 보면 영국배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의 떠오르는 샛별 영국 배우입니다.

같은 또래의 엠마 왓슨과는 또 다른 유형의 젊은 영국 배우죠.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영국스럽지 않은 이 이름에는 이혼 가정의 비애가 담겨져 있답니다. 

브라질 출신의 어머니와 영국 아버지를 둔 카야 스코델라리오.

하지만, 어릴 때 부모는 이혼을 선택했고,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어머니와 함께 자랍니다.

스코델라리오는 어머니 이름에서 따온 성이죠.


따라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국에서 태어나 영국인이지만, 브라질 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어와 어머니의 영향으로 포르투갈어에 능통하다고 하네요.

어려운 가정사를 연기로 극복한 카야 스코델라리오.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992년생으로 우리 나라 나이로 24세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스킨스 (Skins)란 영국 청춘 드라마로 14세 때 데뷔!

연기 10년 경력에 달합니다. 아역출신이라고 해도 되죠.






사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4세 이전에 그 어떤 연기 경력이 없었는데요. 스킨스에서 엑스트라급으로 합류!

처음에는 대사가 거의 없었지만, 스킨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점점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실제로, 스킨스 시즌 1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다가 시즌 3,4에서는 주인공이 됩니다.

더 놀라운 점은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스킨스 첫 시리즈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유일한 배우라는 것.

다른 사람은 하차하거나 내용상 빠지게 되지만,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스킨스 전편을 함께 했답니다. 







엑스트라급에서 이렇게 주연으로 된 카야 스코델라리오. 

비평가들은 스킨스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연기한 '에피'가 시청자들의 성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즉,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연기가 점점 향상되는 것을 시청자들은 지켜봤고 그것을 응원했다는 것.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그야말로 스킨스 시리즈로 영국의 대표 젊은 배우에 등극하게 됩니다.

젊은 영국 배우 명맥은 키이나 나이틀리에서 엠마왓슨 그리고 카야 스코델라리오로 이어져오고 있죠.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짝짝이 보조개가 매력!






어느 시상식 같은 행사하는 곳에서 카야 스코델라리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나이에 비해 조금 나이가 있어 보여 다양한 역할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다양한 배역이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달에 우리 나라에 개봉할 예정인 메이즈 러너 영화에도 나오구요.

2017년에 개봉 예정인 판타지 대작, 캐리비안해적 시리즈에도 출연 예정입니다.

점점 배우 경력이 화려해지고 있는 카야 스코델라리오입니다.

영국의 라이징 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도도한 표정의 카야 스코델라리오도 잘 어울립니다.

영국적인 마스크가 아니지만, 혼혈로서 이국적인 모습이 참 예쁩니다.







정말 외모만 보면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참 나이를 모르겠어요ㅎㅎ







시상식 같은 자리인데 조금 더웠나 봐요ㅠ

땀이 좀 납니다ㅎㅎ

지못미 사진도 하나 걸어둘게요~^^;;

너무 완벽한 사진만 걸어두면 좀 그렇잖아요ㅎㅎ







암튼,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잡지 촬영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점점 얼굴을 알려지고 하니 섭외가 되는 듯 합니다.

아직 우리 나라에서 그다지 유명하진 않지만, 조만간 엠마왓슨처럼 유명해질 듯 합니다.







물론, 자꾸 카야 스코델라리오를 엠마왓슨에 비교하는 것 같지만, 엠마왓슨과는 좀 다른 유형의 배우에요.

엠마왓슨이 모범생 이미지라면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조금 노는 언니 스타일~

만약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왔다면 나쁜 학생으로 나왔을 듯 합니다ㅎ







나름 몸매도 훌륭하다고 알려진 카야 스코델라리오.


몸매 때문은 아니지만, 더욱 응원해야겠습니다^^;

엠마왓슨, 나탈리 포트만 못지 않는 엄친아 여배우~엠마왓슨, 나탈리 포트만 못지 않는 엄친아 여배우~

Posted at 2015.08.08 11:3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러블리한 엠마왓슨 (Emma Watson)은 영국 배우입니다.

우리들에게 해리포터 영화에서 유일한 여주로서 잘 알려졌죠.

해리포터 영화가 대성공을 하면서 엠마왓슨도 대성공을 하게 됩니다.

엠마왓슨이 연기한 헤르미온느는 엠메왓슨과 거의 동일시 되는 인물이 되었죠.






엠마왓슨은 이제 25세이지만, 벌써 영화 18편을 찍었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8편을 포함해서 엄청나게 찍은 것입니다.

엠마왓슨의 연기에 대한 욕심을 알 수 있죠.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도 미녀와 야수(가칭) 영화를 찍고 있다고 해요. 

어떻게 보면, 자신 스스로 해리포터 헤르미온느의 그늘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듯 합니다.






과연 엠마왓슨은 헤르미온느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얼굴을 보면 로맨틱한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엠마왓슨의 화장을 연하게 하는 것이 더 맘이 들더라구요~

이 사진처럼 약간 주근깨도 보이는 그런게 더 자연스럽더라구요~ㅎㅎ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랑스러운 엠마왓슨은 나탈리포트만에 버금가는 엄친아~

엠마왓슨은 아이비리그의 브라운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브란운대학교 다니는 동안 옥스포드에서 1년간 교환학생으로도 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엄친아 아닌가요?







엠마왓슨이 사진 속에서 말하네요~

공부해야 한다구요ㅎㅎㅎㅎ



마지막으로 사진보다 더 러블리한 엠마왓슨을 보려면 움짤이 짱이겠죠?ㅎ

엠마왓슨의 움짤을 골라왔답니다ㅎㅎㅎ

역시 영화배우라 표정이 살아 있습니다ㅎ








1초 고민, 빠른 수긍ㅎㅎㅎ







1초 고민, 허탈한 웃음ㅎㅎㅎ








1초 고민, 뽱 터짐ㅋㅋㅋ







찾다보니, 엠마왓슨이 짧은 머리도 했더라구요.

짧은 머리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나에게 빠져들어라~


엠마왓슨의 주문에 저도 빨려들어갑니다.

엠마왓슨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영국 엄친아 또는 영국 국민 여동생ㅎㅎㅎ




길거리 낙서 만큼은 런던을 본받지 말자!길거리 낙서 만큼은 런던을 본받지 말자!

Posted at 2015.07.24 13:3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지금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슬슬 낙서가 보인다.

10여년전부터 영국 등 유럽 등지에서는 낙서로 곤혹을 치루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외국 문화를 따라하는 우리 나라도 이제서야 슬슬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래는 분당에서 가장 잘 산다고 하는 정자역 부근이다. 






저기 앞에 소심하지만, 낙서가 눈에 띈다. 






공공시설물에 이렇게 낙서를 해놨다. 


지금은 소심하게 작게 했지만, 이런 식으로 해서 점점 커진다. 


많이 알려진 사회학 이론으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 있다.


깨진 유리창이 있는 건물에서 범죄가 더 많이 발생한다는 사회학적 심리를 반영한 이론이다. 


낙서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작게 시작해서 크게 된다. 


내가 유학했던 영국 런던은 이미 10여년부터 길거리 공공시설 낙서로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지금도 여러 방식으로 유화시키고는 있지만, 여전히 문제다. 


(어떤 곳은 길거리 예술이라고 하면서 낙서를 특정 지역에서만 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는 별로 효과가 없다. 사실 그도 그렇듯이, 낙서하는 사람은 몰래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런던의 길거리 낙서는 이미 상상을 초월한다. 다음은 런던 낙서 사진들이다.





런던의 낙서는 육교 밑이나 흔히 말하는 굴따리 아래에 있다.





그래피티라고 해서 예술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이것은 명확한 공공시설 훼손이다.







런던은 이미 길거리를 넘어 지금 장소에 연연하지 않고 진행 중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하철.

조만간 우리 나라도 이런 지하철 내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길거리 낙서를 멈추지 않으면 말이다.






혹자는 낙서할 자유가 있다고 하는데, 낙서는 집에가서 자신의 스케치북에 하면 된다. 

길거리에서는 확실히 단속해야 한다. 


약간 우려스러운 것은 이런 것들이 아직 우리나라에 많지 않기 때문에 단속을 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

우리 나라 대표적인 민족성이 바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

조만간 어느 시설일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공공장소에 크게 낙서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건이 터지고 나서 길거리 낙서에 관심을 갖을게 뻔하다.

미리 말하지만, 소 잃더라도 외양간은 꼭 고치자.


마지막으로, 지금 우리 나라 길거리에 낙서들 원인이 우리 나라에 방문한 외국인이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점점 많아지는 외국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하는 것을 그대로 우리 나라에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서양 애들이 많이 하니, 이들을 단속해야 한다. 

경찰들도 영어 못한다고 그냥 흘러보내지 말고 수시로 가방검사를 해야 한다. 

그리고, 낙서 도구를 압수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온 동네가 낙서 천국이 될 것이다. 

제니퍼 로렌스, 몸매로 떴지만 연기력으로 날다!제니퍼 로렌스, 몸매로 떴지만 연기력으로 날다!

Posted at 2015.06.30 19:32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는 할리우드에서 현재 가장 각광받는 여배우에요~

처음에는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지금은 아카데미상은 물론 골든글로브 상까지!

영화 배우라면 평생 꿈꾸는 이런 성과를 24세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벌써 달성했답니다.

물론, 제니퍼 로렌스에게 운이 좋았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 충분히 받을만 하다는 생각!


아직 누군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제니퍼 로렌스 사진 하나 걸어두고 포스팅 시작할게요~





연기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잘합니다. 

연기의 깊이까지는 모르겠지만, 연기의 폭은 확실히 넓어요~

젊어서 그런지 도전정신도 충분히 있는 것 같구요.

로맨스 코미디는 몰론 액션 영화에도 거리낌 없이 출연하고!

 정말 제니퍼 로렌스는 천상 배우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대표작은 뭐니뭐니 해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이 작품으로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하며 영화 관련 상을 싹쓸이 합니다.

그리고,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죠.

몸매뿐만 아니라 연기도 주목받는 배우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제니퍼 로렌스에게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은 절대 땔래야 땔 수 없는 그런 영화!

한번 이 영화 보시지 못했다면 찾아서 보시구요~


그럼 이만 일상에서의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을 살펴 볼까요?


현재 제니퍼 로렌스는 미국내에서 파파라치가 가장 많이 따라다니는 셀리브리티 중 한명!

또 최근에 애플 아이클라우드 해킹으로 누드 사진이 유출되어 파파라치가 더욱 활개를 칩니다~

다음은 이들이 찍은 또는 연출된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니퍼 로렌스가 몸매로 주목받은 이유를 알 수 있겠죠?ㅎ







하지만, 이렇게 조신한 모습도 잘 어울리는 제니퍼 로렌스~






수영복 차림의 젖은 머리결이 섹시한 제니퍼 로렌스~





화장에 따라 다른 사람 같아 보여요~

유독 제니퍼 로렌스는 이게 좀 심한 듯 합니다ㅎ






제니퍼 로렌스의 검은 머리도 좀 익숙하지 않죠?ㅎ







제니퍼 로렌스의 영화 속 캐릭터는 정말 다양합니다~






신비로운 눈빛을 보여주는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의 고독을 씹는 모습!

참고로 제니퍼 로렌스는 흥이 가득하다고 평이 자자합니다~





어떤 컨셉인지 몰라도 섹시합니다~ㅎ





이런 러블리한 모습도 잘 어울리는 제니퍼 로렌스~

이러한 미소 때문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도 러브콜을 합니다~ㅎ





저는 이런 화장은 좀 그래요ㅎㅎㅎ

여자들에게는 한번 다른 모습으로 변화할 기회지만ㅎㅎㅎ





차라리 이렇게 생얼일 때가 나은거 같아요~

순수함의 극치~





화장을 안하니 좀 다른 사람처럼 보이긴 합니다ㅎㅎㅎ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이게 제니퍼 로렌스의 아이클라우드 해킹 누드 사진 중 하나!

다른 사진은 공개를 하긴 조금 그렇구요.

이 정도 사진으로 마무리....


마무리 하지 않고 여기까지 스크롤 내린 여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제니퍼 로렌스 돌발 영상!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비키니를 잃어버렸다고 해요ㅎ

비키니를 잃어버린 후 당황해 하는 제니퍼 로렌스~

재미로 한번 보세요~ 아래 영상입니다^^



영국 여성, 말레이시아 사람을 분노케 한 황당한 사연!영국 여성, 말레이시아 사람을 분노케 한 황당한 사연!

Posted at 2015.06.23 06:0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지난 5월 30일. 말레이시아에 여행 간 영국 여성. 

하지만, 그냥 일반 여성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산에 올라가 옷을 모두 벗어 누드 상태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같이 산에 올라간 10명의 여행객과 말이죠. 자연주의자였던 것일까요?

하지만, 자연주의자였건 아니었건 중요치 않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여성은 이 일로 인해 말레이시아 당국에 잡혀 3일간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거기다 900달러 상당의 벌금을 추가로 냈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른다 라는 기본적인 법칙도 법칙이지만.

산 꼭대기에 가서 옷을 다 벗는 행위는 영국에서도 아주 드문 일일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말레이시아에 가서 너무나 큰 해방감을 느꼈을까요?

참으로 세계적으로 봐도 드문 사건이 아닌가 합니다.

이 영국 여성도 이해가 안되구요~




사실 더 문제가 되는건 이 산이 말레이시아에 성스러운 산이라고 여겨진다는 점.

키나발루산은 우리 나라 같으면 마치 죽은 사람들의 혼을 기르는 공동 묘지와 같은 곳.

이 곳에서 누드로 사진을 찍으며 희희낙낙했으니 말레이시아 정부가 기겁을 한 것이죠~






이 영국인 여성은 며칠 뒤에 영국에 돌아왔다는데요.

얼굴을 가리고 영국 언론을 피해 허겁지겁 공항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참으로 웃긴 일이 아닐 수 없네요ㅎㅎㅎㅎ


다른 나라에 민폐를 끼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말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영국인의 누드 사건이 발생한 그 다음날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누드 사건 다음날, 키나발루 산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는 것!

이 지진으로 학생들을 포함해 18명이 사망했습니다.

많은 말레이시아 사람들은 지금 이 영국인 외 9명 누드 여행객들이 산을 욕되게 만들었다고 생각!

산이 노하여 지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참 세상에는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클로이 모레츠, 이 정도면 국민 미국 여동생~클로이 모레츠, 이 정도면 국민 미국 여동생~

Posted at 2015.05.27 12:36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클로이 모레츠 (Chloe Moretz), 이 정도면 정말 국민 미국 여동생입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18세의 미국 배우이자 모델인데요.

7세 때부터 배우를 시작했으니 벌써 11년차입니다~

11년차가 되는 동안 커리어를 착착 쌓아가는 모습!

최근에는 우리 나라도 방문하면서 미국 여동생 매력을 물씬 풍기고 갔답니다.


2004년부터 시작한 클로이 모레츠의 연기 생활~

정말 밝게 잘 컸다는 생각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얼굴 있잖아요.

클로이 모레츠는 그런 얼굴인 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클로이 모레츠.

너무나 밝아 보입니다~

클로이 모레츠의 흥에 겨운 모습만 봐도 이건 충분히 알 수 있는데요.

한번 클로이 모레츠의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댄스 또는 율동(?)을 한번 보세요ㅎㅎ





어떤가요? 클로이 모레츠에서 흥이 느껴지시나요?ㅎ







하지만 이렇게 도도한 표정 역시 가능합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이렇게 뭔가 갈구하는 표정도 잘하죠~







시상식에 가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







요새는 다이어트도 좀 한다고 합니다ㅎ







입술을 강조한 클로이 모레츠.






 클로이 모레츠는 천상 연기자입니다.

이런 코믹스러운 표정까지도 척척!






코믹스러움도 좋지만, 역시 클로이 모레츠는 러블리함이 제일 잘 어울려요~


솔직히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클로이 모레츠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정말 팬되겠어요~

국민 미국 여동생이란 타이틀이 정말 안 아깝습니다!

미란다커, 올랜도 블룸 집 건너편으로 이사한 이유?미란다커, 올랜도 블룸 집 건너편으로 이사한 이유?

Posted at 2015.05.10 10:33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지난 8일 미란다커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여기서 미란다커는 LA의 올랜도 블룸 집 건너편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미란다커는 뉴욕에 있었거든요~


미란다커가 이사한 이유는 바로 아들 플린 때문.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

2010년에 결혼에 골인합니다.

2011년 둘 사이에 아들 플린을 낳았지만, 몇 달 후 이들은 이혼을 했죠.


하지만, 이들은 줄곧 이혼한 이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어요.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온전히 플린을 위한 것이라고 했죠.

미란다커가 이번에 올랜도 블룸 집 건너편으로 이사간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집이 가까우니 미란다커도 올랜도 블룸 집에 종종 들리고.

올랜도 블룸도 미란다커 집에 종종 들린다고 합니다.

일이 바쁠 때 플린을 맡아주기도 한다고.


이러다가 나중에는 재결합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주 보면 또 예전 마음이 다시 생기곤 하니까요.

암튼 오랜만에 미란다커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미란다커 사진과 영상을 보지 않으면 섭하겠죠?

오늘은 특히 미란다커 빅토리아시크릿 런웨이 영상 중 가장 핫한 영상을 가져왔습니다.

즐감하세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미란다커






이 영상에서는 미란다커의 댄스 실력도 볼 수 있습니다ㅎㅎㅎㅎ






플린과 외출하는 미란다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미소입니다.





집에서 미란다커와 플린의 모습~





미란다커 얼굴을 보면 뭔가 풍부하다는 느낌입니다.





영화배우 해도 될만큼 다양한 표정도 있는 것 같아요.





미란다커는 훌륭한 몸매덕에 일반 여성들의 워너비로서도 군림하고 있죠~





런웨이가 아닌 이렇게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합니다.





미란다커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모두들 주말 마지막날 잘 보내세요~^^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드디어 딸을 낳다!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드디어 딸을 낳다!

Posted at 2015.05.03 00:24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드디어 영국 왕실이 고대했던 소식이 들렸다고 하네요. 

바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딸을 낳았다는 것!

지금 영국은 이 소식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그야말로 축제의 날~

지금 왕실은 기자회견하고 난리도 아니라는~ㅎㅎㅎ


다행히 케이트 미들턴과 딸은 모두 건강하다고 하구요.
프린스 왕자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고 합니다.





산부인과에서 나온 윌리엄 왕자.

아들을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아들은 조지~

켄싱턴팔라스에 있다고 하네요.





이런 영국 전역의 핫이슈를 놓칠 수 없겠죠.

영국 언론들의 관심이 지대합니다.

어쩌면 외신들도 많이 왔을거에요.



딸 이전에 이미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사이에는 조지 왕자가 태어났어요.

조지 왕자는 2013년 7월달에 태어났답니다.






조지 왕자의 모습.



그럼 한번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대학교 캠퍼스 커플부터 결혼 후까지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공부도 같이 하구요.

참고로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은 스코틀랜드의 세인트루이스 대학 출신.





세인트루이스 대학도 졸업합니다.

같이 찍은 사진이 없으니 아마 이 때 즈음은 관계가 좀 소원했던 것 아닌가 하네요.





제가 알기론 이 둘은 만나고 헤어지고 했다고 들었어요.

여느 연인들처럼 말이죠.

물론, 결혼까지 골인했지만요ㅎ





저는 케이트 미들턴 미소가 참 좋더라구요.





윌리엄 왕자가 군복무할 때도 같이 있어준 케이트 미들턴.





참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결혼까지!!

세기의 결혼으로 정말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

케이트 미들턴의 약혼반지가 다이애나 왕비의 반지여서 더 이슈가 되었구요.

이 때가 2011년이었으니까요.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암튼 윌리엄 왕자, 케이트 미들턴 그리고 영국왕실에게 딸 출산은 기쁜 소식이네요~^^


2015 US News 선정 대형 세단 베스트 10 (현대, 기아차 포함?)2015 US News 선정 대형 세단 베스트 10 (현대, 기아차 포함?)

Posted at 2015.04.25 12:54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US News를 둘러보다 흥미로운 자동차 랭킹이 있어서 가지고 왔어요~

US News라면 미국에서도 공신력이 있다고 알려진 매체!

여기서 베스트 대형 세단 베스트 10을 선정했다고 하네요.


저는 우리 나라 자동차가 있는지 눈여겨 살펴봤어요~

우리 나라 자동차 기술도 최근 10년간 아주 크게 비약했거든요.

그래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며 우리 나라 자동차가 있는지 봤는데, 이게 왠걸!

우리 나라 대표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자동차가 있더라구요.

어떤 모델인지는 또 몇 위인지 아래 공개를 했으니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US News 선정 2015 대형 세단 베스트 10 >


1. 2015 테슬라 모델 S (Tesla Model S)


US News 선정 베스트 대형 세단 1위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기업인 테슬라의 모델 S가 선정되었어요~

테슬라는 전기차 선두주자로 기존 자동차 제조기업 사이에 우뚝 섰답니다. 

특히, 모델 S는 전기차임에도 불구하고 가속력과 부드러운 휠 그리고 파워가 돋보인다고 해요.

강한 파워에도 불구하고 정숙함이 다른 차들을 압도한다고 해요.

다만, 인테리어는 조금 부족하다는 평.

특히 뒷자석 높이가 다소 낮아 키가 큰 사람의 머리가 천장에 닿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2. 2015 포르셰 파나메라 (Porsche Panamera)


US News 선정 베스트 대형 세단 2위는 바로 포르셰의 파나메라가 차지!

이전까지 포르셰가 매니아층을 겨냥했다고 하지만, 파나메라로 대중성을 확보했다는 평이 많다고 해요.

특히, 스포츠차답지 않게 안정성과 안전성을 끌어올렸다는 것이 가장 주요했다고 하네요.

코너를 돌 때 쏠림현상을 많이 개선했고, 정확한 핸들링도 일품.

기능이 너무 많다보니 인테리어에서 버튼이 너무 많아 혼란을 주는 것이 다소 불만스럽다는 평도 있다네요.

또한, 포르셰의 고질적인 문제인 자동차 후면 시야확보 부족은 해결을 못한 모습.

다른 말로, 포르셰를 타고 뒷면을 보기에 불편하다고 합니다. 





3. 2015 아우디 A7 (Audi A7)


아우디는 워낙 우리 나라에서 대중적인 외국 자동차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US News 선정 베스트 대형 세단 3위로 아우디 A7이 선정되었답니다.

아우디 A7은 내외 디자인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는데요.

8단까지 부드럽게 가속되는 것 역시 돋보인다고.

또한, 아우디 A7 TDI인 경우 기름도 적게 먹는다고 합니다.

다만, 테슬라 모델 S와 같이 뒷자석 천장이 좀 낮은 것이 흠인지만, 인테리어와 성능이 뛰어난 자동차.




4. 2015 메르세데스 벤츠 CLS 클래스 (Mercedes Benz CLS-Class)


US News 선정 베스트 대형 세단 4위는 바로 벤츠 CLS 클래스가 차지했습니다.

벤츠는 세계 대표 럭셔리 세단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특히, CLS클래스는 유연한 핸들링, 엄청난 가속력을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뒷자석 천장이 낮아 불편한 문제 그리고 핸드폰 호환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벤츠의 명성과 중후한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5. 2015 기아 K900 (Kia K900)


US News 선정 베스트 대형 세단 5위는 놀랍게도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인 기아의 K900이 선정되었어요.

K900은 우리 나라 출시된 기아의 K9과 동일 모델이라고 보면 되요.

제가 놀랍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K9은 우리나라에서 기아가 실패한 모델 중 하나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US News에서는 K900을 베스트 대형 세단으로 뽑을 줄은 몰랐거든요.

US News에 따르면, K900은 부드러운 운전감을 느낄 수 있고, V8엔진도 파워가 넘친다고 해요.

게다가, K900은 다양한 옵션이 있어서 옵션 추가하는 재미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연료 경제성은 다소 떨어지고, 휠의 정확성이 조금 떨어진다고.





6. 2015 인피니티 Q7 (Infiniti Q70)


인피니티 Q7은 스포츠 세단 드라이빙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모델이라고 해요.

드라이빙 안정감도 뛰어나고 안전성 역시 좋다고.

또한, 뒷자석의 다리 공간도 넓어서 편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피니티 Q7의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이어서 경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하네요.

내부 디자인 및 전자기기 관련 옵션들이 다소 구식이라는 평도 있다고 하네요.

US News는 이런 인피니티 Q7을 베스트 대형 세단 6위로 선정했습니다.





7. 2015 카딜락 XTS (Cadillac XTS)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대중적이지 않은 자동차 기업과 모델인데요.

US News는 카딜락 XTS를 베스트 대형 세단 7위로 선정했습니다. 

카딜락 XTS 세단은 편안한 주행이 장점. 

하지만, 이는 다시 말하면 다이나믹한 주행 경험을 느낄 수 없다는 뜻.

또한, 카딜락 XTS는 넓은 트렁크가 장점!

앞자석도 넓고 뒷자석도 넒은게 특징.

하지만, 차량 내부 온도 시스템 작동 방식에 어려움 호소.





8. 2015 현대 에쿠스 (Hyundai Equus)


US News 선정 대형 세단 베스트 8위는 K900에 이어 우리나라 기업 현대 에쿠스가 차지했어요.

에쿠스는 편안하고 정숙한 주행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넓은 공간 그리고 뒷자석이 젖혀진다는 것이 아주 편안하다고 하네요.

다만, 다이나믹한 운전 경험을 기대할 수 없고, 브레이크 반응 속도가 다소 늦은 점도 단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형 세단 경쟁자에 비해 내부 인테리어의 럭셔리함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9. 2015 아쿠라 RLX (Acura RLX)


아쿠라 라는 브랜드를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쿠라는 일본 유명 자동차 제조기업 혼다 (Honda)의 럭셔리 자동차 제조부분 브랜드 이름이에요.

일본 대표 자동차 기업 도요타가 렉서스라는 럭셔리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죠.

아쿠라 RLX는 US News에서 베스트 대형 세단 9위를 차지했는데요.

정숙한 주행, 넓은 공간, 운전 좌석은 운전하기 편한 인테리어가 좋은 점이라고 하네요.

다만, 트렁크가 작고 울퉁불퉁한 길을 드라이브 할 때 불편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내부가 대형 세단 라이벌과 비교해 럭셔리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10. 링컨 MKS (Lincoln MKS)


링컨은 미국 자동차 브랜드로, US News 선정 베스트 대형 세단 10위에 선정되었어요.

우리 나라에서는 거의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생소하지만, 미국 브랜드로서 다소 인기가 있는 차종입니다.

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넓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편안한 주행과 파워도 좋지만, 경쟁사와 비교해서는 다소 저조한 수준.

전자기기 조작이 어렵게 되어 있다는 점도 큰 문제라고 지적.

인테리어 디자인 및 재료도 럭셔리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상 US News 선정 2015년 대형 세단 베스트 10이었는데요.


물론, 일본 토요타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 그리고 BMW가 베스트 10에 선정되지 않은 것도 놀라운데요.

하지만, 우리 나라 자동차 브랜드가 2개나 포함되어서 엄청 놀랐어요~

보통, 이런 랭킹을 보면 우리 나라 자동차 브랜드들은 안 보일 때가 많았는데..

정말 우리 나라 자동차 기업들의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 기쁘구요.

조만간 이런 랭킹에서 우리 나라 자동차 기업 또는 브랜드가 1등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구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칼리 레이 젭슨, 저스틴비버도 좋아하는 노래 발매 "I really like you"칼리 레이 젭슨, 저스틴비버도 좋아하는 노래 발매 "I really like you"

Posted at 2015.04.16 10:06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오랜만에 칼리 레이 젭슨 신곡을 들어봤어요~

제목은 I really like you~

리 레이 젭슨 데뷔곡 Call me maybe 처럼 밝은 락이구요~

Call me maybe처럼 빌보드 차트를 강타할 예정~




그리고, 지금 칼리 레이 젭슨 지금 신곡 뮤비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뮤직 비디오에 잘 출연하지 않았던 유명 배유 톰 행크스가 리 레이 젭슨 이번 신곡에 나왔어요~

뮤직비디오 컨셉이 리 레이 젭슨 노래에 립싱크를 하는 것인데요.

톰 행크스는 이번 뮤비에 무급으로 출연했다고 해요~

참고로 톰 행크스는 이번 뮤비 참가 전에 리 레이 젭슨도 몰랐다네요ㅎ

작년 한해 가장 핫했던 리 레이 젭슨을 모르다니ㅎㅎ





암튼, 지금 칼리 레이 젭슨 신곡 I really like you 뮤비 컨셉이 립싱크 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지금 이 노래에 립싱크를 하고 있는 스타가 많아요~

저스틴 비버는 아예 I really like you 뮤비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구요~






저스틴 비버 외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 모델 켄달 제너 등이 있죠~





아직 리 레이 젭슨 신곡 들어보지 못했다면 지금 유튜브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레이젭슨 데뷔곡 Call me maybe에 반했다면, I really like you도 좋을거에요~


또한, 리 레이 젭슨 노래에 립싱크를 하는 스타들도 한번 보구요~

저는 지금 리 레이 젭슨 I really like you 한시간째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ㅎㅎㅎㅎ


다음은 리 레이 젭슨 예쁘게 나온 사진입니다~ 노래 들으면서 감상하세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칼리 레이 젭슨은 우리 나라의 아이유와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솔로이고, 외모도 비슷하고, 노래 스타일도 비슷하게 느껴지구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답니다.


또, 제가 몰랐던 것은 칼리 레이 젭슨이랑 저스틴 비버랑 친하다는 건데요.

참 의외였어요~


그럼 칼리 레이 젭슨 노래 I really like you 감상 잘 하시구요~


리한나의 진짜 소울이 담긴 새 앨범, 들어보셨나요?리한나의 진짜 소울이 담긴 새 앨범, 들어보셨나요?

Posted at 2015.03.19 06:0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빌보드 1위 단골 손님, 리한나가 드디어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잘 듣고 있으신가요? 


2012년 Unapologetic 앨범을 발매한지 3년만! 이 앨범 안에는 Stay, Pour it up 등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과연 이번 새 앨범에서도 리한나의 빌보드 씹어먹기 능력이 발휘될지 기대됩니다. 






사실, 리한나가 3년만에 새앨범을 발매한다고 해서 대중들이 리한나를 잊거나 인기가 하락했다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리한나는 자신의 앨범이 아닌 다른 가수들의 피쳐링에도 많이 참여했거든요. 그 대표적인 가수(랩퍼)가 바로 에미넴이죠. 저 개인적으로도 에미넴을 좋아하는데요. 리한나랑 함께 작업한 곡 Monster와 Love the way lie 곡을 잘 뽑았더라구요. 또, 대중적으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이번 새 앨범 작업을 앞두고 리한나의 마음가짐이 평소와는 다른 듯 해 보입니다.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리한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하거든요.


"지금까지 나는 많은 곡을 만들어왔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리 인기 많았던 노래라도 무대에 오르고 싶지 않은 곡들이 많아요. 지금 그 곡들의 느낌이 별로 와닿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앨범에 나의 소울이 들어가 15년 뒤 무대에서 불러도 아무렇지도 않는 노래를 만들거에요."



어떤가요? 리한나의 새앨범에 대한 각오가 보이나요?


리한나는 엄청난 수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중 리한나의 의중과는 상관없는 또는 자신의 느낌과 맞지 않는 노래를 많이 불렀음을 알 수 있어요. 물론, 그 노래들 중 일부는 리한나의 명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겠지만, 이제 어느 정도 미국 팝 음악의 명성을 다진 만큼 리한나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리한나가 진정으로 원하는 음악은 어떤 것일까요?


리한나는 이번 새 앨범 작업에 어거스틱 사운드에 다소 도전적인 음악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리한나는 카니에 웨스트와 폴 매카트니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카니에 웨스트와의 조합은 어느 정도 예상은 할 수 있지만, 사실 폴 매카트니와의 조합은 다소 신선한데요. 폴 매카트니는 다들 아시다시피, 비틀즈라는 전설적인 밴드의 기타리스트입니다. 따라서, 폴매카트니만의 전자 기타 사운드가 아닌 생(?) 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지금 들을 수 있으니까요. 한번 유튜브에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이전의 리한나의 음악과는 다른 느낌을 받으실거니까요. 아직 안들어봤다면 한번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래가 최근 앨범 속 폴매카트니, 카니에 웨스트 그리고 리한나의 모습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위와 같이 꾸미지 않은 리한나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어떤가요?


이전의 리한나의 모습과는 다를 것입니다. 리한나의 과거 사진을 보면 확연히 느끼실텐데요. 










확실히 지금 모습과는 다르죠?


과연 대중들의 다소 달라진 리한나의 모습 그리고 리한나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하는 음악을 좋아할지 기대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꿈꾸던 역할 드디어 잡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꿈꾸던 역할 드디어 잡다!

Posted at 2015.03.03 09:34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영화 속 20년 동안 꿈꾸던 역할을 드디어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토록 원하는 역은 바로 빌리 밀리건 (Billy Milligan) 스토리라고 불리는 다중인격장애자.


빌리 밀리건은 실존 인물로서 1977년 미국 오하이오주 오하이오주립대학에서 납치, 강간, 강도 등의 범죄를 저질렀지만, 법원에서 24개의 다중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판정되어 무죄로 선고 받았습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정신적인 질환으로 무죄를 받게 된 경우로 유명하죠.


빌리 밀리건은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지만, 정신 병원에 갇혀 거의 10년동안 치료를 받아야했고, 1988년에 드디어 자유를 얻고, 작년에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빌리 밀리건 스토리가 영화로 제작되어진다고 전해진 가운데, 영화제목은 The Crowded Room라고 정해졌답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 빌리 밀리건 역할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정해진 것이죠.


제가 보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면 이 24가지 다중인격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였던 더울프오브월스트리트(The Wolf of Wallstreet)에서도 마약에 취한 연기가 호평을 받았거든요. 


하루빨리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영화에서 보고 싶네요.


다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 사진부터 최근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까지의 사진입니다.

즐감하세요~













영화 시작하면 다시 슬림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입금되면 다시 다이어트를 한다고..






나탈리 포트만, 전세계 최고의 엄친아인 2가지 이유나탈리 포트만, 전세계 최고의 엄친아인 2가지 이유

Posted at 2015.02.24 05:0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라는 배우를 아시나요? 1994년도에 개봉한 뤽베송의 유명 영화 레옹에 첫 출연을 했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 레옹에서 아주 어린 여자 주인공이 나오잖아요. 네, 맞습니다. 바로 그 소녀가 지금의 나탈리 포트만입니다. 첫 영화가 아주 성공작이었으니 나탈리 포트만으로서는 아주 큰 행운을 얻은 셈이죠. 우리 나라에는 그 영화에 대한 패러디도 많이 나올 만큼 아주 인기를 얻었거든요.


이후 나탈리 포트만은 1999년도에 개봉한 스타워즈 영화에 출연하면서 더욱 유명해졌어요. 그런데, 1999년에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계에 충격을 줄만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이 선택이 바로 나탈리 포트만이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의 엄친아로 등극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이 전세계를 놀라게 만든 사건은 바로 나탈리 포트만이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도 연예계와 관련이 있는 전공이 아니라 심리학을 공부하기 위해서였죠. 사실, 하버드 대학교에는 우리 나라에서 말하는 그런 예술 관련 전공이 없으며, 연예인이라는 특기를 가지고 입학한 것도 아닙니다. 즉, 하버드에 들어간 그 사실 자체만 보더라 나탈리 포트만이 얼마나 똑똑하고 공부를 잘했는지 알 수 있죠. 


물론, 어떤 이들은 미국 대학에 입학하기 쉽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서울대에 비교하여 어떤 이들은 하버드보다 서울대가 더 입학하기 어렵다고들 말하죠. 물론, 이것은 사실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서울대보다 하버드를 졸업하기 훨씬 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나탈리 포트만이 진정한 엄친아인 사실은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를 5년만에 졸업했다는 사실. 그것도 영화배우를 겸하면서 말이죠.


간혹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 입학한 엠마 왓슨(Emma Watson)과 비교하는데요. 물론, 엠마 왓슨도 엄친아라고 할 수 있어요. 실제로 엠마 왓슨은 영국 최고의 대학으로 손꼽히는 옥스포드에 교환학생으로 온 적도 있을 만큼 학구열이 불타오르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럴지라도 하버드에 입학하여 졸업까지 한, 그리고 학과 과정 동안 영화배우도 겸한 나탈리 포트만 정도는 아니에요. 게다가, 나탈리 포트만이 전세계 통틀어 최고의 엄친아라는 것은 바로 영화계에서도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나탈리 포트만의 하버드 대학교 입학과 졸업이 엄친아의 첫번째 조건이라고 한다면, 영화계에서의 성공이 엄친아의 두번재 조건이 되겠네요.


특히, 나탈리 포트만의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2010년 개봉한 영화 블랙스완은 나탈리 포트만을 최고의 미국 여배우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나탈리 포트만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주로 미국에서 활동하기에 미국 배우라고 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블랙스완으로 아카데미 어워드 등 영화계 상을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했습니다. 아카데미 어워드 등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영화상은 물론 미국 지역 단위 또는 전세계의 영화계 상 40여개를 수상했습니다. 그야말로 블랙스완으로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배우로서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것입니다. 


어떤가요? 하버드 대학 졸업에 영화계 최고의 정점에 오른 배우 나탈리 포트만. 이 정도면 전세계 통틀어 최고의 엄친아라고 불러도 되겠죠?


이제 엄친아 나탈리 포트만의 사진을 감상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엄친아 나탈리 포트만의 기를 받아 우리들도 엄친아가 되어 봅시다!!















키이라 나이틀리 임신 중 가장 괴로운 것은?키이라 나이틀리 임신 중 가장 괴로운 것은?

Posted at 2015.02.18 07:0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영국 대표 배우 중 한명인 키이라 나이틀리는 지난 2013년 5월 4일에 영국 음악가인 제임스 라이톤과 결혼했습니다. 현재 키이라 나이틀리는 라이톤의 아이를 임신 중이죠. 키이라 나이틀리 나이는 현재 29세, 우리 나라 나이로 하면 31세네요. 요즘 시대에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임신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 빠를 수도 있겠네요. 요새는 워낙 결혼을 늦게 하니 말입니다. 


갑자기 나이를 따진 것은 바로 키이라 나이틀리가 다소 가벼운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임심 중 가장 참기 괴로운 것은 술이라고 방송에서 말했거든요. 얼마 전 키이라 나이틀리는 미국의 엘렌의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을 했고, 여기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어요.


"임신 때문에 병원에 자주 가서 체크를 받는데, 갈 때마다 물어보는 것이 언제 술 마실 수 있냐입니다" 


물론, 발언만 보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희망을 말하는 것은 가능하고,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실제로 그렇게 행동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하지만, 쇼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는 마치 술을 마시고 싶어 안달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실제로,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결국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가 술 한두모금을 마시는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일 정도로 말입니다. 아래는 쇼에서 해당 발언을 하는 사진입니다. 



드제너러스 쇼에서의 키이라 나이틀리!

정말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얼굴입니다. 

연기 때 저런 표정이 좋아서 키이라 나이틀리 팬이 되었지만, 이것이 연기라고 믿고 싶을 정도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 드제너러스 쇼 등장 모습!

약간 얼굴 살이 올라온 것이 보일 것입니다. 

배도 약간 불렀네요.

배가 부른 것이 잘 보이지 않는다구요?



앉으니 더욱 확연히 알 수 있겠죠?


다들 알겠지만, 키이라 나이틀리는 아주 마른 배우에요. 

임신을 한 후 일반적인 여성 몸매가 되었다고 볼 수 있죠.


키이라 나이틀리, 제발 술은 먹지 않기 바랍니다.

임심 중 술을 마시는 것은 자기 아이에게 술을 마시게 하는 것과 다름없어요.

술을 먹인 아이에 대해서는 어떤 결과가 야기되는지는 자세히 말은 하지 않을게요.

인터넷 검색만 해도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술 절제를 응원하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모두들 좋은 설날 되세요!

영국인 학생, 한국어 배우기 위해 혀 수술영국인 학생, 한국어 배우기 위해 혀 수술

Posted at 2011.08.12 22:14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영국의 노팅햄셔 비스톤에 살고 있는 고등학생 리아논 브룩스뱅크-존스(Rhiannon Brooksbank-Jones)가 한국어를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 혀를 늘리는 수술을 했다고 해서 영국에서 화제다.

 

브룩스뱅크-존스는 한국어 발음을 제대로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고, 치과의사가 그녀에게 발음을 잘 못하는 이유가 일반인보다 짧은 혀라고 말해 결국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브룩스뱅크-존스는 한국어 발음 중 발음 (Distinctive L-sound)을 잘 못했다고 한다. 지금은 혀 수술을 후 그녀의 혀는 몇 센티 정도 더 길어졌고, 지금 그녀의 발음은 거의 완벽에 가까워졌다고 한다.

 

브룩스뱅크-존스는 어떤 사람은 발음을 잘 하기 위해 혀 수술까지 한 것을 보고 다소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내 발음은 그야말로 한국인들이 보기에 이국적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 지금은 완벽한 한국어 발음을 할 수 있다라고 하며, 혀 수술을 통해 한국어를 제대로 발음하게 되었다고 만족하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 피오나(Fiona)씨도 '내 딸은 완벽주의자'라고 하며, 딸의 수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털어 놓았다.

 

그녀는 지금 A-Level(우리 나라로 치면 수능)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셰필드 대학의 한국학(Korean Studies)을 배우길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의 생각

 

지금 영국 일간지 더선(The Sun)은 브룩스뱅크-존스의 이 이야기를 황당한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황당할 것이, 영국인들이 쓰고 있는 영어란 언어는 그야말로 국제 공용어다. 다른 나라들이 오히려 영어를 배우려고 애쓰고 있고, 우리 나라는 특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아주 우대받는 사회다. 한마디로, 영국인들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굳이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되고 더더욱 한국어는 배우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브룩스뱅크-존스라는 여학생은 고등학교 때 이미 한국을 더 알기 위해 자신의 진로를 정한 것 같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확신도 확고하다. 그러지 않고서는 혀 수술이라는 걸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에 대한 관심은 그녀의 삶에 계속될 것 같다. 대학교에서 한국학을 배우면서 그녀의 인생을 더 많은 한국적인 이야기로 채워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히려 한국을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나라로 그녀에게 인식되길 바란다. 알면 알수록 한국을 알게 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말이다. 만약 그녀가 K-pop이 그냥 좋아서 한국학을 배우겠다고 마음먹었다면, 분명 실망할 것이 뻔하다. 화려해 보이는 아이돌 가수라도 그들의 이면에는 노예 계약이라든지 노래 못하는 립싱크 논란이라든지 하는 등의 문제가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브룩스뱅크-존스를 비롯해서 굳이 외국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알려고 하면 부끄러운 것보다 자랑스러운 것이 다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나라 국민 스스로가 열심히 더 노력해야 할 것은 당연하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은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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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



독일 공군 폭탄을 피한 세인트 폴 대성당을 기념하는 런던독일 공군 폭탄을 피한 세인트 폴 대성당을 기념하는 런던

Posted at 2010.12.31 08:05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런던 동쪽 1존에 자리 잡은 세인트 폴 성당(St. Paul Cathedral)에서 최근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폭탄에서 살아남은 것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습니다. 올해 70주년이 된다고 하네요. 이 지역에 엄청난 폭탄이 떨어졌는데, 신이 도왔는지 가까스로 세인트 폴 성당은 폭탄을 피했다고 합니다. 

기념일은 바로 12월 29일. 1940년 12월 29일 이날 하룻밤 새에 독일군의 공습으로 런던 사람 160명이 죽고, 폭탄의 연쇄반응으로 런던 대화재가 발생해서 런던 템즈강 주변의 주요 건물이 거의 모두 재로 변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인트 폴 성당은 용케도 살아 남은 것이죠.

세인트 폴 성당이 위치한 이 지역 유일한 소방서인 도우 게이트 소방서(Dowgate fire station)가 주최한 이 날 행사에는 많은 화단과 축하의 말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나온 1940년 독일 공군 포격 당시 세인트 폴 성당과 그 상황을 잘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흔치 않은 자료임은 분명할 것 같고, 영국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St. Paul Cathedral)>
세인트 폴 대성당은 런던의 시티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고 런던 주교가 있는 곳이다. 17세기에 크리스토퍼 렌 경(Sir Christopher Wren)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현재 5번째 건물이라고 한다. 즉,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오늘날과 같은 자리에 604년 이후 다섯번째 건물인 것이다. 런던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1710년과 1962년 사이에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111미터)이기도 했다. 대성당에 있는 돔은 현재도 가장 높은 돔으로 기록 중이다.

*아래는 2차 세계대전 독일공군 폭격을 피한 세인트 폴 대성당의 추모 영상입니다. 1940년 당시 지하철에서 잠을 자는 시민들, 애완견 한마리를 구출하는 모습 등 감동적인 모습이 많네요.

 

1940년에 독일 공군의 폭격을 피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아름다운 세인트폴 대성당 모습은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남아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사진들






eppinggreen@londonpointer.com

북한 김정은 세습에 대한 영국 네티즌의 반응북한 김정은 세습에 대한 영국 네티즌의 반응

Posted at 2010.10.04 08:39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요즘 북한 김정일의 후계자 김정은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북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우리 나라기에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한 관련 뉴스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이죠. 영국 언론도 북한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적인 보도는 물론 여러 칼럼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그들의 눈엔 독재 3대째 세습을 이루려는 북한 정권은 그야말로 중세 왕족 때처럼 시대를 한참 거스르고 있는 나라로 표현되더군요.

저는 북한 정권 세습에 대해 뭐라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사실,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판단이 서질 않거든요. 북한 정권이 안정적으로 세습될 때, 김정은이 우리 나라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 나라로서는 좋은 일일 것이고, 그 반대면 나쁜 일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김정은이 어떤 사람인지 어느 누구도 자세히 알지 못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직 섣불은 판단은 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즘 불안한 정세임에는 분명합니다. 간혹, 정권 세습에 반기를 든 내부 반란자가 있다면, 남북 정세는 혼란해질 것이고, 그럴 경우 천안함 사건 같은 충동적 군사적 반란을 일으킬 여지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또, 요즘 북한과 남북 이산가족 만남 추진도 지금껏 해왔던 북한의 양면정책의 일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북한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우리 나라에서 멀리 떨어진 영국 네티즌의 북한 정권 세습에 대한 반응을 살펴 볼까요?
 
DrChris: 중국이 북한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왜 중국은 북한이 그대로 정권이 세습되게 나둘까?

TheShermanator: 중국은 지금 경제 성장에 비해 노동력이 모자르다고 해. 그래서 지금 임금 상승 압박이 아주 심하다고 하더라. 아마 중국이 북한을 지금 상태로 계속 두고, 경제적으로 고립된 북한 주민들을 싼 값에 이용하려는 것이 아닐까?

icerat: @TheShermanator 중국이 노동력 부족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봐. 아무리 중국 도시에서 일할 사람들이 모자라도, 지방에서 사람들이 도시로 꾸준히 몰려들고 있거든. 그래서, 북한 주민들을 싼 노동력으로 본다는 너의 논리는 좀 맞지 않은거 같은데?

salmonfish: 중국은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는 코리아로 나두고 싶지 않아서지. 아시아에 홀로 남은 사회주의면 좀 외롭지 않겠니?

Whitt: 음...만약 이번에 북한 독재 정권 세습이 성공된다면 듀발리어 (아이티의 1950년부터 시작된 2대 세습 독재자) 정권 세습보다 더 오래 해먹는건가?

iruka: 사실, 남북한과 중국, 태국과 일본의 정세는 (태평양에 있는) 미군이 떠나지 않는한 크게 변하지 않을거야. 그래서, 난 하루 빨리 미군이 한국, 일본 그리고 남중국해에서 떠나야된다고 생각해.

hereagain: @iruka 주한미군은 북한이 도발적으로 남한을 쳐들어 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있는 거란다. 너는 남한 사람들이 정말로 미군을 쫓아내서 풀이나 뜯어 먹고 살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겠지?

taem: @iruka 나도 hereagain말에 동의해. 주한 미군이 남한을 떠나야 남북 문제가 해결된다는 생각은 너무나도 순진한 생각이거든. 만약 대만에서 미군이 떠나면 중국에 그대로 먹히게 될걸? 가끔 너처럼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아.

calmeilles: 김정은의 정권 세습이 성공적으로 된다면 또 다른 60년간의 독재 정권이 탄생하는 건가?

TheSurrealist: 나는 중국이 가까운 미래에 아주 부유한 나라가 될 거라고 믿는 사람 중 하나지만, 북한 인권을 무시하고 가난을 방치하며, 남한과 통일되는 것을 막는 중국이 싫어. 미국도 무기를 팔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파는 잘못을 했고, 또, 많은 나라를 파괴하고 몇몇 독재자들을 옹호하곤 했지만, 북한에게 핵기술을 제공한 중국이 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거야.

carolinarightwinger: 북한- 세계 최초이자 단 하나뿐인 스탈린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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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짝퉁에 대한 영국 언론의 반응중국 짝퉁에 대한 영국 언론의 반응

Posted at 2010.08.12 08:38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온 세상에 퍼져 있는 Made in China 제품. 그 중 인건비, 재료비 등이 싸다는 이유로 우리 나라 기업들 포함,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만든 Made in China 제품을 제외한 토종 중국 제품에는 유난히 짝퉁이 많다. 여기에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에서 말하는 짝퉁을 이미테이션이라고 해석해도 좋다.

얼마전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중국 짝퉁 베스트10을 선정해 독자들에게 쓴웃음을 선사한 적이 있다. 1위는 미국 아이폰을 모방한 '하이폰 (Hi Phone)'과 'A폰'이란 상품으로 공동 1위가 되었고, 놀랍게도 이들은 겉모습만 봐도 아이폰과 똑같다. 뒷면을 자세히 살펴 로고가 완연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해야 그 차이를 알 수 있겠금 소비자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들의 경쟁력은 아주 저렴한 가격이다.

그 외 아이패드(I-Pad)를 따라한 아이페드(I-Ped), 구글을 따라한 구제(Goojje), KFC를 따라한 KLG, 짝퉁 컨버스, 아디다스, 나이키, 퓨마 신발 등 중국이 만드는 물건은 IT제품, 인터넷, 레스토랑 그리고 일반 제조업에까지 정말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얼마전, 고도 기술이 필요한 고급 자동차까지 모방했다는 말을 듣고 중국의 짝퉁 제조 기술에 혀를 내둘렀을 정도. 중국 내에는 짝퉁이 판을 친다는 말이 정말 맞다.


영국은 수출 기업들이 많은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중국 내에 짝퉁이 많이 팔린다 해도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 눈치다. 하지만, 이런 물건이 어둠의 경로로 영국내로 몰래 들어오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블랙 마켓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중국 짝퉁 물건은 이미 영국 곳곳에 퍼져 있다. 내가 런던에 있었을 때, 길거리에서 중국인들이 담배, 삼푸, 치약, 장난감 그리고 불법복제된 영화 DVD, 음악 CD, 게임CD 등을 파는 것을 본 적도 있다.

영국 국영 방송 BBC에 따르면, "관세청이 중국 짝퉁 물건을 잡아내어 압수되고 폐기 처분되고 있지만, 교묘하게 망을 뚫고 나가 영국 사회 깊숙히 중국 짝퉁이 팔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문제의 심각성을 밝혔다.

이어, "점점 많은 영국인들이 중국 짝퉁에 노출되어 있고, 일부 서민들에게는 이미 중국 짝퉁이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라며, BBC는 중국 짝퉁에 대한 더욱 엄정한 정책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Mirror)지는 한술 더 떠 중국에 대해, '짝퉁의 왕(King of counterfeiters)'이라는 칭호를 붙여 주었다.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국 짝퉁에 대한 책임을 무시하는 중국 정부에 일침을 가한 것이지만, 중국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짝퉁을 권장하는 눈치다. 이는 중국 선진의 모조품 시장으로 유명한 다펀 시장, 난징에 있는 짝퉁 레스토랑 거리 등이 활황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미러지는 짝퉁이 잘 팔리는 중국에 연민의 정을 표하기도 했다. 즉, 짝퉁에 파묻혀 살고 있는 중국인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짝퉁을 사는 대다수의 중국인들이 브랜드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짝퉁을 사는 것 갖고 우리가 뭐라 따지기에도 다소 민망한 상황이란 것이다. 

사실, 짝퉁을 쓰는 중국인 대다수는 처음 보는 이 물건이 짝퉁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없다고 한다. 전문가가 돋보기로 이러저리 살펴봐도 구분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쩌면 정보력이 부족한 중국인들에게 짝퉁 구분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그들이 처음부터 짝퉁을 썼다면, 짝퉁을 진짜처럼 생각하는 어이없는 상황도 흔하다는 것이다.

중국 짝퉁을 타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중국 짝퉁 유통의 발원지인 어느 정도 깨어 있는 지식인이라고 볼 수 있는 중국 기업가를 혼내는 방법 밖에 없다.
그저 머릿수가 많은 무지한 중국인들에 물건을 많이 팔려고만 하는 도둑놈 심보가 지금 이렇게 중국을 짝퉁 나라, 짝퉁 왕국으로 만들고 있기에 이들만 막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도 이들에게 뇌물을 받았는지 이들을 퇴치하려하지 않고 돕고만 있어 세계적으로 민폐를 끼치고 있어 안타깝다.

영국인들은 중국 짝퉁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가지고 있다. 중국 짝퉁을 보면 화나고 쓰레기통으로 곧장 폐기처분하고 싶지만, 그것을 진짜 물건인양 쓰고 있는 대다수의 중국인을 보면 불쌍하다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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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영국 브랜드라고 말할 수 없는 것 8가지더이상 영국 브랜드라고 말할 수 없는 것 8가지

Posted at 2010.07.08 09:05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산업혁명의 시초가 된 영국은 그런 오랜 역사만큼 영국만의 브랜드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 버스, 빨간 우체통, 빅벤, 런던 아이, 국회의사당, 타워 브릿지 같이 영국하면 떠오르는 문화적 산물뿐 아니라 오랜 시간 경제활동의 부산물로 유명해진 영국 기업의 브랜드도 엄청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버버리(Burberry)는 자랑스럽게 영국 브랜드 혹은 영국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점점 영국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영국 브랜드가 적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영국 브랜드를 다른 나라의 기업에 매각하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죠. 이번 포스팅을 통해 영국인들도 많이 안타까워 하는 영국 브랜드의 해외 매각 또 우리 나라 사람들이 영국 것이라고 착각하는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Boots 부츠
영국 길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많이 볼 수 있는 소매점입니다. 주로 화장품, 로션, 샴푸 등 미용 상품을 많이 팔고, 미니슈퍼처럼 간단한 음료수와 먹을거리, 그리고 약국처럼 각종 약 종류도 팔고 있는 없는게 없는 만능(?) 가게입니다. 저는 처음 Boots 간판을 보고 서점인 줄 알았습니다. 간판이 필기체로 되어 있어서 헷갈리곤 했죠. 사실, Boots는 1849년에 존 부트(John Boot)가 노팅험에 설립한 가게로 1920년에 미국 American United Drug회사에 팔리게 되었고, 지금은 이탈리아의 부호 스테파노 페시나(Stefano Fessina)와 미국 사모펀드 KKR의 소유로 되어 있다고 하네요. 즉, Boots에서 물건을 사는 것은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파스쿠치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Rolls Royce 롤스 로이스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로 알려진 롤스 로이스 자동차 회사. 찰스 롤스(Charles Rolls)와 헨리 로이스(Henry Royce)가 1906년 더비(Derby) 지역에 설립한 회사로, 설립 당시 200만원이 안되는 가격의 30마력의 자동차 판매를 시작으로 지금은 억대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로 발전했습니다. 영국적인 고풍스런 디자인이 특징인 롤스 로이스는 현재 독일의 BMW의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Cadbury 캐드버리

어렸을 적 누구나 군것질을 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콜릿을 너무 좋아해 어렸을 적 치과에 자주 들락날락할 정도였으니까요. 캐드버리는 이런 군것질 종류(대부분 초콜릿)를 파는 영국의 식품회사입니다. 다른 종류의 식품을 파는 것도 같은데, 저에게는 캐드버리 초콜릿만 기억나네요. 아무튼, 캐드버리는 이번 금융 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얼마전 미국 거대 식품회사인 Kraft에 인수되었습니다. 영국 아이들에게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군것질 거리가 미국 기업의 손에서 만들어진다니 괜히 안타깝네요.


Bentley 벤틀리

롤스 로이스와 마찬가지로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로 유명한 벤틀리입니다. 1919년 월터 오웬 벤트리(Walter Owen Bentley)가 런던 근교에 설립한 회사로 한때 롤스 로이스가 경제 대공항 때인 1931년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1998년까지 롤스로이스와 벤틀리가 공존하면서 영국 브랜드의 자존심으로 남는가 했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롤스 로이스는 BMW로, 벤틀리도 역시 독일 회사인 폭스바겐으로 브랜드가 갈라져 팔렸습니다.


Jaguar 재규어

벌써 세번째 영국 자동차 브랜드네요. 그만큼 영국 자동차 회사가 경영 악화를 버티지 못하고 외국 회사에 넘어간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재규어 역시 럭셔리 세단을 주로 만드는 자동차 회사로 1935년 윌리암 리온스(Sir William Lyons)와 윌리암 웜슬리(William Walmsley)가 설립했습니다. 1999년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로 넘어갔다가 2년전 포드의 경영 악화로 다시 인도의 타타 모터스(Tata motors)로 팔렸네요.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한 회사가 영국 대표 브랜드를 소유한 격으로 현재 인도 경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가 되었습니다.


Walkers 월커스
우리 나라에서는 감자칩이라고 불리는 과자입니다. 영국에서는 크립스(Crisps)라고 많이들 부르죠. 우리 나라 시중에는 팔지 않는 브랜드로, 헨리 워커(Henry Walker)가 처음에 정육점을 하다가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감자 판매로 사업변경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영국에서 하루에 천만 봉지나 팔리는 아주 대중적인 과자로, 1989년 미국의 펩시콜라 그룹이 인수했다고 하네요.


Mini 미니

이번 포스팅에서 영국 자동차 회사의 마지막 비운의 브랜드입니다. 이름처럼 작고 귀여운 미니, 자동차 지붕에 영국 국기가 그려져 있는 미니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영화에도 자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1959년 당시 영국 자동차 기업(British Motor Corporation)이 기름을 많이 먹는 독일 차에 대항하기 위해 기름을 적게 쓰는 차를 생산하고자 만든 차가 바로 미니였습니다. 쉽게 말하면, 그 당시 티코라고 불러도 되겠네요. 지금은 BMW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HP Sauce HP소스

스테이크를 비롯 다양한 고기를 먹을 때 꼭 필요한 소스로 유명한 HP 소스입니다. 우리 나라의 고추장, 쌈장과 같은 존재로, 영국에서는 그 색깔 때문에 브라운 소스라고들 많이 하죠. 사실, HP 소스가 영국 브랜드인 것은 HP란 이름과 병의 겉 부분을 보면 쉽게 유추할 수 있습니다. HP란 이름은 설립자 프레더릭 깁슨 가튼(Frederick Gibson Garton)이 자신의 소스가 국회의사당 식당에서 제공된다는 소문을 듣고, 국회의사당(Houses of Parliament) 이니셜을 따서 명명했으며, 심지어 병의 겉 부분에까지 국회의사당 그림을 넣었으니까요. 하지만, 2005년 미국 경쟁 식품 업체인 하인즈(Heinz)에 팔리면서, 안타깝게도 이런 브랜드의 유래도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인즈가 국회의사당 그림을 백악관으로 바꾸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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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에 대한 영국 네티즌의 반응은?천안함 침몰에 대한 영국 네티즌의 반응은?

Posted at 2010.05.31 09:08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천안함은 왜 침몰했을까...

북한이 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우리 나라 정부가 기자회견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국민들은 그 증거를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기사에서는 북한도 천안함 침몰 원인 증거가 우리 나라 정부의 날조라고 해외 언론을 통해 기자회견을 했다고 하는군요.

누가 오리발을 내밀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북한이 안그랬다면 누가 했을까요?

지난 26일 이미 영국의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성명을 발표했고, 북한이 국제 사회에서 고립을 자초하고 있음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그럼 영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영국 신문(가디언)을 읽다가 의외로 천안함 사건에 대해 관심이 높았던 것에 놀라 이렇게 일부 영국 네티즌들의 댓글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원문 기사와 네티즌 반응)

carloswhizz
비스마르크가 말하길, "전쟁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짧은 기간에 이기는 것이다"라고 했지. 근데,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꼭 그렇게 될 거 같지 않아?

lameplanet
carloswhizz야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북한에는 기름이 안나거든.

mcyigra3
북한은 미국 제국주의에 대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제 3세계로부터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자본제국주의로부터 말이지. 경기가 안 좋을 때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일부러 전쟁을 일으켜 돈을 벌려고 하지.

Rickyrickie
중국이 미국 국채에 어마한 돈을 투자했는데, 미국이 과연 북한과 전쟁을 할까? (전쟁이 일어나면, 중국이 전쟁 자금 마련을 위해 미국에 투자한 채권 투자금을 회수할 것으로 봄)

upnorth
mcyigra3야, 그럼 북한이 천안함 침몰시킨 것도 그런 권리에 포함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Voltaire21
난 북한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것 같지 않아. 북한은 지네들이 저지른 사건이 있다면, 지금껏 인정을 해왔거든. 근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잖아. 이건 북한 내 미국 CIA 요원들이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를 사수하기 위해 꾸민 것 같아. 요즘 일본은 미군을 자국에서 몰아낼려고 안달이거든.

flanklatour
북한은 괴상한 나라야.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또 다른 킴이 세습에 나설 거라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극심한 독재주의 정권의 실체지. 지금 북한 주민 전체는 독재자의 인질로 잡혀 있는 꼴이라고. 조만간 김정일도 니콜라 차우세스쿠(Nicolae Ceaucescu, 군사재판 후 처형당한 루마니아 독재자)처럼 되겠지.

perpetualcynic
Voltaire21야, 천안함 침몰이 조작되었다고? 그런 정보를 어디서 얻었어?

pinkorange
난 그저 Voltaire21이 아주 풍부한 상상력을 가졌다고 생각되는데?

DannyK
Voltaire21야, 독재자는 종종 그들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지들이 먼저 쏘고 그것을 인정했던 거야. 지금은 상황이 다르지.

archard21
난 한국인인데, 전쟁이 날까봐 두려워. 이명박 대통령이 (대북정책을)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는데...


영국에서도 천안함 침몰 원인을 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떠돌고 있더군요. 우리 나라처럼 말이죠. 미국 CIA 요원들이 북한 내부에 침투했다는 이야기는 다소 영화스럽다는 생각입니다. 기름이 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을거란 얘기, 또, 미국과 중국의 경제를 둘러싼 미묘한 관계 얘기까지 그럴듯 해보이는 의견도 많네요. 마지막으로, 한국인이라고 밝힌 사람이 영국 신문까지 가서 댓글을 남겨 개인적으로 놀라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실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허위사실 유포는 불필요한 국민의 분열을 초래하기 때문에 국가 전체를 위해서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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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등장과 그것을 쫓는 영국 공군UFO 등장과 그것을 쫓는 영국 공군

Posted at 2010.04.11 00:16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영국 전투기가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추격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최근 미들랜드의 고속도로(M5) 상공에서 원반형 UFO가 몇 초 간 정지한 채 떠있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하네요.

M5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주차장에서 찍은 30초의 영상에는 검은색으로 보이는 비행물체가 등장하고 곧이어 이 UFO에 근접하는 영국 전투용 제트기 2대의 모습이 담겼는데, 그 모습이 아주 뚜렷하고 사실적이어서 UFO 존재 유무에 대한 논란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영상 촬영가는 “제트기가 근접하자 한동안 제자리에 있던 UFO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빠른 속도로 제트기가 접근하는 반대편으로 사라졌다.”고 설명하면서, 영국 공군은 아깝게 UFO를 또 놓친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국방부에서 20여 년간 몸담은 UFO 연구가 닉 포프(Nick Pope)는 “이 영상은 그동안 본 UFO 영상 중 최고”라면서 “UFO에 접근하는 건 군용 제트기로 보인다.”고 추측하면서, 영상이 조작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60년 만에 사실상 해체된 국방부(MoD) 산하 UFO 비밀 조사 기관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으며, 웨스트미들랜드 경찰은 “해당 고속도로 상공에서 UFO가 발견됐다는 그 어떤 신고도 받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아직까지 이 영상에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영국 UFO 추격 영상

유난히 UFO에 관심이 많았던 영국 정부에게는 좀 아쉽지만, 영국 정부의 UFO 포획(?)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루빨리 UFO (Unidetified Flying Object)를 잡아서 Unidentified를 Identified로 바꾸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모르는 것은 못 참는 성미거든요. 그래서, 영국이든 다른 나라든 누구든지 UFO 잡아서 IFO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UFO라는 의미가 '미확인비행물체'라는 말은 이 UFO가 꼭 외계에서 왔다는 말이 아니라 지구에서 만들어진 비행 물체지만, 확인이 되지 않았으면 미확인비행물체라고 명명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즉, UFO는 어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염탐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파이비행물체(Spy Flying Object)가 아닐까요?

제가 너무 공상 과학에 빠졌나요? 하지만, 이 세상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나중에 혹시 제 말이 맞는데도 너무 놀라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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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유일하게 운전면허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영국에서 유일하게 운전면허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

Posted at 2010.02.26 09:47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운전을 하려면, 면허가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기에 운전자끼리의 약속을 면허로서 허락을 하고, 그에 따라 세계의 각 나라는 면허제도를 도입해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운전면허 없이 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우리 나라로 따지면 영국의 도로교통법이라고 할 수 있는
Road Traffic Act와 Motor Vehicle Driving Regulations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운전면허를 딸 필요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죠. 

하지만, 면허증도 없는 영국 여왕의 운전실력이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그렇게 형편 없는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19세 때, 의무병으로 군대에 입대했을 때 비공식적으로 운전을 배웠고, 그 때 앰뷸란스를 몰았다고 하네요. 따라서, 영국 여왕이 운전할 때 영국 사람들이 사고날까봐 무서워 피해다녀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실제 영국 여왕이 운전하는 모습

잠시 고민 좀 해보니, 아마 영국뿐 아니라 전세계를 통틀어 봐도 운전면허도 없이 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사람은 영국 여왕이 유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혹시, 다른 누가 있다면 댓글 부탁^^)

요즘은 연세도 있으셔서, 가끔 지하철이나 기차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종종 언론에 잡힐 뿐이지 직접 운전하는 모습은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여왕이 사는 윈저성이나 버킹엄궁전에서도 주로 기사들이 운전하고 다니는 요란한 마차같은 차 뒤에 탈 뿐이죠.

                     교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여왕 그리고 여왕을 기다리는 기차.

                     그래도 영국을 대표하는 여왕이니까 아무데나 앉을 수 없겠죠?
 
사진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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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요 대상 시상식을 보고 느낀 영국 팝의 가능성영국 가요 대상 시상식을 보고 느낀 영국 팝의 가능성

Posted at 2010.02.24 17:39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오랫만에 인터넷으로 영국 TV를 봤다. 그 중 눈여겨 본 것은 우리 나라 가요대상이라 할 수 있는 영국의 Brit Award. 영국에서 귀국 후 군입대 때문에 거의 1년만에 처음으로 보는 영국 가요대상식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다.

처음에는 단순히 영국에서의 추억을 되살리며 어떤 음악이 인기가 있나 한번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지만, 보면 볼 수록 왠지 모르게 영국과 미국의 팝가수 대결 양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연출되는 느낌이었다. 미국에 어느 정도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영국이기에 영국쪽에서 더욱 난리였다.

사실, 영국 음악 시장은 미국의 거대한 자금을 등에 없은 미국 팝음악에 잠식되어 왔다. 미국이 대중 가요라고 하면, 영국은 인디밴드라고 할까나. 자금력만으로는 확실하다. 당연히, 막강한 마케팅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 팝가수 수는 영국 팝가수보다 한참 위다. 물론, 영국 가수 중에서도 유명한 사람이 종종 있지만, 심지어 영국 젊은이들도 미국 음악에 심취해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 나라 젊은이들이 에미넴(rap)이나 콘(rock) 등 음악 장르 대표 팝가수에 열광하는 것처럼.

그런데, Brit Award를 보다가 놀라운 장면을 발견했다. 처음보는 여가수인데, 셀린디옹처럼 시원한 목소리에 고음까지 완벽히 처리하는 가창력 좋은 영국 여가수를 본 것이다. 이름은 플로렌스 웰치 (Florence Welch). 

인터넷 조사를 해보니, 데뷔한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데뷔앨범(Lungs, 앨범이름부터 비범하다. '폐'라니...)부터 영국 음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여러 시상식에 얼굴을 내비치며, 페스티발 신인상, 비평가들이 주는 상 등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7개의 상을 탔다. 이번 Brit Award에서도 올해의 앨범상을 탔다. 이렇게 빨리 성공한 영국 가수가 있을까도 의심이 될 만한 성과다. 

내가 말하는 놀라운 장면에서 플로렌스는 영국 힙합의 기대주(언제까지 기대주인지는 모르겠지만...) 디지 라스칼 (Dezee Rascal)과 You Got The Love 라는 노래를 같이 불렀다. 디지는 내가 영국에 있을 때부터, 런던 뒷골목 이야기를 랩으로 풀어내고, East London 출신을 외치며, 미국 LA로 대변되는 서부힙합과 뉴욕으로 대변되는 동부힙합의 대결 모드를 런던에서 재현하려는 움직임을 가졌다. 물론, 이건 디지의 꿈에 불과했다. 디지에 대적할 만한 런던의 랩퍼는 없었고, 대적하려던 랩퍼도 없었으니, 지금도 디지는 영국에서 홀로 영국 전통 힙합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물론 우리 나라 일부 힙합 매니아에게 디지는 꽤 유명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여튼, 셀린디옹의 목소리에 라스칼과의 콜라보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았지만, 하프 소리를 매개로 이 둘의 목소리는 묘하게 어울렸고, 이 듀엣은 영국 음악계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 아닐까 조심스레 평가해 본다. 너무 과대평가한 게 아닌가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그럼 한번 내 말이 맞는지 각자 들어보고 판단해 보자.
 
어떤가? 이 정도면 미국 팝가수에 대적해도 충분할 대중성이 흠뻑 가미된 영국 듀엣이 탄생했다고 말해도 될 정도지 않은가. 

실제로, 이 날 Brit Award 무대에서 당당히 미국 빌보드차트 1위를 거머지고 날라온 제이지(Jay-Z)와 Alicia Keys(엘리샤 키이즈)가 Empire State of Mind를 불렀기에 어느 정도 직접 비교가 가능했다. 수많은 히트곡에 비지니스로도 성공한 제이지와 최고의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R&B 가수 엘리샤 키즈가 부르는 이 곡은 최고의 대중성으로 현재 라디오를 틀기만 하면 나오는 노래다. 

이름값만으로는 플로렌스-디지의 절대적인 완패일지는 모르나, 이 날 퍼포먼스만큼은 거의 만만했다. 아니,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면 오히려 더 나았다. 그럼 이번에도 한번 다음 비디오 클립을 봐 보자.
 
 

물론,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 개인적인 차이일 뿐이다. 나 또한 두 비디오 클립을 비교하면서 영국의 두 가수가 미국의 두 가수보다 낫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제이지-엘리샤는 인기가 많다 하지만 우선 멀리서 원정왔고, (축구를 보면 알겠지만, 홈 어드밴티지가 대단하다. 관객들의 호응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날 제이지의 컨디션도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았으며, (아니면, 이제 연세가 들어 쌩쌩한 디지에 비해 숨이 턱턱 막히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으며), 내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Empire of State Mind 노래가 You Got The Love 노래보다 원래 부르기 어려운 노래일 수도 있다. 이도 저도 아니면, 런던에서 뉴욕이 좋다고 외치니 제이지도 민망하고, 또 이걸 보는 영국 사람들도 좀 못마땅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 집어 치우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 날 영국 TV, 그 중 Brit Award라는 영국 가요 대상 프로그램을 보고, 영국 팝 음악도 이제 미국 시장에서 통할 수 있겠구나 하고 느꼈다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영국 음악도 대중성을 가미한 미국 음악의 상업성을 쫓아간다고 나쁘게 볼 수도 있지만, 노래 자체가 이제 아이튠즈에서 헐값에 팔리고 있는 마당에 (하지만, 우리 나라는 대부분 무료로...) 이렇게 대중적으로 다가간다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큰 의미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영국 가수로서 빌보드 차트에 오른 가수는 손에 꼽는다고 한다. 어디서 굴러 들은 얘기로는 비틀즈와 스파이스걸스가 영국 가수로는 유일하다고 하는데, (이것까지 귀찮아서 인터넷 조사는 하지 않겠다. 왠지 훨씬 많을 것 같은 느낌...ㅡㅡ;) 개인적으로 이번에 플로렌스와 디지가 듀엣으로 나가서 빌보드에 좀 오르고, 이를 통해 우리 나라에도 영국 음악이 좀 더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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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버스와 지하철에서 손님을 거부하는 이유런던 버스와 지하철에서 손님을 거부하는 이유

Posted at 2010.02.09 10:03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런던 버스와 지하철에서 손님을 거부한다고?

뭔 뚱딴지같은 소리지?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런던의 버스와 지하철을 타라고 홍보해야 할 런던 교통청(Transportation for London) 조차도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지 말고 차라리 걷거나 자전거를 타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으니 그 이유를 짚어 봤습니다.

1. 이미 포화상태인 런던 버스와 지하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하철로 악명 높은 런던 지하철. 지하철은 비좁고, 더럽고, 환기는 잘 되지 않아 런던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은 출퇴근 시간, 게다가 후끈후끈 찌는 여름에는 그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죠. 버스도 그 노선들이 아주 많지만, 출퇴근 시간에 사람들이 많은 것은 물론이고, 도로가 좁고, 크고 작은 공사가 많이 길이 막히기 십상이기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지하철과 다를 바 없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수많은 인파

    퇴근길 가득찬 런던 지하철
 

2. 그린 에너지 유행
2010년은 녹색 성장이란 이름 아래 그린 에너지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영국도 물론 이런 세계 정세에 발 벗고 나서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죠. 하지만, 그린 에너지 유행이 런던에서는 큰 모순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출퇴근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라고 권장해야 되는데, 런던 버스와 지하철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에 사람들이 이용하고 싶어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런던교통청은 영국 정부와 합심해서, 런던 시민들이 학교, 일터 등에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다니라는 런던교통청의 광고 포스터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 건강해진다고 자전거 사용을 권하는 런던 교통청

3. 런던 지하철 운행의 불안정성
위에서도 말했지만, 런던 지하철은 낙후돼 지금도 여러 노선이 주기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Northern Line 일정 구간은 밤 9시 이후에는 아예 운행을 하지 않고, 보수 공사를 매일밤 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른 노선들도 대부분 일주일에 한번씩(주로 주말에)은 보수 공사를 하고, 해당 노선이 다니지 않을 때면, 대체 버스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지금 런던 지하철은 진통제를 맞고 뛰는 축구 선수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몸상태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이행하기 위해 하루하루 무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런던 교통청은 철로를 바꾸는 등 큰 공사를 하려면 운행을 오랫동안 중단해야 되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리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매주 런던 지하철 철로를 보수하는 인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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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판사들이 가발을 쓰는 이유영국 판사들이 가발을 쓰는 이유

Posted at 2009.12.14 09:00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영국 판사나 변호사는 다른 나라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계 어느 나라나 법조계의 전통상 깔끔하고, 어두운 계통의 정장을 입는 것은 당연해 보이지만, 영국은 라면가락처럼 생긴 긴 하얀(경우에 따라 회색 혹은 진한 회색) 가발을 씁니다.

영국 전통인 이 하얀 가발은 중세시대 때부터 영국 정치의 산물로 이어져 왔고, 18세기에 사라지는가 싶더니, 유독 법조계는 이 전통을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그 무거운 가발을 쓰고, 변론을 하고, 판결을 내리는 것이 일처리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으로 폐지해야 하지 않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2년전 BBC 설문조사에 따르면, 70% 영국 법조인들이 하얀 가발을 비롯한 영국 전통을 표현하는 각종 특별 의상을 입는 것에 찬성한 반면, 영국 국민들은 42%만이 찬성을 표했습니다. 대다수의 영국인들은 법조계의 지나친 전통 고수에 반감을 표한 것이죠. 이런 반감에도 불과하고, 현재도 영국 법조인의 보수성으로 이같은 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럼 영국 법조계는 왜 이런 거추장스러운 하얀 가발을 고집하는 것일까요?

처음, 이 하얀 가발은 재판소에서 판결을 내릴 때, 판사나 변호사에 대한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판결에 앙심을 품고, 보복 행동을 막기 위해 가발을 쓰게 된 것이죠. 하지만, 21세기, 정보의 홍수에 살고 있는 이 시대에 하얀 가발로 신분을 감추는 것은 거의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이렇게 하얀 가발을 고집하는 이유는, 바로 상징성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하얀 가발은 영국 법조계에만 남아 있습니다. 판사나 변호사들만이 이 하얀 가발을 쓰고, 재판소에 들어가서 그들의 업무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이 하얀 가발은 그들에게 하나의 특권을 부여하는 것과 같은 상징성을 지닙니다. 

또, 법조인들은 이러한 상징성을 바탕으로 영국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국 전통 법조인 의상을 입음으로써, 그들의 지위를 나타내고, 그들이 하는 일이 영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하나의 큰 버팀목으로서 판사, 변호사들에 대한 존경심을 은연 중에 강요하는 것이죠. 

이렇게 세계의 다른 모든 나라가 전통을 타파하고, 편리를 추구하는 요즘 영국이란 나라는 정말 고집스럽게 전통을 지키는 모습이 영국 법조계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국 언론과 영국인이 바라보는 김정일영국 언론과 영국인이 바라보는 김정일

Posted at 2009.06.03 22:26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며칠 전부터, 김정일 북한 위원장이 드디어 후계자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3대째 세속 정치의 시작을 의미하지만, 저는 "삼 세판"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염원(?)처럼 이번이 마지막 북한 정권이 될 것 같은 좋은 예감도 드네요. 솔직히, 북한 김가(家)들이 오랫동안 한반도 반쪽을 자기들 멋대로 다스리는 바람에 여전히 200만명의 북한 사람들이 굶고 있다고 하니, 김정운이란 사람이 이참에 말아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간절합니다.

괜히 헛 소리하면, 욕 먹을수도 있으니, 이쯤에서 그만하려고 했는데, 영국 언론과 영국인들도 제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역시나, 북한 후계자 소식도 영국 언론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더군요. 영국인도 북한 문제에 꽤 관심이 높습니다. 제가 영국에 있을 때, 내가 코리아에서 왔다니까 대부분 북한 (North Korea)에서 왔냐고 되묻던 사람들이 기억나네요.

영국 언론에서 접하는 한국은 거의 대부분 북한 뉴스이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으로, 영국인들은 북한 사람들을 괴물, 괴짜, 정신 이상자 등으로 치부합니다. 그래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나에게(?) 북한 사람이 아니냐고 되물었던 것이죠. 물론, 영국 사람의 무지, 무관심 등 다른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더선(The Sun)에서는 북한에 들어가 김정일 전담 요리사로 지냈던 켄지 후지모토(Kenji Fujimoto)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여담이긴 한데, 우리 나라 네티즌들에게 더선 신문이 공신력이 떨어지고, 낚시 기사를 잘 쓴다는 오해가 있지만, 그런 낚시기사 숫자만큼이나 영국 내 특종 기사도 많이 써 냅니다. 영국 신문 점유율 1위)

켄지씨의 말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김정일은 생선의 내장을 빼지도 않은, 그래서 꼬리부터 아가미까지 팔팔 움직이는 생선을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했네요. 영국인들이 이것을 보면, 정말 싸이코로 밖에 볼 수 없는 그런 인터뷰입니다. 스시를 먹으려면, 내장과 껍질 등을 다 잘라내야 하는 것은 상식이거든요. 아래 사진을 보면, 더선은 독자에게 웃음을 주는 합성 기술도 아주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저 사진 합성 맞겠죠?

켄지씨의 폭로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김정일은 미국 음악에 맞춰 추는 여성들의 나체춤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이 파티는 특별한 날 주로 한다. 아마, 핵실험 성공후 나체 춤을 또 감상했을 것"이라며, 김정일의 은밀한(?) 취미까지 폭로했네요. 이미,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졌을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좀 새로운 정보입니다. 미국을 싫어하면서 미국 음악을 듣고, 그 음악에 맞춰 나체 춤을 추는 아가씨들이라... 김정일이 달러만 여성들에게 던지지 않았을 뿐이지, 미국의 스트립클럽과 다를바가 없는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정일은 영화배우 장 클로드-반담의 팬이고, 술을 좋아한다고 켄지가 밝히고 있지만, 위에서 하두 웃기고 놀라서, 이것들은 별로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다음 글은 이 영국 기사를 읽은 영국인들의 반응으로, 아주 재밌습니다.

"김정일은 인간도 생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Souress)

"계속 후계자가 이어질 것 같으니, 암살자를 보내야겠다" (FranJanStan)

"생선 먹다가 생선이 목에 걸렸으면 좋겠다" (Rainbow64)

"아침 먹다가 김정일 사진 봐서, 밥 맛 떨어졌다" (parrotface)

"물고기가 불쌍하다" (Rawrasaurus)

이 외 웃긴 댓글이 많지만, world_to_rights님처럼 "그의 아들은 현명해서 핵실험을 하지 않고, 전쟁 위협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북한 사람들의 상황을 봐서라도" 라며, 김정운 후계자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도 보였습니다.

5일 후에 군대 가는데, 훈련소의 분위기가 험악할 것 같아 글 쓰기전 김정일을 막 비난했던 나의 마음은 이것을 보고 웃음으로 승화되면서, 이제 깊은 잠을 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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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한하고도 재밌는 최신 소식(던/영국 이슈), 런던의 명소, 거리, 공원 소개(런던/영국 명소), 런던 적응기, 런던 유학 생활 등 유학 생활에 관한 개인적이지만 도움될 만한 이야기 소개(런던/영국 생활), 영국 생활에 관한 나의 자서전적인 일기인 (런던/영국 일기), 프리미어리그를 직접 관람한 이야기, 영국 축구장 방문기, 사진 그리고 뉴스(프리미어리그), 내가 보고 듣고 느끼고 했던 영국 대학교의 모든 것(영국 대학교), 영국 경제와 사회를 바탕으로 한 한국 경제, 사회에 대한 나의 코멘트와 진단(영국과 한국 경제, 영국과 한국 사회) 그리고 에핑그린의 다이어리에서는 카투사 군대 입영기, 일상 생각, IT 등 관련 정보와 공부 자료 등을 담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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