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가장 신선한 광고를 보다영국에서 가장 신선한 광고를 보다

Posted at 2009.05.08 11:26 | Posted in 런던★해외 이슈
영국은 우리 나라보다 훨씬 자본주의에 빠져 있는 나라입니다. 자본주의적 이념과 개인주의가 합쳐 영국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개인주의는 가서 직접 문화 경험을 해야 그 세세한 차이를 알 수 있지만, 자본주의는 멀리서 그들의 매체를 봐도 잘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가기 전에 영국 신문을 둘러보니, 영국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광고가 나왔기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종종 느끼는 것이지만, 영국은 남이 시도하지 않는 그런 광고 아이디어가 아주 훌륭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소개할 광고는 제가 영국에서 살면서 본 가장 신선한 그러면서도 상업적인 목표와 자극성을 적절히 갖춘 그런 광고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재미도 있고, 어느 정도 쇼킹한 부분도 있습니다.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니, 재미로 아래 광고 사진을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영국 밀레니엄 다리에서 물구나무 서 있는 사람들. 저거 한번 하려고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을까 하는 생각에 놀랍기만 합니다.

이것은 테이트 모던 안에서의 모습.

이건 좀 쉬워 보이나요? 런던 지하철 열차 안에서의 모습이랍니다.

참 기발하고도 신선한 광고 아닌가요? 영국은 우리 나라처럼 연예인들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식상한 광고가 아닌 일반인이 이렇게 나와 영국 광고에 동원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광고비 지출을 줄이는 대신 광고 효과는 최대로 나오게 하는 아이디어가 그래서 중요하죠.

정말 이게 무슨 광고인지 알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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