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정든동물병원 여기 별로네요ㅠ서귀포 정든동물병원 여기 별로네요ㅠ

Posted at 2018.07.30 13:29 | Posted in 기타★

얼마전 친구 강아지가 아파 동물병원 찾아보다가...

서귀포 정든동물병원 검색해서 같이 갔는데요.

제가 가는데랑 비교가 되서 그런지 별로라는 느낌입니다.


우선 병원이 좁습니다.

들어가면 대기하는 곳이 있잖아요.

3명 앉을 작은 쇼파가 있는데 강아지들이 있을 공간이 없어요.

이것저것 애견용품을 파는데 그 공간을 없앴으면 좋았을텐데...

강아지 환자들이 기다리기 힘들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진료를 받는데 수의사선생님이 미리 검색했을 때의 그 수의사분이 아니더라구요.

검색했을 때 홍영진 수의사님이라고 봤거든요.

처음 가는데 홍영진 수의사님 없나요?

하기도 그렇고 해서...사실 대놓고 거기서 말하긴 그렇잖아요.






여하튼 그 좁은 곳에 수의사 분이 여러명 있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홍영진 수의사님 찾으시는 분이라면요.

아마 못 만나실 수도 있어요.

제가 진료 받은 분은 또 다른 남자분이었거든요.

수의사라기에는 조금 젊어 보이긴 했는데...

제가 검색했을 때는 홍영진 수의사분은 뿔테 안경을 쓰신 조금 중년의 남성이어거든요.



여하튼 그 좁은 방에서 진료를 보는데요.

보통 제가 갔던 동물병원은 간호사라고 하나요?

수의간호사라고 하나요?

여하튼 옆에 같이 들어와서 있거든요.

혹시라도 진료 받는데 강아지가 돌발 행동을 할까봐서요.

옆에서 귀여워도 해주고 아는 척도 해주는 등등 제스쳐도 취하구요.




여기 서귀포 정든병원은 그런거 없습니다.

우선 진료보던 방 자체가 좁아서 애초에 같이 들어와 있기도 애매한 상황...

수의간호사들도 애초에 들어올 생각도 안하구요.

바빠서 그런지 솔직히 관심도 없더라구요.

그런 면이 조금 다른 곳들과 비교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갔을 때 그런 수의간호사만 있었을 수도 있구요.



여하튼 갔다가 나오는데 뭔가 진료보다는 미용에 집중하는듯한 느낌?

제가 미용하는 곳은 안 들어가봤는데요.

제가 보기에 미용하는 곳이 진료 받는 곳보다 더 넓지 않을까 해요.

보통 진료에 집중하는 곳이면 엑스레이 찍는 곳, 내과, 외과 등 따로 있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작은 진료실 하나, 조금 더 큰 미용실 하나 더 있는듯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아지들이 아프면 솔직히 이유를 모르잖아요.

토를 하거나 설사를 하는데 뭔가 원인인지 알기 힘든데요.

여기 서귀포 정든동물병원의 저희 상담했던 젊은 남자 수의사님이 설명은 나름 잘 해주셨어요.

그런데 뭔가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

잘 몰라 이것저것 질문하고 싶은데 그냥 빨리 나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답니다.

사실 동물병원 가면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말이죠.

나오는데 제 친구 표정이 별로 안 좋더라구요.


여하튼 저도 경험해보니 서귀포 정든동물병원 별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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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161-1 | 정든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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