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형 시나리오가 좀 별로네요.영화 형 시나리오가 좀 별로네요.

Posted at 2016.12.04 22:03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영화

얼마전 영화 형 봤답니다.

연기는 좋았는데 시나리오가 별로네요.

이런 시나리오는 쌍팔년도에나 나오는건데 말이죠ㅎ





뭔가 특별한걸 기대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ㅎ

아직 조정석은 원탑으로 나서기에는 조금 그런듯 해요.

도경수는 연기를 잘하지만 역시 조금 모자르구요.

물론 연기는 둘다 잘은 했지만요. 시나리오가 좀 빈약해서요.

연기력이 안 살아난 느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나리오가 딸려도 연기력으로 하드캐리한다고 하지만요.

시나리오가 딸리면 연기력이고 뭐고 재미가 없어서 짜증나요.

연기력으로 하드캐리하거나 그런거 없어요.

평론가들이나 그런 말 하는거지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봤을 때 시나리오가 짱.

시나리오가 좋으면 누굴 갖다놔도 재미있습니다.





영화 형 나오기 전 광고 속에 나오는 김혜수~

김혜수가 나온 타짜 같은 영화 어디 없나요?

참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영화 형 보면 아시겠지만, 감독의 의도하는 바를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처음에는 웃겨줄게 나중에는 눈물 흘릴준비해!

이게 바로 영화 감독의 의도입니다.

처음에 웃기는 역은 조정석, 눈물은 도경수.

이렇게 만들었지만, 너무 뻔한 시나리오였죠.





애초에 조정석은 납득이를 뛰어넘지 못해서요.

웃기지를 않습니다. 발버둥치는 느낌이 너무 나요.

도경수는 처음 본 배우인데 장님 연기 잘하긴 합니다.

조정석 서포트 하며 잘 하지만, 시나리오가 빈약해서 잘 살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솔직히 브라질 리우올림픽까지 갈 줄은 몰랐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