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량 쉽게 설명해드립니다.주식 거래량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Posted at 2018.01.07 13:03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금융 & 주식 & 부동산

주식초보자들에게 주식은 사고 팔아 돈을 벌기 위하 도구입니다.

주식거래량은 바로 그 주식이 얼마나 많이 거래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거래량을 가지고 투자 전략도 세울 수 있을 만큼 이것은 유용한 지표입니다.

그럼 보다 거래량을 쉽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주식은 실체가 없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HTS랑 MTS를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주식을 만져볼 수 없습니다.

물론, 옛날에는 종이로 된 주식 증서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그 증서를 가지거나 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식 거래를 하기 때문에 많이 간편해졌습니다.





주식거래량은 당연히 종이로 되어 있을 때보다 지금 훨씬 늘었습니다.

종이보다 스크린 속 숫자가 관리하기도 편리하고, 또 인터넷 보급률에 따라 대중성을 지녔습니다.

물론 이런 현실에도 주식거래량이 적은 주식도 존재하고, 많은 주식이 존재합니다.




가령, 아이스크림이 있다고 하면, 여름에는 많이 팔립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얼마 안 팔리는 아이스크림이 여름에는 많이 팔리는 것입니다.

주식에 비유하면, 여름에 거래량이 늘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반면 겨울에는 거래량이 적어지죠.





어떤 주식은 지금 현재 여름일 수도 있고 겨울일 수도 있습니다.

여름의 아이스크림처럼 관심을 많이 받는 주식은 거래량이 높습니다.

그리고 겨울의 아이스크림처럼 관심 밖의 주식은 거래량이 낮습니다.





주가가 높아지려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높은 거래량입니다.

여름에 아이스크림이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아이스크림 장사가 돈이 됩니다.

거래량이 활발해져야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아이스크림에서 독극물이라도 나오는 날이라면 아이스크림 장사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내던진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 독극물처럼 그 기업의 상황이 최악이라면, 기존의 주식을 가진 사람이 팔아치우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거래량이 많아지면서 주가는 급락하게 됩니다.





주식거래량과 관련 초보 주식 투자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로 주식거래량이 거의 없는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물론 향후 주가가 오를 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주식 처분이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주식 거래량이 조금 활발한 다음 매수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주식 초보라면 우선은 주식거래량이 높은 주식을 찾길 바랍니다.

여기서 또 주의해야할 점은 코스피에 속한 주식이라고 해서 모든 주식이 거래량이 많진 않다는 것입니다.





우선, 거래하기 전에 HTS 호가창을 보거나 차트를 열어 하루평균거래량을 보시면 됩니다.

일시적으로 거래량이 많이 늘어났다거나 줄어들었다면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항상 주식을 매수 했을 때는 매도할 때를 생각해야 합니다.

거래량이 없는 주식은 관심에서 멀어진 주식이기에 매수자가 없다면 팔기 힘듭니다.

이를 또 다른 말로 유동성이라고 부르며, 매수할 때 초보자라면 꼭 유동성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