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윙 차트에서 꼭 봐야 할 것은?주식 스윙 차트에서 꼭 봐야 할 것은?

Posted at 2018.04.08 21:54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금융 & 주식 & 부동산

주식 스윙 역시 여러가지 주식 투자 방식 중 하나다.

주로 장기적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일정 수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월요일부터 사고 금요일에 수익실현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 나라 시간으로 저녁에 열리는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떠앉지 않기 위해서다.


주식스윙 기간은 하루도 될 수 있고 한달이 될 수도 있다.

대개 3일이나 일주일 이내를 주식스윙이라고 많이들 한다.

1분 이내 또는 심지어 몇초에 파는건 단타, 더 빠른건 초단타매매라고도 한다.





여하튼 주식스윙의 기본적인 컨셉은 파도를 생각하면 쉽다.

파도가 오를 때 팔고 내릴 때 사는 것이다.

주가를 단기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오르다가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장기적인 기간에 비하면 단기적인 시간에 변동성은 적다.

이 상대적인 작은 변동성 차이를 이용해서 수익을 내는게 주식스윙인 것이다.

그래서 스윙매매를 하는 사람들 일지를 보면 일정 기간을 주기로 실현손익이 나온다. 

(위의 이미지 참조)





단기적인 변동성을 활용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어떤 이는 보조지표를 활용한다.

어떤 이는 자신들이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쓰기도 한다.

어떻게 되었던 그 변동성을 캐치하기 위해 그 어떤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이 변동성 캐치만 잘하면 안정적인 수익이 될 수도 있고 또 자산이 많으면 그만큼 더 크게 불어날 수도 있다.


보조지표는 HTS 보면 많이들 나와있다.

어떤걸 활용하는지는 주식 투자하는 사람 마음이다.

어떤 보조지표를 쓰던 그 나름의 활용도가 있고 또 자기에 맞는게 있다.

물론 어떤 지표도 100% 확률로 그 변동성을 캐치하지 못한다.

즉, 언제 사고 언제 팔고의 시간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이나 증권계 트레이더들은 자기만의 프로그램을 만든다.

프로그래밍 언어만 할 줄 알면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건 HTS에 있는 조건검색 또는 자동매매 기능과는 다른의미다.

HTS에 없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증권 서버에 연결해 그 어디에도 없는 색다른 신호를 받는다는 얘기다.





이야기가 다소 어려워지는데 쉽게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에 주식스윙 검색해보니 단위거래량프로그램이란게 나온다.

거래량을 기준으로 색다르게 그래프를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런게 바로 그 별도의 프로그램이다.

증권사 프로그램은 아니면서 증권서버를 활용해 별도의 신호를 주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거래량을 쪼개 신호를 준다고 한다.





주식스윙을 하려면 차트 분석은 필수다.

어떤걸 분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는 주식투자자가 스스로 배워야 한다.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주식투자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어떤 보조지표를 봐야 하는지 아니면 개별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지 정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건 보조지표를 활용해서는 돈을 벌기 힘들다는 것이다.

만약 돈을 벌 수 있었다면 HTS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주변만 보더라도 주식투자해서 잃은 사람이 대다수다.






그렇다면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만이 남는데 의외로 답은 간단하다.

증권사 트레이더는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일부 슈퍼개미라고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그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하나 정도는 보유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HTS를 볼 때, 그들은 개별 프로그램으로 신호를 보고 매매하는 것이다.

마치 경주에서 대다수가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오토바이로 경주하는 것과 같은 차이다.


위의 단위거래량프로그램이 팔리는 이유도 어쩌면 이같은 논리가 있을 것이다.

이런 것도 사는 사람이 있다는건 보면 참 신기하기까지 하다.

혹시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번 방문해보자.



위 이미지 클릭하면 이동하겠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