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설마 이것까지 스펙이 될 줄이야...취업, 설마 이것까지 스펙이 될 줄이야...

Posted at 2014.03.15 07:00 | Posted in 일상 생각 & 의견 & 아이디어/교육

누구나 대학가는 우리 나라의 문제점 스펙 인플레이션의 폐해


대부분의 학생들의 스펙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 우선, 대학은 취업 교육 기관으로 격하된 상황이다. 대학은 그야말로 스펙 중 가장 기본적인 스펙이 되었다. 대학 졸업장이 더 이상 변별력이 없어지면서 이제는 자격증과 같은 또 다른 스펙이 더 중요시되었고, 이에 따라 대학은 그야말로 4년 동안 가장 비싼 취업 학원처럼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대학생의 시간 낭비가 된다.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것이 더 이상 기업에서 쓸모가 없어졌고, 따라서 취업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간다는 말도 더 이상 사실이 아닌 것이 되었다. 만약 취업을 하고자 한다면, 대학 진학보다 차라리 자격증을 따거나 기술을 배우는 것이 대기업 취업에 더 빠른 길일 것이다. 


대학이 가장 기본적인 취업 학원처럼 여겨지면서 스펙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를 면밀히 따져 보면 아주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성형이 대표적이다. 취업을 할 때 대학 졸업장은 누구나 있다. 그리고, 스펙도 다들 아주 높다. 어학연수는 기본이고, 자격증 한두개 역시 기본이다. 어떤 이는 자격증만 수십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여러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다닌 학생도 있다. ‘과외의 역설’은 항상 잊어서는 안된다.


이에 어떤 여성들은 취업하기 위해 외모로 승부한다. 그리고, 그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다. 얼마 전에는 어떤 성형외과에서 환자들의 턱으로 탑을 쌓은 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나는 그 뉴스를 보고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뿐만 아니라 턱을 깎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느꼈다. 어쩌면, 그 뉴스를 본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 물론, 성형수술을 하는 여성들 (혹은 일부 남성들)이 모두 취업을 하기 위해 성형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서류 전형을 통과하고 나서 면접 전형에도 통과하기 위해 안타깝지만 성형 수술은 이미 대중화된지 오래다. 성형수술이 또 하나의 스펙이 되고 있는 것이다. 


대학교에서 4년간 공부하고, 틈틈이 토익, 자격증 등을 준비하며, 어학연수도 1년씩 다녀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성형까지 스펙이 되는 시대가 왔다. 그리고, 이 문제는 기본적으로 처음으로 돌아가 대학교가 너무 많고 대학생이 너무 많아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Book [런던 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 절대 대학가지 마라] 중 일부분...


*이 블로그에서 eBook으로 발행된 '런던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 절대 대학가지 마라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목차>

1. 시작하는 글.

2. 교육의 의의

진정한 교육이란?

영국 교육의 자발성

 

3. 안타까운 우리나라 교육 현황

주입식 교육 문화

사교육의 유행

- 12년 동안 공부하고 수능에 목숨 거는 학생들

어렵게 들어간 대학교수와 학생의 잘못된 만남 

안타까운 우리 나라 교육의 현실 - 정리

 

4. 누구나 대학가는 우리 나라의 문제점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 3D업종 기피

쓸데없는 스펙 시장만 커져

스펙 인플레이션의 폐해  <-- 블로그 내용 중 일부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대학생

 

5. 우리 나라 대학생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대기업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을 바꾸자!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

 

6. 우리 나라 미래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

대학 진학과 비진학의 자발성 부여

중고등학교 때 자신이 소질을 보이는 재능 찾기

재능이 아니라면 3가지 특성화 능력 키우기

국어와 역사 교육은 필수

 

7. 우리 나라 미래의 바람직한 대학의 모습

대학생들이여대학을 적극 활용하라!

교수들이여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자

대학교들이여대학 시스템을 바꾸자

 

8. 맺음말.


'런던유학생의 까칠한 시선- 절대 대학가지 마라' 지난 2014년 2월 발행된 eBook(전자책)으로 현재 25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저작권은 '서울런던' 에 있습니다. 런던포인터닷컴은 제휴를 통해 단순 배포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일부 내용만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체 글은 교보문고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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