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원론자(定員論者)나는 정원론자(定員論者)

Posted at 2009.04.12 19:15 | Posted in 기타★
나는 정원론자(定員論者, Equilibrium theorist)다.

정원론(定員論)이란 것은 모든 세상에는 정원(定員)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이론이다.

모든 세상 이치는 적당한 양, 수, 금액 등이 존재하고, 이 적당함이 유지되어야 이 세상은 최대 효용을 이뤄 이상적인 사회를 지탱해 나간다는 의미다. 때로는 이 이론은 사람들이 사는 사회뿐만 아니라, 사람이 만든 기계, 사람이 생활하고 있는 환경 등에서도 모두 적용된다.

사랑을 너무 지나치게 하면, 스토커가 되고, 어떤 사람을 너무 칭찬하게 되면, 자만에 빠지기 쉽다. 사람의 마음도 정원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에도 그 정원은 지켜져야 운행에 문제가 없고, 카투사에 지원해도 일정 정원이 넘으면, 특정 방법을 동원하여 솎아내 정원을 맞춘다. 

초,중,고,대학교에서는 정원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하면, 그 교육의 질은 떨어지게 되고, 경제 분야를 보면, 경기가 가열되었을 때 일정 이상의 초과 고용인들은 침체로 바뀌는 과정에서 실업률이란 잣대로 다시 정원을 이루게 된다. 

CPU  능력 범위 밖의 응용프로그램 작동은 컴퓨터를 과열시키고, 티코를 타고 150Km를 오래 밟으면, 엔진 과열로 폭파 조짐까지 보이게 된다. 기계적 효용도 각각 정원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정원론이 적용되는 범위는 거의 무한정이다. 모두 정원을 지키고, 최대 효용을 벗어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물론, 그 정원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지만, 피드백원리로 일정 기간 테스팅을 주기적으로 해주면, 그 정원을 알아채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또, 정원이란 것이 주관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 경우는 다른 사람들과 충분한 토론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정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by Epping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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