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치킨 초심 잃었네요.,..디디치킨 초심 잃었네요.,..

Posted at 2018.05.14 18:51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음식 & 맛집

기존의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뒤로 하고 이용했던 디디치킨~

얼마전 디디치킨 이용하려다가 보니까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먹던게 있으니 그냥 주문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초심을 잃은듯 합니다.





이게 예전 디디치킨 주문 전단지~

그리고 주문하고 나서 받은 전단지는 아래쪽.

가격이 올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디디치킨이 뭐가 달라졌나 했더니만...

광고모델이 달라졌습니다.

어쩌면 광고모델 교체가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자 아이돌이었는데 지금은 어느 코미디언으로 되어 있어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뚱뚱한 개그맨으로 저도 얼굴을 몇번 본 적이 있습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느 누구나 가격이 오르면 더 좋은 서비스나 상품을 기대하잖아요.

치킨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조금 더 좋아진 디디치킨을 기대한 것이죠.





그렇지만 치킨의 퀄리티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양이 더 적어진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이거보다 더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종이박스에 공간이 많더라구요.





맛은 비슷했지만, 양에서 이미 실망을 살짝했어요.

가격도 올랐으니 이건 말이 안되는 처사라는 생각도 했네요.

아무래도 초심을 잃은듯 합니다.

저는 참고로 초심을 잃은 곳은 가차없이 치킨집 바꿉니다.

이 세상에 맛난 치킨집은 많거든요.

어렸을 때 BBQ 위주로 먹다가 페리카나, 네네, 굽네, 최근에는 BHC 먹었거든요.

BHC에서 디디로 갈아탔는데 다음번에는 다른 곳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