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초코파이 사재기 직접 목격, 황당!대형마트 초코파이 사재기 직접 목격, 황당!

Posted at 2017.09.13 11:13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시각 & 의견 & 생각

얼마전 대형마트 갔답니다.

과자를 사러 갔는데요.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네요.

초코파이를 사재기 하더라구요.


그럼 대형마트 초코파이 사재기 직접 목격 후기 나갑니다!




할인코너에서 과자를 보는 중...

여기에는 원하는 과자가 없어서 코너로 가려고 했는데요. 

코너에 초코파이가 있었나 봐요.

그걸 쓸어담는 아줌마가 있더라구요.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하다는걸 또 느꼈네요.

저기 앞에 지나가보니 초코파이가 1+1 (원플러스원)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말 선반 두줄에 있는 초코파이를 그야말로 싹쓸이를 했습니다.


북한이 미사일 쏠 때나 대형마트 사재기 현상이 일어나는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행사를 해도 사재기를 한다는걸 처음 알았어요.

아니 사재기가 있을법한데 이렇게 목격한게 처음!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저도 초코파이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물론 자세히 보니까 롯데꺼라 있어도 사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못사게 한 사람이 이렇게 사는건 조금 논란이 있을듯 해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는 말처럼 이해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한 인간의 욕심의 끝을 보여주는 도덕성의 문제로 봐야 하는지..


근데 이런걸 대형마트에서 허락을 해주는지도 궁금하구요.

물론, 소주, 맥주 등 주류는 하루 구입 제한을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 사람이 계산하고 나오는것까지는 못 봤는데요.

아마 계산하고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대형마트는 행사하면서 물량 생각 안하고 행사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만약 물량 생각 안하고 했다면 대형마트측이 무능한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애초에 원플러스원 하지 않아도 될 상품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여하튼 저는 첫 대형마트 사재기 목격한거라 황당했는데요.

저 아줌마 설마 장사하려고 그런건 아니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