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햄버거병 엄마의 부주의다!맥도날드 햄버거병 엄마의 부주의다!

Posted at 2017.07.16 16:24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시각 & 의견 & 생각

맥도날드에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 터졌습니다. 

햄버거병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질병으로 한 아이의 장기가 파열된 것인데요.

이게 맥도날드 햄버거의 덜익힌 패티 때문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는 정크푸드라고 합니다.

정크푸드...영어로 하면 Junk Food 인데요.

이게 영어 그대로 해석하면 쓰레기 음식이라는 뜻입니다.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는 성인에게 비만을 야기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비만으로 여러 질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정크푸드라고 알려진 것입니다.





물론, 맥도날드 햄버거 맛있습니다.

저도 밖에서 어찌어찌 밥 때를 놓쳤을 때 먹곤 하는데요.

밥 때를 놓치는 일은 거의 없기에 맥도날드 햄버거도 거의 먹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맥도날드보다 버거킹을 더 좋아합니다.

또 광고는 아니지만, 얼마전 토니버거 갔는데 맛나더라구요.

이 글 쓰면서 언제 햄버거를 먹었나 기억을 더듬어 봤거든요. 

거의 6개월전이었네요. 토니버거였습니다.





여하튼 햄버거를 먹인 엄마의 부주의가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바로, 정크푸드를 먹였다는 점입니다.

아마 친근함 때문에 선택했을텐데요.

아마 자기도 모르게 맥도날드의 광고 때문에 익숙해졌을 것입니다.

맥도날드는 어마어마한 광고로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수많은 건강 관련 단체들이 맥도날드를 비난하지만, 이 광고 때문에 살아남았죠.

아니 살아남은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엄마의 부주의는 햄버거의 익힌 정도를 파악하지 않았다는 점.

사실, 저는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 열어서 패티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패티가 익었는지 확인합니다. 

그런 다음에 먹죠. 만약 덜 익거나 했다면 다시 해달라고 요청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저에게 일어나지 않았네요.

패티는 왠만해서 다 익혀서 나온듯 합니다.

사실, 맥도날드에서 제가 자주 먹는 햄버거는 상하이버거입니다.

상하이버거는 치킨...





여하튼, 엄마의 부주의도 이 햄버거병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거 같습니다.

실제 댓글을 보면, 엄마의 부주의일 것이라는 의견이 종종 보이는데요.

저도 그런 생각에 동감합니다. 


사실, 어린 아이에게 직접 해주는 음식 그게 최고구요.

만약 여의치 않아 맥도날드 같은 정크푸드 음식을 먹이려면 확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제가 부모라면 꼭 확인을 할 것 같네요.


다시 말하지만, 이 맥도날드 햄버거병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마 이 사건은 다른 엄마들에게 경고 내지는 경각심을 일으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